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귀 (문단 편집) ==== 비슷한 사례 ==== 비슷한 경우로 스마트폰의 해상도나 인터넷 속도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전자의 경우에는 WVGA나 HD급의 스마트폰만 쓰다가 FHD 이상으로 넘어간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넘어갈 당시에는 화면이 좀 쨍하다 싶은 것 빼고는 별로 못 느끼지만, 반대로 가버리면 픽셀이 다 보여서 눈이 피로하다. 다만 WQHD에서 다시 FHD로 다운그레이드한 경우에는 별 영향이 없는데, 화면 크기가 같이 커지지 않는 이상 이미 [[레티나 디스플레이|FHD 단계에서 ppi의 상승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픽셀이 작아졌기 때문에]]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후자의 경우 100Mbps급 광랜에서 500Mbps 이상으로 넘어간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주로 대용량 파일을 자주 다운받는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데, 광랜만 쓰던 시절에는 다운로드 속도가 느리다고 느껴지지 않았으나, 기가급에서 광랜으로 내려가면 다운로드 속도가 확연히 느리다고 느껴진다. 또는 802.11n 싱글 밴드 공유기에서 802.11ac 듀얼 밴드 공유기로 넘어간 경우를 예로 들 수도 있는데, 5GHz를 계속 쓰다가 2.4GHz로 바꾸면 긴 로딩 때문에 상당히 답답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전파 간섭에 취약한 2.4GHz 신호 특성상 최대 속도도 낮아지고 핑도 높아지기 때문에 기가급이 아니더라도 차이가 확 느껴진다. 듀얼 밴드 공유기 사용중인 경우 Wi-Fi 신호를 5GHz에서 2.4GHz로 바꿔서 체험해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