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티니 (문단 편집) == 개요 == [[진(술)|진]]을 베이스로 하며, '''[[칵테일]]의 왕'''으로 불린다.[* 사족으로, 칵테일의 여왕은 [[맨해튼(칵테일)|맨해튼]]이다.] 다만 칵테일의 왕이니 여왕이니 하는건 국내 한정으로, 해외에서 "king of cocktail" 달라고 했다가 다른걸 받거나 부끄럽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하자. 마티니를 간단히 정의하자면 「[[진(술)|진]]에 드라이 [[베르무트]]를 6:1로[* 말이 6:1이지 3:1, 5:1에서부터 더 드라이해지면 7:1, 10:1 비율의 마티니도 존재한다. 모두 표준 레시피.] '''휘저어 섞은''' 술」이다. ‘드라이 마티니’라 불리기도 하는데, 사람에 따라 무엇을 의미하는지 달라 정확한 확인이 필요하다. 스위트 베르무트를 사용한 ‘스위트 마티니’와 구분하여 ‘드라이 마티니’라고 부르는 경우와 진과 드라이 베르무트를 3:1로 섞은 것을 마티니, 현재의 IBA와 조주기능사 레시피처럼 진의 비율을 높인 것을 드라이 마티니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IBA 공식 레시피에서는 6:1 마티니가 '''드라이 마티니'''라고 적혀있다. 본래 조주기능사 레시피에서는 진과 베르무트를 3:1로 섞었으나, 2009년 3회 조주기능사 시험부터는 IBA 공식 레시피와 같은 6:1 비율로 조정되었다. 무한리필 바나 플레어 바 등 술의 질보다는 외적인 면이나 [[가성비]]를 더욱 중시하는 바에서는 마티니를 시키지 않는 게 좋다. 클래식 칵테일의 대다수는 기주의 질과 바텐더의 실력이 맛을 좌우하는 칵테일인데, 화려함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바에서는 비싼 기주를 들여놓지 않으며, 테이블 회전을 빠르게 돌리는 곳에서는 실력 좋은 바텐더라도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기 쉽지 않다. 그래서 무한리필 바는 무제한 메뉴에서 제외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