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패관광 (문단 편집) === [[저그]], [[프로토스]] === 저그와 프로토스도 가능하지만 [[일벌레(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일벌레]]와 [[탐사정]]은 본대와 대동할 이유가 없고, 차후 옮겨서 사용이 가능한 테란과 달리 진짜 자원을 땅에 버리는 행위이기에 테란에 비해 그리 많지는 않다. 완전한 굴욕을 주기 위해서는 전세가 완전히 기울기 직전에 지어야 하는데, 승기를 잡았다고 확신하는 단계에서 일벌레와 탐사정을 본진이나 멀티에서부터 가져온다면 그 전에 상대가 GG를 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비효율과 번거로움이 오히려 GG를 치지 않고 끈질기게 저항하는 상대에게는 더욱 효과적이기에 [[이성은]]이 [[이제동]]에게 6해처리 마패를 당한 적이 있다. [[저그]]는 본진이나 앞마당이 점막으로 덮여 있어 타 종족 건물의 건설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마패관광이 어렵다. 그나마 가능한 경우라면 [[저저전/스타크래프트|저저전]]에서 상대편 본진에다 부화장을 짓는 상황일텐데, 저저전 자체가 워낙 속전속결로 끝나는데다 일벌레를 포함한 유닛 한마리 한마리의 활용을 극한으로 요구하는 종족전이다 보니 십중팔구 일벌레가 적 본진으로 가기도 전에 상대가 GG를 치거나 마패할 일벌레 한 기조차 아까워서 섣불리 러쉬를 못하는 상황이 오게 된다. 이와 비슷하게 저저전이 저글링 전투에서 승기가 결정나는 최근에는 비슷한 방법으로 성큰 러쉬를 자주 한다. 저그는 모든 유닛이 부화장에서 나오기 때문에 상대 기지 앞에 해처리를 짓고 압박하는 전진 부화장이라는 전략이 존재한다. 따라서 게임이 매우 유리한 상황에서 퍼포먼스용으로 짓는 것은 마패로 취급받지만, 전진 부화장을 전술적으로 이용하려고 짓는 것은 마패로 치지 않는다. 사실상 전진게이트, 전진배럭 등과 비슷한 취급. 이와 유사하게 저그가 본진 플레이를 하는 상대로 확장을 가져가려다가 상대 본진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상대 앞마당에 마패를 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본진 플레이 상대로 수비가 아닌 확장을 했으므로 '''선마패 후관광'''이 될 확률이 높다. 예를 들면 2011년 1월 8일 [[피디팝 MSL]] 16강 1세트 [[단테스피크]] [[김구현]] 대 [[신노열]]. 프로토스는 진짜 마패 용도 이외에는 활용하지 못한다. 하지만 타 종족과 달리 [[탐사정]] 같은 경우에는 건물을 예약하고 바로 도망갈 수 있기 때문에 적 본진 건물에 나란히 짓는 '''두집살림'''을 시도하기도 한다. --[[스타크래프트/대화집/에피소드 2#s-15|캠페인]]에선 [[초월체]]가 [[아이어]]에 직접 강림함으로써 프로토스에게 시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