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티니 (문단 편집) === 조주법 === ||<#FFF,#1F2023> * '''1.''' 믹싱 글라스에 얼음을 넣고 진과 베르무트를 넣는다. * '''2.''' 잘 [[스터|'''젓는다''']].[* [[제임스 본드]]의 '[[젓지 말고 흔들어서]]' 가 유명하다보니 평범한 마티니도 [[셰이크|쉐이킹]] 해달라는 주문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마티니는 진과 베르무트 향의 조화를 느끼는 칵테일이기 때문에 젓는 것이 원칙이다. 셰이킹할 경우 [[공기]]가 잔뜩 들어가면서 향이 뭉개진다. [[본드 마티니]]의 경우 진보다 향이 적은 보드카 베이스이기 때문에 셰이킹해도 괜찮은 것이다.] * '''3.''' 차갑게 식힌 [[마티니 글라스]]에 얼음을 걸러내고 따라준다.[* 바텐더에 따라 잔에 얼음을 넣어 차갑게 하는 경우도 있고, 잔 자체를 냉동하는 경우도 있다. 후자의 경우, 잔 손잡이에 [[결로|물이 맺히는 걸]] 싫어하는 손님이 있다.] * '''4.''' [[레몬]] 필(껍질)로 오일을 뿌리거나, [[칵테일 픽]]을 사용해 [[올리브]]로 장식.[* IBA 레시피에서는 레몬 껍질로 오일을 뿌리거나, 올리브로 장식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둘 중 하나만 해도 된다는 뜻. 다만, 마티니에는 올리브라는 것이 [[정석]]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아 일반적으로 올리브는 꼭 들어간다. 조주기능사에서는 올리브로 장식한다. 사족으로, 올리브를 가니쉬로 사용한 마티니의 경우 마실 때 올리브를 조금씩 곁들여 먹어도 된다. (먹지 않아도 상관없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