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맘마미아(예능) (문단 편집) == [[시청률]] == 해피 선데이 투입 첫 방송 시청률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25834|6.7%]]였다. 그 이후로 5~6%대를 유지하다가 2013년 [[6월]] 이후 5%대 초반으로 떨어져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꼴찌다. [[7월 14일]], [[이지훈(1988)|이지훈]]을 벗겨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2811712|6.6%]]를 찍었다. [[7월 21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366505|4.5%]]를 찍으며 나락으로 떨어졌다. 결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4&aid=0002221234|종영설]]이 나돌고 있었으나 [[한국방송공사|KBS]] 측에서는 공식적으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9&aid=0002369262|부인]]했다. [[9월 1일]], (AGB 기준) 5.0%. 이날도 꼴찌였다. 사실 [[8월]]에 잠깐 2위를 한 적이 있었는데 어디까지나 경쟁 프로그램--이자 같이 부진했었던 프로그램--이었던 [[맨발의 친구들]]의 [[무리수]] 덕분이었다. 게다가 빠진 시청률은 [[아빠! 어디가?]]로--나-- 빠졌지 맘마미아로 오지는 않았다. 그리고 [[1박 2일]]의 시청률도 덩달아 깎아먹힘에 따라 해피 선데이 통합 시청률도 덩달아 꼴찌를 찍었다. 사실 당시 꽤 자주 찍었었다. [[9월]]이 되었고 [[가을]] 개편일이 다가오고 있었지만 KBS에 뭔가 딱히 다른 뾰쪽한 수는 보이지 않았었다. 종영 루머도 KBS의 공식부인에 따라 자취를 감췄다. 그러다가 2013년 [[10월]]에 나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17664|기사]]에 의하면 KBS에서는 맘마미아의 시간대를 수요일 밤으로 변경하고 해피 선데이 1부 자리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편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종영은 하지 않았다]].~~ 수요일로 옮긴 이후 첫 방송 시청률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9&aid=0002406262|6.1%]]를 기록했다. 수치로만 보면 평소 나왔던 시청률이지만, 주말예능 때와는 달리 수요일 밤은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들의 시청률이 6 ~ 7%대로 고만고만하기 때문에 일단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485957|산뜻한 출발]]이라는 평가였다. 하지만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내려갈 시청률은 내려간다]]는 듯이 바로 다음 주 시청률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9&aid=0002410059|4.9%]]로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들 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276597|꼴찌]]를 기록했다. --그리고 결국 2014년 [[3월]]을 끝으로 종영 크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