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리고스 (문단 편집) ==== 최후 ==== 10인/25인 [[공격대]] [[인스턴스 던전]] [[영원의 눈]]의 단일 우두머리 몬스터로 등장. 원래는 [[크라서스]]나 다른 용군단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였지만, 크라서스는 자신의 일을 남에게 떠맡겨버리는 게 취미인 용이다. 결국 크라서스 때문에 유저들이 말리고스를 죽이는 임무를 맡게 되었다. 말리고스가 본격적으로 힘을 쓰자 발판을 파괴하고 모험가들은 낙사할 위험에 쳐했으나 알렉스트라자가 보낸 증원군 덕에 목숨을 건지며 말리고스는 이 증원군과 모험가들에게 패해 끝없는 심연으로 추락한다. >이런 일이! 필멸의 존재들은... 모든 걸 파괴할 텐데! [[알렉스트라자|누이]]여, 무슨 짓을... >UNTHINKABLE! The mortals will destroy... everything... my sister... what have you- 이 말을 들은 [[알렉스트라자]]는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터무니 없는 파괴와 학살은 끝나야 했다고 해명한다. [[마력 전쟁]]의 끝을 선언하며 말리고스의 죽음을 애도하고, 모험가들에게 새로운 도전이 기다릴 테니 동료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 쉬라고 한다. 하지만 리치 왕의 분노에서 모험가들이 노스렌드로 온 주 목적은 스컬지와 그 수장 리치 왕의 격파였고, 말리고스와 푸른용군단의 음모를 막는 것은 겸사겸사 할 수밖에 없었던 일이었던지라 고향에 돌아가 쉴 겨를은 없었다. 애초에 영원의 눈에 가기 위해서는 [[사피론]]을 잡아서 퀘스트 시작 아이템을 먹어야 했고... 말리고스가 죽고 난 후 그의 방식에 정면 대립했던 [[칼렉고스]]가 그의 뒤를 이어 새 위상이 된다. 칼렉고스 말고도 아들인 아리고스라는 후보가 또 있었는데, 아리고스가 뽑히지 못한 이유는 [[용의 분노 - 타렉고사의 안식|용의 분노]] 퀘스트를 하면서 알 수 있다. 여기서 위상은 전임자가 죽어도 승계가 가능함을 알 수 있다. 영원의 눈에서 말리고스를 잡으면 1% 안팎의 확률로 비행 탈것인 푸른 비룡(10인) / 하늘빛 비룡(25인)을 얻을 수 있다. 둘 다 챙겨먹는 데 시간이 꽤 오래 걸리는데다 업적에도 카운트가 돼서 매주 말리고스를 잡으러 가는 사람들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