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망나니물 (문단 편집) === 이전: 망나니 클리셰 === 장르소설에서 망나니형 인물, 즉 대외적으로 좋지 않은 평가를 받던 주인공의 사이다 전개는 줄곧 있어왔다. [[녹정기]]의 [[위소보]]가 대표적이며, 과거 양판소 주인공들의 사이다 전개도 그 사례중 하나로 꼽힌다. 마찬가지로 도서대여점 시기 망나니 클리셰를 선보인 판타지, 퓨전 판타지 소설도 존재했다. [[엽사#s-4|데몬하트(2008)]], 기적(2010)은 망나니 주인공의 개과천선이나 망나니 주인공으로의 빙의 모티브가 선보여진다. 무협소설에서도 망나니 클리셰는 줄곧 사용되어왔다. [[극악서생]](2000), [[남궁세가 소공자]](2006)라던지, 학사장문인(2008), 역천검제(2011), [[환생천마]](2017)처럼 망나니로 환생하거나 모종의 계기로 망나니라는 과거를 청산하고 재능을 드러내는 전개를 선보인 바 있다. 그 외에도 여성향 판타지 소설, 로맨스 판타지에서도 시르웬 황녀(2007)처럼 망나니 황녀로 빙의하는 전개가 선보여지기도 했다. 다만 이 경우 망나니물이라기 보단 [[악녀물]]이나 [[악녀 빙의물]]의 일종으로 분류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