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리고스 (문단 편집)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용군단]]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nUWyGnmMhLA,width=100%)]}}}|| [[용군단(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용군단]]에서 그의 정수를 장막의 납골당에 안치하고자 하는데 비참한 죽음을 맞이해서 그런지 정수가 폭주하였다. 이후 하늘빛 보관소로 가서 실체화되는데 여전히 필멸자들에 대한 증오를 드러내지만 곧 칼렉고스에 의해 안정화되고, 칼렉고스에게 자신의 일을 떠맡긴 것에 미안해한다. 이후 [[신드라고사|아내]]와 함께 완전한 안식에 든다. 플레이어가 만난 말리고스는 모든 필멸자를 죽이려 드는 미친 위상이었지만 넬타리온에게 배신당하기 전에는 유쾌하고 다정한 인물이었음이 밝혀진다. [[탈드라서스]]에서 [[세네고스]][* 아직 살아있는 푸른용 중에서는 최고령의 용이다.]가 젊고 반항기 넘치던 시절 제발 철 좀 들라며 벌처럼 수행했던 묘지기 업무를 플레이어에게 부탁하는데 환경 미화랍시고 [[괴혼 시리즈|비전 구슬을 굴려 벌레들을 빨아들이는 허드렛일]]을 시킨다. 그걸 본 스텔라고사가 재미는 있어보이지만 비효율적인 데다가[* 크기에 맞는 벌레들만 빨아들여 구슬 크기를 키운 다음 가장 큰 벌레들까지 다 빨아들이면 하늘 높이 쏘아날리는 방식이다. 스텔라고사가 청소 마법 한 번 쓰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겠냐고 묻자 세네고스는 웃으면서 오래 사는 종족은 효율이 아니라 재미를 추구해야 한다고 답한다. 스텔라고사가 보기에도 재미는 있을 것 같다고 한 걸 보면...] 다른 푸른 용들이 싫어하는 방식을 어떻게 계속 할 수 있었냐고 묻자 "말리고스가 꽤 재밌어했거든. 시간이 날 때 나랑 몇 번 같이 하기도 했고 말이야... 그가 제법 유쾌한 위상이었던 시절 얘기다."라고 알려준다. 세네고스가 기억하는 전성기의 말리고스는 유쾌하고 올곧았으며 동포를 사랑하는 이였다. 신드라고사와 함께 하늘빛 평원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잔치도 자주 열었고 둘의 거처인 하늘빛 기록보관소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고 한다. [[무한의 여명]]에서는 과거 원시비룡 시절의 모습으로 등장. 이때는 넬타리온의 배신을 겪기 전이였기에 정상적인 상태로 나와 데이오스와 맞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