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레이시아(메이플스토리) (문단 편집) == 스토리 == 하지만 2000년대 초중반 나온 마을들이 대개 그렇듯이 메인 스토리를 풀어놓는 퀘스트라 할 만한 건 없었다. 물론 보스몬스터를 잡기 위한 몇 가지 퀘스트 라인은 있긴 했지만 몬스터를 잡아 와라, 아이템을 모아 와라 정도로 끝나는 수준이었고, 서브 퀘스트들도 마찬가지로 허접한 수준이었다.[* 몬스터가 타이어를 훔쳐갔으니 되찾아오라던가, 가발을 잃어버렸으니 100개 찾아오라던가... 스토리 없는 퀘스트가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대강의 스토리는 오히려 '''몬스터북 패치''' 이후에야 알 수 있게 되었다. 현재는 삭제되어 볼 수 없지만 자료를 번역해서 여기에 핵심 몬스터들의 스토리를 올려 두었다. || [[파일:스칼리온.png]] || || '''보스 스칼리온''' [br]실제 이름은 알 수 없는 보스 스칼리온은 판타지 테마파크가 건설된 산에 사는 순진한 영혼이다. 스칼리온은 절친한 친구를 만나기 전까지 외로운 삶을 살아왔고, 더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싶었다. 잠깐 동안 테마 파크를 관찰한 뒤에, 보스 스칼리온과 그의 절친한 친구는 그 곳으로 가보기로 했다. 스칼리온의 진짜 모습은 매우 불편했기 때문에 메트로폴리스의 몬스터들의 형태를 모방해서 테마파크의 마스코트, 스칼리온 속에 숨어들었다. 스칼리온은 사람들이 자신을 피해 계속해서 도망가자 슬픔에 잠겼으나 놀이기구들이 몹시 재밌었기 때문에 슬픔을 이겨낼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 무기로 무장한 사람들이 공격해 와서 그들을 피해 숨기 위해 스칼리온은 그의 절친한 친구와 석상으로 위장했다. 그러나 스칼리온이 많은 데미지를 받으면 점점 화가 난 뒤 격분해서 진심을 다해 복수하기 시작한다. || || [[파일:타르가.png]] || || '''보스 타르가''' [br][대부분 스칼리온과 동일하므로 다른 부분만 옮긴다.] 실제 이름은 알 수 없는, 보스 타르가는 판타지 테마파크가 건설된 산에 사는 아이 같은 영혼이다. 테마파크에서 재밌는 것을 보고 웃음소리를 들은 뒤, 타르가와 그의 절친한 친구는 놀이에 참여하기로 했다. ... 타르가는 왜 사람들이 자신을 피해 달아나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 자신은 대단히 재밌었다. ... 이하 동일.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