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맛상무 (문단 편집) === 음식에 대한 지식 === 식료품 관련업[* oem 생산쪽 업체에서 일하며 하는 일은 식음료 기획&브랜드 디자인일을 한다고 보면 되겠다. 우리가 잘 아는 [[손혜원]]이나 [[노희영]]같은 사람들이 이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다.]에서 상무이사로 종사하다 보니 우리나라 식품 유통이나 생산에 매우 박식하며, 음식에 관심이 많아 미식에 대해서도 일가견이 있다. 특히, [[장어]] 같은 경우는 큰아버지가 양식장을 운영해 어렸을 적부터 많이 먹고 자라왔다고. 음식도 요리사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매우 잘하는 편인데, 어릴 때부터 자취를 해 요리를 해왔고, 집에서도 주말 같은 경우 항상 자신이 요리를 한다고 한다. 제빵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데 10만 구독자 기념 케이크를 만들 때 정말 오랜만에 만들어봤다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중국 요리|중식]]과 [[일본요리|일식]][* 생선쪽으로는 한번에 알아보진 못한다고 한다. 2021년 8월 31일 업로드된 회전초밥 영상에서 처음에 먹은 흰살 생선이 뭔지 모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래도 일반인보단 잘 아는 편.]을 좋아해서 잘 알고 있으며, [[한국 요리|한식]]은 어느정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서양 요리|양식]]은 많이 알진 못한다고 한다.[* 물론 일반인보다는 잘 안다.] 음식 리뷰의 경우 그 제품이 어디서 어떻게 생산된다거나 하는 정보를 알려주기도 하고 알고 있는 생산공장에 대해선 그에 대한 간단한 평을 하기도 한다. 예컨대, 설명하는 제품이 생산에 용이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해당 품목을 출시하는데 성공했다는 점을 설명해주는 등, 일반 소비자들이 놓치고 넘어갈 만한 점들을 콕 집어서 칭찬하기도 한다. 비교 리뷰의 경우에는 생산이나 소비시장 트렌드라든가 포장디자인, 음식의 맛과 질감, 모양, 향, 가격, 들어간 재료 등을 비교하면서 최대한 알기 쉽게 전달한다. 그리고 마지막엔 종합적으로 맛뿐만 아니라 가성비도 잊지 않고 총평하는 것이 영상을 시청하다 보면 고퀄리티 컨텐츠라는 게 저절로 느껴진다. 레서피 컨텐츠 같은 경우엔 프로 수준으로 극한의 맛있음을 선보인다거나 도전자라는 느낌으로 도전하기보다는 실생활에 어떻게 도움이 되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가를 위주로 하는 편이다. 냉동만두로 만들 수 있는 요리, 간단하게 만드는 일본식 소고기 덮밥, 쉽게 구입 가능한 토마토 비프스튜 등. 이러한 방향성은 맛상무가 어릴 때부터 요리를 해왔던 것도 있고, 오랜 자취경력으로 인해 얻어진 결과물인 듯하다. 자연스럽게 이러한 방향성 덕분에 댓글에 보면 직접 만들어봤다는 시청자 댓글이 많은 편. 그리고 마지막 주요 컨텐츠 중 하나인 [[맛집]]을 찾아다니는 투어나 핫스폿의 경우 일반적인 맛집컨텐츠와 큰 차이는 없지만, [[아재]] 특유의 능글스러움으로 사장에게 레시피를 물어본다거나 재료에 대해서 물어보고 시청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려고 한다. 그리고 칭찬뿐만 아니라 아쉬운 점도 빼놓지 않고 이야기 하는 편. [* 심지어 이건 일종의 유료광고 영상인 '''사심 리뷰'''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실제로 사심 리뷰 중 하나인 [[본죽]]에 이어서 유명한 본도시락 편에서 광고를 받는 조건으로 '''광고라고 해도 자신의 방식대로 하며 아쉽거나 문제가 되는 부분 등 쓴소리는 반드시 언급한다'''를 말한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