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니아(커뮤니티) (문단 편집) == 상세 == 커뮤니티의 기본 방침은 '배려와 존중'.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자음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내규로 지정되어 있다. 따라서 내규를 지키지 않는 글은 삭제되거나 블라인드 처리 되는 것이 특징. 다만 그렇다고 해서 논쟁이 벌어지지 않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논쟁이 벌어지게 되면 감정이 격해져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처럼 방침을 어기는 행동에 대해서는 운영진의 징계가 주어진다. 강퇴 후에도 모든 개인정보는 삭제하지 않는데, 수많은 강퇴 회원들의 데이터 베이스에 대해 악용의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존재한다. 프리톡에는 정치글이 금지인 것도 특징. 따라서 매니아의 정치색은 다른 커뮤니티처럼 강한 색을 비치기 보다는 각각의 정치색이 정치문제를 우회하는 식으로 표출되곤 한다. 물론 그런다고 운영진이 의도를 모를리가 없기에 징계를 날린다. 참고로 정치 카테고리는 과거엔 정치게시판이라는 것이 따로 있었으나 회원들간의 상호 대립 및 반목이 커지는 부작용 때문에 게시판을 폐지하고 정치글을 금지시켰다. 이후 종교 관련글 또한 금지되었다. 신고 기능이 있고 운영진이 신고기능을 원칙 내에서 활용하는 편. 다만, 매니아가 경기결과에 대한 논쟁으로 인해 과열이 날 경우 운영진의 인원이 부족함을 여지없이 느낄수 있다. 지나친 논쟁에 의한 신고는 다발적으로 접수되는데 그것을 처리할 역량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또한 분란을 일으키는 유저에게 제재를 가하는데, 이는 [[NBA 갤러리]]의 신규유입을 증가케하는 측면이 있다. 팬덤이 많은 선수들은 그에 비례해서 글 신고도 많기 때문에 인기많은 선수의 안티에게는 상당한 수준의 반발이 따르며, 신고가 누적될 경우 운영자는 숙고 후 징계를 가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10번 비판하는 글을 쓸때 2, 3번정도는 해당선수를 칭찬하여 얼핏 공정해보이고 타 팬덤을 혼동스럽게 하는 위장전술을 쓰는 신종 어그로의 부작용도 있다. 계속되는 논쟁에 의해 해당 팬들의 신고 누적이 축적되고 네임드가 되면 언젠가 영구강퇴를 당하는것이 매니아의 일상이다. 그래서 르브론을 싫어하는 유저들은 매니아에서 영구강퇴 당하는 경우가 많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NBA 관련 게시판에선 자음어를 사용할수 없지만 양파군이라는 캐릭터 gif이미지로 적절하게 대체가능하다. 더불어 NBA를 다루고 해외 포럼에서 정보를 얻어오는 것이 활발한 특성 탓인지 사이트 회원들의 상당수가 영어 능력자다.[* 아주 가끔씩 스페인어 가능자도 볼 수 있다.] 토크나 멀티미디어의 원글이나 댓글에선 영어 원문을 그대로 붙여넣기하거나 SNS를 링크하고 이를 토대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일상화된 모습. 심지어 뉴스 게시판에서조차 한글 전혀 없이 영어 원문을 그대로 게시하여도, 누구하나 이의 제기나 번역을 부탁하는 사람 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news&wr_id=540054|이런 글]]이라던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