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망치부인 (문단 편집) == 동향 == [[더불어민주당]]의 [[김광진(정치인)|김광진]] 의원도 아프리카 방송을 시작했는데, 어째 망치부인과 방송 시간이 겹친다. 덕분에 라이벌 의식을 강하게 느끼는 중. 물론, 전 서울시장 [[박원순]]도 방송했을 때 라이벌 의식을 가지기는 했지만 김광진 의원은 젊어서 채팅창을 더 잘 보기에 훨씬 무섭다고 한다. 2010년대 초에 [[유신(인터넷 방송인)]]과 박터지게 싸웠다. 이때 유신이 치명적인 패드립을 망치부인에게 날리자 망치부인은 유신을 아프리카TV에 고발, 얼마 안가 유신이 아프리카 TV에서 쫓겨났는데, 이 고발의 영향이라는 이야기도 많다. 2012년 초 휴식기에 들어갔었다. 녹방 제목이 '''확신이 설 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이었다. 방송 중 '''"[[문재인]]은 대선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을 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박원순]]을 지지해서 그런 것 아니냔 식으로 비난을 가해왔고[* 남편이 서울시의원이라 그런 거 아니냐, 그래서 박원순을 지지하냐, 문재인이 나서지 않으면 대안이 뭐냐는 식으로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 모습을 보고 자신의 진심이 제대로 전해지는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확신이 들 때까지는 방송을 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월 24일]] 안에는 돌아오겠다고 밝혔고, [[1월 20일]] 복귀했다. 복귀 이후에는 여당과 정부의 무능함과 각종 공작으로 추측되는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하고 있고, 야당에 대해서는 호평을 하되 일정한 기준의 논조를 지키려 한다. 특히, 가장 인식되는 성향은 특정 인물 중심의 정치를 굉장히 싫어하고[* 정청래, 이재명 등. '''문제는 그들의 지지자들'''이라고. 그들 중 대부분이 정당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정청래, 이재명 등을 지지하기 때문. 이런 지지자들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치인이 불이익을 당하면 금방 들고 일어나기 때문에 전체 지지층의 결집을 저해시킨다는 게 그 이유라고 한다.], '''성향을 구심점으로 모이는 정치를 선호'''한다는 거다. 물론, 비판적으로 보는 입장에서는 [[새누리당]]이 저지르는 병크는 민감하게 받아들이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저지르는 병크는 넘어가 주자는 식의 '''"무조건적인 당성 선호"'''에 굉장히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한다. 비판적인 사람들은 망치부인이 일단 [[새누리당]]을 몰아내야 되고 그러기 위해선 민주당의 흠은 잠시 넘어가자라는 식의 어조가 대부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인기 팟캐스트 중 하나인 이이제이에서 다룬 박영선 녹취록[* 박영선과 이철희 소장이 정청래 후보의 컷오프 탈락과 관련되어 이야기하는 내용으로 이이제이 측은 우회적으로 정청래의 컷오프 탈락에 개입한 것 아니냐는 어조로 방송을 했다.][* 박영선 의원과 이철희 소장 측은 이후 정청래 컷오프에 대해 다룬 것이 아니라, '정청래 의원 하나만 컷오프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더 잘라야 한다'는 여론이 있으며, 거기에 휘둘리면 안 된다는 등의 내용을 상의한 것이 편집으로 와전됐다고 해명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311000744039|#]]]에 대해 컷오프 과정의 실제 공정성 여부를 따지는 게 아니라, 이이제이가 프락치 ~~공작원~~ 에게 당한 것이고 이 상황에서 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분열되게 만들 이런 문제 제기를 하는 이유가 뭐냐고 비난을 가하기도 했고, 비례대표로 나섰던 김빈 후보의 경선 탈락에 대해 논란이 일자 김빈이 본명이 아니라 가명이고 가명으로 선거 운동을 했기 때문에 선거법 위반으로 경선에 통과했어도 떨어뜨려야 했다. 가명으로 선거 운동을 할 정도로 정치적 상식이 결여된 후보가 과연 정치를 할 자질이 있느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빈의 본명은 김현빈이다. 김빈 후보의 탈락이 문제시 됐던 이유 중에 하나는 김빈 후보가 직접 밝힌 것처럼 5분 밖에 진행되지 않은 면접, 경선 통과자가 현역 의원에게 특별 과외를 받는 등 '''특혜'''가 도마 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게다가 망치부인의 이런 지적과는 달리, 만약, 어차피 선거법 위반으로 선거를 치를 수 없다는 김빈 측은 당당히 이의제기를 했을 뿐만 아니라, 표창원 비상대책위원도 그에 대한 특별한 언급없이 다른 후보들과 마찬가지로 구제 할 수 있음을 밝혔다. [[http://www.ytn.co.kr/_ln/0101_201603172031458033_001|#]]][* 그러나 배우 신성일도 '본명으로 선거 운동을 해야 한다'는 법 때문에 본명을 '강신영'에서 '강신성일'로 바꿨던 사례가 있듯이 김빈 후보는 본명이 아닌 예명으로 선거 운동을 했던 부분이 분명히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정말 선거법 위반으로 걸고 넘어졌으면 골치 아픈 일이 벌어졌을 거라며 망치부인의 주장에 손을 들어주는 쪽도 많다.] 비례대표 관련 논란이 심화된 2016년 3월 21일 '''[[김종인]]에게 사과하라! 그리고!'''라는 제목으로 긴급생방을 진행했었다. [[더민주]]의 비례대표 관련 쟁점들에 대해 언급하면서 우선, [[김종인]]의 2번은 [[문재인]]이 약속한 것이라는 것, [[문재인]] 세력 죽이기라는 말에 대해서는 '오히려 [[친노]] 중에 있는 비문(非문재인)들이 제외된 것이다'. '정청래 의원이 비민주적인 과정으로 탈락했다는 비난에는 왜 다른 후보들이 그 비민주적인 과정을 통해 탈락할 때는 침묵하다가 이제서야 비난하는 거냐'며 강하게 비난했다. 최종적으로는 '[[김종인]]의 실패가 곧 [[문재인]]의 실패인데 왜 [[문재인]] 지지자라는 사람들이 왜 [[김종인]]의 행보를 문제시 삼느냐며 강하게 비판했고 만약 [[김종인]]이 오늘 복귀한다면 이번 총선에서 과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다만, 이전 방송들에서는 공천 과정에 대해 '국민들이 패권주의라며 비판하던 당내 [[친노|친노계]]가 이번 공천을 통해 없어진 것 아니냐'며 옹호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결국 [[친노|친노계]]가 [[친문|친문계]]로 바뀐 것이 되고,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 게다가, 스스로 공천 과정이 문제가 많다고 인정을 하면서도 공천 과정에서의 문제 제기를 그저 당의 지지율을 떨어뜨린다는 점 때문에 '''해당 행위'''라고 비난한 게 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해 말하자면 [[기울어진 운동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금 더민주 내에서 일어나는 잡음은 편파적인 언론들에게 좋은 먹잇감에 불과하기 때문.][* 문제는 단순 잡음이 아니라 망치부인 자신도 실제로 공천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는데 있다. '''문제가 많지만 선거 승리를 위해 묻고 가자'''라는 논리는 새누리에서 내세우는 '''국가 안정을 위해 여당을 지지해달라'''는 새누리의 방식과 다를 게 뭐가 있단 말인가?][* 칸트의 정언명령과 벤담의 공리주의 중 어느 게 우선하느냐는 문제일 수도 있다. 의도가 좋다면 수단은 차치하자는 것, 의도가 좋아도 수단 역시 정당해야 한다는 것의 논쟁은 결과가 입증할 숙제일 듯.] [[20대 총선]] 정국 동안 [[더민주]]의 골칫거리였던 [[전라도|호남]] 민심의 이반에 대해서는 '[[전라도|호남]] 민심을 믿으라. [[전라도|호남]] 민심은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을 여러차례 내놓았는데, 총선이 끝난 뒤인 4월 16일 방송에서는 [[전라도|호남]] 지역의 예상치 못한 선택에 충격을 많이 받았다고 말하며, 분석을 해본 결과 호남소외론이 먹혀들었고, 전라도 사람들이 본인들도 예전처럼 무조건 민주당만 찍지는 않는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국민의당을 찍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으로는 광주 상무지구나 전주 일대에 부자들이 많이 사는 동네 중심으로 새누리당 지지세가 있다는 말도 했다. 물론, [[전라도|호남]]의 [[더민주]] 지지자들이 바닥 민심의 변화에 무지했던 거나 호남향우회가 [[안철수]] 의원 쪽에게 줄을 선 건 맞지만, 호남 지역은 민정당계 정권 내내 곡물가 억제와 산업화 소외라는 이중고를 겪으면서 몰락을 거듭했다. 즉 경제가 많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엔 다른 선택을 해보자는 심리도 작용했을 것이다. [* 참고로 광주에서는 자신들의 가족들과 이웃을 비롯한 지인들이 민정당계 정권 때문에 군홧발에 짓밟히고 총칼에 난자당해 죽었으며, 전주 또한 4.19 혁명의 발상지라는 전통에서 비롯된 강성 운동권이 5공 내내 가장 강력하게 탄압당하면서 죽거나 다쳤다. 이 때문에 호남 지역이라면 민정당계 정당이라면 이를 가는 곳이고, 20대 총선에서도 새누리당은 호남 전체에서 10%에도 턱없이 못 미치는 득표율을 기록해 제주를 제외하면 전국 각지에서의 새누리당 득표율 중 꼴찌를 기록했을 정도다.][* 국민의당이 호남 지역을 석권한 건 죽어도 새누리당은 찍을 수 없다는 마지막 자존심과 34년 동안 든든한 보루 역할을 해줬음에도 지역 경제 발전 기여에 소홀했던 민주당계 정당의 후신인 더민주에 대한 심판론이 맞물린 결과이지 안철수를 묻지마 지지하는 게 아니기 때문. '''더민주를 까도 非새누리당으로 까겠다.'''라는 걸로 압축된다. 총선이 끝나고 국민의당이 여러차례 헛발질을 하자 더민주의 호남 지지율이 국민의당을 압도하는 등의 반응을 봐도 더민주가 호남에게 버림받았다는 논리는 쉬이 납득하기 어렵다.] 아마도 그간 자신이 확신에 찬 상태에서 했던 주장이 정면으로 틀리게 되자 본인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지 않고 [[전라도|호남]]이 잘못 선택한 거라고 변명을 하려다보니 일어난 일이라는 게 비판자들의 주장이다. 2016년 8.27 전당대회를 앞두고서는,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추미애]] 의원을 맹비난하며 경쟁자인 김상곤 前 경기도 교육감을 선택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추미애]] 의원이 과거에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서 [[노무현 탄핵 사태|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참여했었고 노동 악법을 통과시키는데 일조했기 때문에 당대표로 뽑아선 안 된다는 게 그 근거인데, 지난 2015년에 온라인으로 입당한 10만 여명의 [[친노]] & [[친문]] 성향의 신규 당원들 중 상당수는 탄핵과 노동 악법 문제는 이미 10여년도 더 지난 일인데다 [[문재인]]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 [[더불어민주당]]의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뽑혔을 때 [[문재인]] 대표에게 상당히 비협조적이었던 다른 최고위원들과는 다르게 추 의원은 묵묵히 자기 일 열심히 하면서 문 대표를 보좌한 몇 안 되는 최고위원이었던 터라 추 의원 쪽에게 마음이 상당히 기울어져 있는 상태였다. 망치부인은 이들을 '가짜 [[친노]]', '[[문재인]]을 망칠 [[친문]] 지지자들'로 규정하면서 맹렬히 비난을 퍼붓고 있다. 덕분에 이들 또한 망치부인을 극딜하는 중이다. 일단 망치부인이 김상곤 교육감을 지지하는 건 '친문 VS 비문 구도'에서 자유로운 후보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는데, 그 주장을 뒷받침할 확실한 근거는 내놓지 못했다. 단지 늘 그랬듯 본인의 추측에 근거한 것일 뿐이다. [[친문]] 지지자들은 다른 사정이 있기 때문 아니냐고 비판한다. 먼저 망치부인과 함께 [[김근태]] 전 의원을 모셨던 김근태계가 김상곤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무엇보다도 김상곤 후보의 대변인이 망치부인의 남편인 김용석 시의원이었다.''' 즉, 망치부인은 중립이라고 보기 어렵다. 자기가 지지하는 김근태계와 남편이 대변인으로 일하고 있는 김상곤 측을 당선시키기 위해 추미애 의원과 추미애 의원을 지지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프락치로 몰고 있는 거 아니냐는 비판이 당연히 뒤따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아무래도 대세가 추미애 의원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지 날이 갈 수록 추 의원과 친문 성향 지지자들에 대한 비판의 강도가 올라갔다. 심지어 [[문재인]] 전 대표가 [[추미애]] 의원의 당선을 그냥 손놓고 바라본다면 자신은 [[문재인]] 전 대표의 당선을 절대 돕지 않겠다고 선언하기도. 정권 교체를 누누이 역설했던 사람이 그게 할 말이냐는 비판이 뒤따르는 건 당연한 일.[* 그런데 훗날 2019년에 추미애 의원이 법무부 장관에 지명되자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04년 노무현 탄핵을 추미애 혼자 반대했다는 말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였다. [[http://live.afreecatv.com:8079/app/index.cgi?szBoard=read_bbs&szBjId=gtv7&nStationNo=769025&nBbsNo=0&nTitleNo=11946343&nRowNum=&nPageNo=|증거 자료]] 추미애 의원이 당대표로 당선되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될 수 없을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물론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압승하면서 이 예언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한반도 [[THAAD]] 배치에 반대하는 주장을 자주 하고, 성주 군민의 요청으로 성주에서 방송하여 성주 군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사드 반대 집회에 참가하기도 하였다. 김우빈을 닮은 듯한 훈훈한 외모가 물씬 돋보이는 조카 박PD가 제대 후 2017 대선 전까지 계약직으로 망치부인 밑에서 일하고 있다. 최근 이러한 주장이 네이버 유명 정치분석 블로거인 [[드루킹]]의 주장과 비슷한 점이 알려지면서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실 망치부인이 방송에서 이미 했던 말을 드루킹이 베껴 썼다며 따라 쓰지 말라고 경고했었다. 2016년 11월에 망치부인은 드루킹의 과거를 누구도 모른다면서 믿지 말라고 비판했었고, 당시 망치부인 방송에서는 드루킹이 금지어로 지정되었다. ([[https://vod.afreecatv.com/PLAYER/STATION/32567884|방송 영상 40분 39초부터]]) 2016년 10월 30일 개인방송을 통하여 뉴라이트 계열의 '근대화' 및 '국정교과서'에 대해 비판하였다.[* [[https://m.youtube.com/watch?v=aRjMgw-2t1s]] ] 주요 논지는 근대란 평등사회, 이성적 합리주의, 의회민주정치, 자본주의를 전제로 성립된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에는 일명 조센징과 황국시민으로 평등하지 못했으며, 신사참배를 강요하였고, 의회는 있지도 않았으며, 우리 자본과 기업은 피탈당한 상태였으므로 일제근대화론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는 의견. 동일, 대통령제에 대한 비판적 주장도 하였다. 예시비교 후 의견개진이었는데, 일단 국회의원과 보좌진의 적정 수에 대한 것으로 덴마크의 500만 인구 내 150명 당 보좌진 1명, 총 300명 vs 5000만 인구 내 300명 당 보좌진 10명, 총 3300명 예시 이후 이는 비효율적이다. 1500명 당 보좌진 1명, 총 3000명의 같은 비용 '비리 불가' 및 '업무량 감소 및 질적 향상' 그리고 '민주주의 발전' 세가지를 주장하였다.[* 기존 대통령제 및 의원 300명으로는 비리 사태에 취약하다는 논거.]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이 독도 분쟁이 얽혀있는 가상 적국과의 정보 공유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수 년 전에도 독도 분쟁이 차후 전쟁으로 확대 될 수도 있다는 등의 선동성 발언을 해왔었는데, 2016년 11월 기준 현재도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폭스바겐의 디젤게이트는 시리아 난민 수용을 주장하는 메르켈을 곤경에 빠뜨리기 위해서 EU에서 벌인 음모라고 주장하였으며, 트럼프의 대선 승리는 미디어에 의한 농간이라고 주장하였다. 2017년 1월 29일 방송엔 반문 성향을 더 살려서 [[문재인]] 대세론을 만드는 것은 새누리 지지자들이라고 언급하고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면 더 심각하다. 왜냐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박원순 및 민평련과 자리를 나눠먹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려면 박원순과 민평련에 총리와 내각을 약속하고 심상정도 연립정부 구성에 포함시켜라.''' 하지만 못할 테지. 이게 친문 패권이다.'란 내용을 방송에서 말하기도 했다. 나이대랑 방송 분야가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다른 메이저 BJ와의 합방은 잘 진행하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몇몇 BJ와 합방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7년 3월에는 [[최군]], 2017년 5월에는 [[철구(인터넷 방송인)|철구]][* 여기서 철구는 상대적으로 애국보수(?) 이미지로 잘 알려진 [[커맨더지코]]와 전화연결을 해주는 미친 짓을 보여줬다(...) 다행히 방송상에서 크게 설전을 벌이진 않았고 잘 넘어갔다[[https://www.youtube.com/watch?v=U9DplNZQkkE|#]]], 2018년 1월에는 남순과 합방을 진행했다. 2017년 11월 17일 방송에서 이명박 대통령 시절 국정원 또는 국정원 관련인으로 의심되는 인물이랑 통화한 과거 방송이 재조명 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9J9uK9-49Jw&feature=youtu.be|참고 영상]] 2018년부터는 전국을 돌며 길거리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수도권보다는 영남, 호남 등 지방을 더 많이 돌고 있다.] 2020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 이후 해당 사건에 미국의 책임을 주장하는 등 [[반미]]적인 주장을 많이 한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낭만닥터 김사부]]에 대해 의사를 미화하는 드라마라고 비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