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그너스(메이플스토리) (문단 편집) ==== [[제네시스 무기]] 해방 퀘스트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힐라와 매그너스.png|width=100%]]}}} || >'''{{{#3a4e62 매그너스}}}''' - 봉인이 풀리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던가. 가서 전해 달라고. 그동안 고마웠다고 말이야. >'''{{{#FF0033 힐라}}}''' - 당장 그 입 다물어. >'''{{{#3a4e62 매그너스}}}''' - 호오, 그 표정을 보아하니 내가 제대로 건드렸나 보군. 난 검은 마법사에게 충성을 바친 기억은 없어서 말이야.[br]얘기가 길어지는 것 같으니 본론만 얘기하지.[br]{{{#ff0000 검은 마법사의 뜻은 그분과 달라.}}} 그걸 알면서도 촌극을 계속할 이유는 없지. >'''{{{#FF0033 힐라}}}''' - 칫...... 네 녀석이 잘도......[br]후우......[br]그래, 좋아. 이걸로 네 녀석이 아군이 아니라는 건 확실해진 셈이네. 아니, 이제 적이라 부르는 게 정확한 표현이겠지. [[검은 마법사]]가 소멸한 이후, 제네시스 무기 해방 퀘스트 진행 중에 회상으로 과거의 행적이 드러난다. 검은 마법사의 부활을 앞둔 시점으로서 군단장 힐라와 배신자 매그너스가 격돌했을 당시의 모습인데 이는 디멘션 인베이드 스토리에서 생략된 부분이 된다. 아직 매그너스가 검은 마법사를 배신했음을 눈치채지 못 한 힐라는 군단장 회합에 참여하지 않은 매그너스에게 화를 내며 검은 마법사를 배신할 셈이냐고 묻는다. 이에 매그너스가 여유로운 태도로 그동안 화가 많이 늘었다며, 힐라를 조롱하고 애초에 검은 마법사에 대한 충성심 따윈 없었다며 자신이 배신자임을 밝힌다. 그리고 매그너스는 검은 마법사의 뜻이 [[제른 다르모어]]와 다르다며, 검은 마법사 밑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힐라를 도발한다. 매그너스의 도발에 힐라는 매그너스를 적으로 확정지으며 매그너스를 공격하고 매그너스는 기다렸다는 듯 칼을 빼들어 격돌한다. 싸움의 결과는 드러나지 않지만 이후로도 매그너스와 힐라 모두 정상적으로 각자의 활동을 이어갔기에 무승부가 났을 가능성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