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자하 (문단 편집) === 먹버 밈 === [[파일:???:내 손을 잡아라.jpg]] [[파일:malzahar_Snowday.jpg]] >'''내 손을 잡아라 [[이민호(프로게이머)|크라운]]!'''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에서 [[이민호(프로게이머)|크라운]] 선수가 결승전에서 3연속 말자하로 우승했다. 크라운의 2017 롤드컵 말자하 성적은 무려 '''6전 전승'''. 대부분 사람들은 롤드컵 스킨으로 말자하가 나올 거라 예상했으나 인터뷰에서 크라운이 탈리야 스킨을 원한다고 밝혀 졸지에 스킨을 빼앗겼다. 그 이유로는 자신의 플레이 중에 탈리야 플레이가 가장 만족스러웠다고. 이 때문에 커뮤니티에서 드립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http://gall.dcinside.com/leagueoflegends1/12151545|스프링 락스전 탈리야를 잡고 지고 난 후]] 심지어 서머시즌에 말자하가 드문드문 등장했는데 크라운을 제외하고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우스갯소리로 크라운만 바라보는 일편단심 호구 이미지도 생겼다. 실제로 2018 LCK 서머부터 2018 롤드컵까지 크라운의 말자하는 2전 2승, 다른 프로게이머의 말자하는 1승 8패라는 괴랄한 승률 분포를 자랑한다. 이후 거듭된 너프로 저조해진 말자하를 잊을 만하면 크라운이 꺼내들며 많은 이들에게 큰 웃음을 준 결과 이제는 크라운이 나오면 말자하를 기대하고 크라운이 말자하를 픽하면 마치 다른 선수가 야스오나 베인 같은 시그니처 픽을 꺼낸 것 같은 환호를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리고 2018 롤드컵에서 말자하를 픽한 [[이민호(프로게이머)|크라운]]이 패배해 젠지가 조별예선 탈락을 확정지으면서 장정 1년의 긴 복수극을 마무리했다. [[이민호(프로게이머)/밈]] 항목 참조. 위의 크라운 선수의 예시가 인상적이었는지, 특정 챔피언이 롤드컵 우승에 큰 기여를 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해 우승 기념 스킨으로 선택받지 못한 것을 가리켜 "말자하당하다"고 부르는 밈이 생겼다. 대표적인 예시로 18년 IG의 더샤이 선수가 사용한 아트록스, 그리고 20년 너구리 선수가 사용한 오른이 있다.[* 각각 더샤이 선수는 피오라를, 너구리 선수는 케넨을 우승 기념 스킨으로 택했다.] 그 외에도 20년, 22년 베릴 선수가 사용한 판테온과 하이머딩거[* 베릴 선수는 당해 우승 기념 스킨은 [[사렌|레오나]]와 [[엘리시아(붕괴3rd)|애쉬]]를 선택했다.], 22년 제카 선수가 사용한 사일러스,[* 제카 선수는 22년도 우승 기념 스킨을 아칼리를 선택했다.] 22년도 킹겐 선수가 사용한 오른이 있다.[* 킹겐 선수는 우승 기념 스킨을 아트록스를 선택했다.] --두 번 죽는 오른-- [[분류: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분류:리그 오브 레전드/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