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년간부 (문단 편집) == 여담 == 실제 있었던 일로는, 근무성적이 좋은 전도 유망한 엘리트 출신의 기무대 소속 중령이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의 압력으로 인해 대령 진급이 영원히 막혀버린 이후 모 '''[[소장(계급)|투스타]]의 뒤를 탈탈 털어 [[간첩]] 혐의를 입증해 끝장내버려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레전설]]로 등극한 사례가 있다고 한다.[* 거짓말 같지만 [[사단장]]이 작전계획을 팔아먹다 교도소에 들어간 일이 진짜 있으며 기무사령부에서 장병들 안보교육할때도 예시로 드는 사례다.] 보통 비(非)육군사관학교 출신에서는 막나가는 영관급 말년간부는 잘 안나오는데 기무사령부라면 충분히 나올법도 하다. 대부분 [[모 아니면 도]]인 경우가 많다. 짬 먹고 엄청난 위력을 자랑하거나 엄청난 꼽창인 두 가지. 조용한 건 의외로 없는 듯. 이게 심각하게 겹친 사례로, 2007년 초 모 보병사단 직할대에 말년 소대장·말년 중대장·말년 대대장('''대포중''')에 직속 상관으로 '''이임 대기 중인 사단장'''이 있던 사례가 있다. 일과 자체를 15시 30분에 마감하고 전 병력을 전투체육에 투입했다고 한다. --정작 대대장은 [[대령]] 달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