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리 (문단 편집) == 역사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말리/역사)] 몇 백 년 전에는 끗발이 센 부국이었으나 오늘날에는 빈곤과 내전 등 고질적인 사회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201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아프리카]]에서 [[민주주의]]가 가장 발전되었고 [[치안]]도 비교적 안정된 나라였는데 [[투아레그족]]의 반란과 군사 [[쿠데타]]까지 일어나게 됐다. 투아레그족의 [[분리독립]] 요구가 격화되면서 [[말리 내전]]이 발발했다. 내전에 외부의 극단주의 이슬람반군까지 개입함에 따라 정부군-투아레그족-이슬람 반군 3파전으로 분쟁의 양상이 확대되었다. 2013년 1월, 말리 대통령은 비상상태를 선포하고, 북부를 점령한 이슬람 반군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말리 정부는 또한 [[프랑스]] 정부에 군사개입을 요청했고 이에 응한 프랑스가 군대를 파병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01/12/0601150100AKR20130112005251085.HTML|#]] [[말리 내전]]으로 반군에게 점령되었던 고도(古都) [[팀북투]]는 회복하기 어려운 문화적 피해를 입었다. [[http://www.bbc.co.uk/news/world-africa-22853765|#]] 2020년 12월에는 말리에서 임무 수행 중이던 프랑스 군인 3명이 폭발물로 사망했으며, 2013년부터 이 지역에서 희생된 프랑스 군인은 47명에 달하는 상황이다.[[https://www.yna.co.kr/view/AKR20201229057000009?section=international/middleeast-africa|#]] [[파일:프랑스령 수단 국기(1958-1959).svg.png|width=200]] [[식민지]] 시절 쓰였던 [[국기]]. ~~'''[[경동합동택배]]'''~~ 가운데 [[졸라맨]] 같은 사람 문양은 사람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자치권을 얻은 1958년 11월 24일부터 1959년 4월 4일까지 사용되었다. [[파일:말리 국기(1959-1961).svg|width=200]] 이 사람 문양은 1960년 말리가 독립한 이후에 지금의 범아프리카 색을 상징하는 3색의 국기에도 들어갔으나 말리의 무슬림들이 항의하게 되면서 1961년 3월 1일 이 문양을 없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