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스(맥주) (문단 편집) == 특징 == 알코올 도수는 4.5%이다.[* 2002년에 4.6%로 출발했다. 당시 명칭은 '''하이트 프라임'''.] [[하이트맥주|하이트]]나 [[카스(맥주)|카스]]에서 느꼈던 국산 맥주 특유의 밍밍하고 탄산이 많이 함유된 느낌이 상당히 적은 맥주지만, 잡미가 있는 편이었다.[* 전반적으로 독일에서 제정한 맥주 순수령을 지키려는 움직임이 많이 보이는 제품으로, 국산 맥주 중에선 [[클라우드(맥주)|클라우드]]와 비슷했다.] [[옥수수]]나 [[쌀]] 같은 잡다한 곡식이 섞이지 않은 100% [[보리]][[엿기름|맥아]]만을 사용한 맥주로, 다른 맥주보다 깊고 풍부한 맛을 냈다. 그런데 맥스가 처음 나왔을 때보다 맛이 좀 밍밍해진 감이 있다. 탄산을 더 넣었다나? 그래도 [[하이트맥주|하이트]]와 가격이 같기 때문에 수입 맥주는 부담이고, 국산 맥주 중 조금 진한 맥주를 먹고 싶다 싶으면, 이 맥주를 고르면 그나마 괜찮았다. 2013년부터 라벨이 리뉴얼되면서[* 이 시기부터 로고가 역대로 바뀌었다.] 맛도 변경되었다. 리뉴얼 이후 어째 더 밍밍해졌다는 평가가 많아서 예전의 맥스로 돌아와달라는 절규가 지속되었다. 대체로 맛은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정도. 2013년 3월에는 세계 3대 맥주 품평회 중 하나인 'IBA 2013(The International Brewing Awards 2013)'에 출품해 참가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같은 장르 내에서도 도수에 따라 참가 부문을 나누어 놓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