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유진 (문단 편집) == 소개 == [[열혈강호]]의 [[서브 주인공]]. [[현무파천궁]]으로 각성해 궁존에 오른 인물. 원래 정파의 작은 문파 중 하나인 대도문주의 사생아로, 7살 때 어머니가 죽고 대도문주가 거두어들였지만, 사생아였던지라 가족들에게 멸시를 당하며 문주 저택 구석의 창고에 반쯤 유폐된 채 자랐다. 이 때 만난 [[담신우]]와의 인연으로 [[무림 8대 기보]] 중 하나인 '''[[현무파천궁]]을 득템(!)하게 된다.''' 하지만 현무파천궁의 능력 때문에 대도문에서 더 심한 멸시를 당했고, 끝내는 현무파천궁을 뺏으려는 이복오빠를 현무파천궁의 능력으로 죽였다고 생각하게 된 뒤론 눈을 가리고 다닌다. 이 때문에 처음 등장했을 때는 작품 안에서도 다들 눈이 안 보인다고 생각해서 '맹인 아가씨'라고 불렀고, 독자들 중에는 [[환영문]]의 [[주려]]처럼 눈을 뜨면 변신하는 게 아니냐는 식의 추측도 있었지만 그런 것은 아니었다. 대도문에서 사건 이후 쫓겨나 방랑 생활을 하게 되고 탈명일섬(奪命一閃)[* 목숨을 빼앗는 한 번의 번뜩임. 일발필살.]이라는 무명을 얻게 된다. 사냥 등으로 번 돈이 꽤 많았는지, 거지 꼴이었던 어린 시절과 다르게 성장한 후로는 금자를 툭툭 던져대는 재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팔대기보인 현무파천궁의 주인이며, 또한 파천궁과 대화도 하고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실력 또한 파천궁의 능력을 활용하여 일반적인 무림 고수들조차 도저히 파악할 수 없는 먼 곳에서 기운을 감지하고 강력한 공격을 하여 상대방을 제거할 수 있다. 활을 사용하는 것 외에는 다른 특별한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지만, 팔대기보의 주인이자 각성자인 만큼 [[신지(열혈강호)|신지]] 궁종의 무공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열혈강호 주연중 상당한 미모를 지닌 여성으로 성격도 차분하고 인내심도 강해 진 여주인공 [[담화린]]보다 훨씬 인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