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사추세츠(벽람항로) (문단 편집) == 설정 == >'''"나는 매사추세츠. 언제 어디든 평범하게 볼 수 있는 사우스다코타급... 저기, 그래, 어쨌든 사이좋게.. 지내자?"'''[br]사우스다코타급 3번함[br]언니와 같은 살색과 유니온 원주 부족의 장식이 눈길을 끌지만 소박하고 성실한 언니와 비교하면 어딘가 초연한 성격.[br]그 대전에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장 바르(벽람항로)|장 바르]]와의 대전을 원하고 있지만 과연...?[[https://twitter.com/azurlane_staff/status/1022046573402845184|#]] 언니처럼 보쿠를 쓰는게 특징. 지휘관에게 충성을 바치는 [[사우스다코타(벽람항로)|언니]]처럼 지휘관에게는 상냥하다. 가슴을 만져도 화내지 않고 실망 상태에서도 지휘관을 걱정해주는 몇 안되는 함선소녀.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 스토리에서는 비시아 성좌와의 전쟁에서 장 바르와 싸우게 되는데 진지하게 싸울 수 있겠다던가 장 바르에게 너를 찢어버리겠다고 말하는 등 언니보다 전투광 스러운 면모를 보인다. 장 바르와 싸워 이긴 후 장 바르가 제대로 싸운 것 같지 않아보이자 대충 싸웠냐고 말하지만 장 바르는 미완성이였기 때문에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없었고 장바르의 자신은 완성될 계획이 없는 함선이였다는 말을 듣고 죽어가는 장 바르에게 전쟁이 끝난 후에는 너도 완성될 거라면서 그 때 다시 정정당당하게 싸우자고 마지막 말을 건낸다. 이후 전쟁을 끝내기 위해 아이리스와 레드 엑시즈하고도 결판을 내주겠다고 선언하며 등장 종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