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한 (문단 편집) ==== 백제 계승론 ==== >권근(權近)이 말하였다. "삼한(三韓)에 대한 설(說)은 서로 다른 점이 있다. 그러나 조선왕 기준(箕準)이 위만(衛滿)의 난을 피하여 바다를 건너 남쪽으로 가서 개국(開國)하여 마한(馬韓)이라 불렸었는데, 백제(百濟) 온조(溫祚)가 즉위함에 이르러 드디어 그를 병합하였다. 지금 익주(益州)에는 고성(古城)이 있는데, 지금까지 사람들이 기준성(箕準城)이라고 부르고 있으므로 마한이 백제가 된 것은 의심할 것이 없다." >---- >《[[동국통감]]》 〈외기〉 삼한기 [[권근]]은 《[[동국사략]]》에서 [[최치원]]과는 다르게 고구려는 변한에서 계승되었고, 마한은 백제로 계승되었다고 주장하였다. [[양(남조)|양나라]]의 〈[[양직공도]]〉 제기에서는 "백제는 옛날의 내이(萊夷)이며 마한족이다"라고 했다. [[임성태자]]의 후손을 자처하는 일본 [[오우치]] 가문에서는 족보에 [[성왕(백제)|성왕]]과 [[위덕왕]]을 '백제국 마한황제제왕(百濟國 馬韓皇帝齊王)'이라 기록해 놓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