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츄어 (문단 편집) == 기타 == * 과거 팔걸집으로서의 이명이 '''바람에 흩어지는 꽃잎의 매츄어(風に散る花びらのマチュア)'''라고 한일 양국에 많이 알려져있었는데 이것은 일본의 어느 유저가 만든 동인설정으로 공식적으로 사천왕을 제외한 팔걸집의 이명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SNK에서 직접 제작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Days of Memories 2 ~내게 가장 소중한 그대에게~]]에서 매츄어가 공략가능 히로인으로 나오는데 여기서 해당 이명이 공식적으로 사용되었다. 참고로 저 이명이 생기게 된 계기는 학생들의 수준미달 레포트를 갈기갈기 찢은 다음 바람에 날려버리는게 취미라서(...) * 취미가 기계를 다루는 것인데 결과물을 볼 때 그야말로 달인이다. 95 당시 [[오메가 루갈]]의 기계 손은 사실 매츄어의 작품이다. * [[파일:mature98wn4.gif]] 자신의 미모를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한다. 승리포즈 중 하나가 바로 화장을 고치다가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보더니 자신이 예쁘다는 것을 느끼면서 매우 흐뭇해하는 것이다. 또한 96시절부터 존재하던 승리포즈 중 하나는 [[마릴린 먼로]]의 패러디. * 일본 잡지 네오지오 프리크의 Q&A를 보면 이상형은 근육질 남성이라고 한다. * 의외로 [[쿠사나기 쿄|쿄]], [[야가미 이오리|이오리]]와 한 번씩 맞상대해본 적이 있는 화려한 전적을 자랑한다. 95에선 루갈의 명을 받아 쿄를 기습했지만[* 참고로 다른 팀들에겐 매츄어가 기습했다는 내용이 일절 없다. 말인즉 루갈이 쿄에게 특히 관심이 있었다는 뜻인데, 아마 사이슈를 부하로 두고 있어서 건드려본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94년도 대회 공식 우승자가 일본 팀이라 그랬거나 양쪽 다 작용해서 '쿠사나기 쿄 저놈은 작년 우승자인데 이번에도 우승해서 왔어? 그런데 저놈이 사이슈 아들이랬지? 그럼 매츄어를 보내서 어디 탐색 좀 해보자.' 이런 식이었거나.] 무위에 돌아가고 초대장만 전해주고 조용히 물러난다. 96에선 [[게닛츠]]의 명령을 받아 바이스와 함께 어느 오래된 사찰에서 명상에 잠겨 있던 이오리를 기습했지만 역시 무위에 돌아가고 심지어 자기 자신도 눈치채지 못할 만큼 찰나의 순간에 반격까지 받아 당황스러워 하기도 했다. 역으로 반격을 당한 뒤 태도가 공손해지고는 초대장을 전해주고 물러나는 이 구도가 제작진에서도 마음에 들었는지 XIII 스토리에서도 또 재탕된다. 바로 [[슈룸]]이 [[리멜로]]와 함께 쿄를 습격하는 장면. * 공식 설정은 아니지만 신교지 타츠야의 KOF 94 만화에서는 루갈의 자폭에 휘말린 뒤 어떻게든 탈출했지만 [[하이데른]] 부대에게 발각되어 체포당한다. 후속작이 나올 것이라 염두에 두지 않고 만든 듯한 결말인 탓에 95 이후의 설정과 충돌한다. * 여담으로 국내에서는 KOF 98부터 일본어 대사가 다 잘리는 바람에 '아하하하하하~' 하는 여왕님 웃음소리가 캐릭터 성격으로 굳어졌다. 사실 대사가 제대로 나오는 일판 롬이나 98 UM에서도 저 웃음소리는 여러 가지로 압박감을 선사한다. 그리고 헤븐즈 게이트의 '오호호호~' 역시 압박감이 장난 아니다. * [[동인지]]에서는 괜히 [[바이스(KOF)|바이스]]와 엮여서 [[레즈비언]] 취급을 받는다.[* 허나 XIII 에서 킹이나 쿨라한테 하는 대사들 보면 의심이 갈 수도 있긴 하다.] 문제는 그게 [[더 킹 오브 파이터즈(영화)]]에서 정식 스토리로 반영되었다는 점. * 동료인 바이스와 출전 작품 면에서 약간의 차별화한 게 있다면 이쪽은 위에 적은 XII 가정용 데뷔와 더불어 열투 96에서 플레이어 캐릭터로 나왔다는 게 결정적인 차이가 된다. 대신 바이스는 [[CAPCOM VS SNK]] 시리즈에 출연했지만... * 2000에서는 바이스와 세트로 이오리의 어나더 [[스트라이커(KOF)|스트라이커]]로 나와서 디어사이드로 띄운다. 둘 중 무작위로 나온다. * [[바이스(KOF)|비서 친구]]와 더불어 현재까지 등장한 [[팔걸집]]들 중 전용 BGM이 없는 단 둘 뿐인 캐릭터이다.[* 사천왕은 보스로 등장한 적이 있어서 다들 개인 BGM이 있고, 야마자키도 아랑전설 시절 BGM을 전용 BGM으로 사용한다.] 다만 시리즈 최고 인기작이었던 98에서 대전 시 폭풍의 색소폰 2가 나오는 조건이 (난입한 플레이어가) '야가미 팀 멤버를 모두 선택한다' 또는 '무작위로 멤버를 고르되, 매츄어나 바이스를 첫 번째 순서로 배치한다'는 것이었던 탓에[* 98에서 난입 플레이어가 에디트 팀으로 이오리를 선봉에 세우면 폭풍의 색소폰 1이 나온다. 즉 98에서 대전 시 폭풍의 색소폰 2가 나오려면 팀에 이오리는 없어도 되는데 매츄어와 바이스 중 최소 한명은 반드시 필요한 것.] 폭풍의 색소폰 2가 사실상의 매츄어 & 바이스 BGM으로 인식되는 편. * 바이스와 마찬가지로 팔걸집이니만큼 오로치에게 충성하는 건 분명하지만 묘하게 그 충성심은 사천왕과 가이델, 야마자키 사이 정도다. 야마자키처럼 대놓고 배신하거나 가이델처럼 각성을 거부하지 않았지만 오로치를 부활시키려고 카구라 마키를 죽인다던가 하는 뒷공작을 한 게닛츠, 격투가들이 싸우며 생겨난 투기를 통해 오로치를 부활시키는 작업을 한 야시로, 셸미, 크리스와 달리 오로치의 부활을 위해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다. 물론 사천왕만한 권한과 힘이 없어 부활 공작을 시도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지만 팔걸집을 이끄는 게닛츠와 척을 졌던 모습도 그렇고 숙청을 피할 정도의 충성심만 유지한다는 느낌을 준다. * KOF XV에서는 삼신기 팀 스토리 이오리 파트에서 바이스와 함께 현실인지 꿈인지 모를 모호한 상태로 나와 불길한 말을 던지고 사라진다. 이오리가 쿄, 치즈루와 팀을 결성해 참전하여 본인과 바이스는 자연스럽게 불참. 대신 [[오메가 루갈]]의 기본 복장 코스튬에서 매츄어의 컬러가 반영되었다. * XIV에서는 처음 만나는 하인에게 '이 세상의 주인은 인류니까 그만 좀 사라지시죠?'라는 말을 듣는다. * KOF XIII에서 돌아왔을 때 그 정체나 부활한 원인에 대해 모호하게 다뤄진 점을 반영했는지 KOF 올스타에서 WWE와의 콜라보 때 다른 콜라보 레슬러들과 달리 언데드 캐릭터가 설정이 아닌 사실로 반영된 언더테이커가 매츄어와 바이스에게 흥미를 가져 그 영혼을 가져가려고 했으나 이오리가 씹어버리자 그대로 둘이 붙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