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모이 (문단 편집) == 기타 == * [[유해진]]과 [[윤계상]]은 영화 [[소수의견]] 이후 3년 만에 재회했다. * 주연으로 나오는 유해진은 SBS [[런닝맨]]에 영화 [[럭키(영화)|럭키]]를 홍보하기 위해 나온 특집때 말모이 작전에 관한 미션을 방송 내내 한 적이 있다. * <말모이>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만들어졌다면, <[[나랏말싸미]]>는 [[훈민정음]] 창제 당시를 배경으로 한 영화로 소재가 비슷하기 때문에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됐으나 [[나랏말싸미/논란|나랏말싸미가 많은 논란을 일으키면서]] 시너지 효과는 없었다. * "부모들이 자녀들 교육용으로 보여주기 좋은 영화"라는 글이 자주 보인다. 역사적으로 교훈을 줄 만한 영화라는 평이 많다. * 감독이 [[택시운전사]]의 극본을 맡아서인지 택시운전사에 나온 주조연, 단역들이 군데군데 보인다. 김판수 역의 유해진은 <택시운전사>에서 황태술 역을 맡았고, 황태술의 부인을 맡은 [[이정은(1970)|이정은]]이 여기서는 [[제주도]] [[조선어]] 교사로 나온다. 또한 <택시운전사>에서 사복조장으로 나온 [[최귀화]][* [[택시운전사]] 때 인연으로 우정출연했다.]는 이 영화에서 김판수와 [[조선어학회]]를 돕는 우체부로 출연한다. <택시운전사>에 김사복의 딸로 출연한 [[유은미]]도 출연하며, 5.18 시민군 중 막둥이 역할을 맡은 [[이호철(배우)|이호철]]도 극장 기도부장으로 출연했다. * 우리말을 지키고자 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라, 제작진들도 현장에서 외래어를 최대한 쓰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한다. 촬영 용어 중에도 [[일본어]] 잔재가 많아 쓰지 않으려 애썼고, 콘티북 같은 [[재플리시]]도 그림책이라고 바꿔서 불렀다. 말하는 게 조심스러워져 욕하는 것도, 막말도 지양했다고. 그러다보니 배우들이 감정이입을 너무 해서 힘들어하기도 했다. 특히 사전 원고를 일본에게 빼앗기는 장면에서 제작진이 배우들을 달래느라 고생했다고. * 이 영화의 자막에 사용된 글꼴은 [[아모레퍼시픽]]의 협찬을 받아 사용하였다.(아리따글꼴) 이외에도 한글학회의 지원을 받은 부분들이 있다. * 이 영화를 본 후 영화 [[범죄도시]]를 보면, 참 기분이 묘해질 것이다. 말모이에선 윤계상이 허성태에게 두들겨 맞았지만, 범죄도시에선 윤계상이 칼빵 한 번으로 허성태를 끝장내는 장면이 나오니… 일종의 배우개그. * 제목 때문에 [[말(동물)|말]][[사료|먹이]], [[말포이 가문|말포이]]로 부르는 개그를 치는 사람들이 있다. * 유해진이 윤계상의 가방을 훔치는 장면 촬영 당시 7월로 배우들 및 엑스트라들이 한여름 땡볕 아래에서 촬영하느라 고생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