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국노 (문단 편집) === 정치 투쟁에 휘말려 망명한 경우 === 정치 투쟁에 휘말려서 역적의 모함을 받고 패배한 측이 타국으로 망명해 고국에 복수심을 품고 적극적으로 침공을 부추기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오자서]]의 사례가 있으며 고구려의 [[연남생]]도 이 경우에 속한다. 조선시대에는 [[이괄의 난]]에 휘말려 [[후금]]으로 망명한 [[한윤]] 등이 있다. [[후백제]]에는 [[창업군주]]인 [[견훤]]이라는 유일무이한 사례가 있는데 무려 '''자기가 세운 나라를 자기가 멸망시킨''' 전례없는 사례다. 물론 좋게 봐주기 힘든 경우가 훨씬 더 많다. 모함이 아니라 '''진짜로 역적이었거나''' 정치 권력에서 퇴출될만큼 무능한 권력자가 축출되자 타국으로 도망가서 그 나라에 빌붙는 경우, 높은 확률로 국가 공인 천하의 개쌍놈이 확정된다. 여기에 화룡정점으로 외세를 끌어들여 침공을 부추기는 경우 수십년 후 그 나라 역사책에 매국노로 기록되어 후손들까지 욕을 먹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