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일유업 (문단 편집) == 특징 == 창업주는 [[함경남도]] [[북청군]] 출신 실향민 진암 김복용이다. 2006년에 김복용이 세상을 뜬 뒤 지금은 장남인 김정완이 회장을 맡고 있다. 삼남 김정민은 자회사 중 아동복전문회사인 제로투세븐의 대표를 맡고 있다. 외동딸 김진희는 매일유업의 물류를 책임지는 평택물류를 맡고 있다. 김정완 회장의 후계자로는 장남인 김오영씨가 유력하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사장은 김선희이다. [[파일:external/www.bluewings.kr/be7e9f12cabbb37b00fd2373dfb22428.png]] 2016 시즌부터 3년간 [[K리그]]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후원사였다. 수원 삼성의 유니폼에 삼성 계열사가 아닌 다른 업체가 새겨진 것은 매일유업이 최초[* 매일유업과의 후원 계약 종료 후에는 [[쿠첸]], 도이치모터스 등이 이어서 유니폼 후면에 광고를 하고 있다]. K리그에서 팀에 대한 애정이 둘째 가라면 서러운 수원 팬들은 구단을 후원해주는 회사에 대한 고마움을 보여주기 위해 SNS에서 [[제한맨]] 밈에서 따온 '''제'''발 '''수'''원 팬이면 '''매'''일우유 마십시다 즉, 제수매 해시태그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펼치기도 했다. 하프타임때는 센터서클에 젖소 형상의 대형 풍선을 설치해 이목을 끌었고 경기 안팎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의 좋은 선례를 남겼다고 평가받고 있다. 같은 [[삼성스포츠|삼성 계열사]] 농구단인 [[서울 삼성 썬더스]]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도 2016~2017 시즌부터 유니폼 스폰서를 지원하였다. 서울 삼성 썬더스 및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홈경기가 열릴 때마다 관련 이벤트를 열며, 4쿼터 시작 전에는 '매일 타임'이라는 응원 타임을 마련한다. 현재 한국의 중견기업 이상 기업 가운데 여성 임원 비율이 가장 높은 50%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 외에 1997~2011년까지 [[SBS 8 뉴스]] 시보 스폰서를 맡았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매일유업 공장 직원들이 모여 만든 [[광주 매일유업 FC]]라는 아마추어 축구팀이 대한민국 6부리그인 [[K6리그]] 광주 C리그에 참가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