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테리아 (문단 편집) == [[파이널 판타지 14]] == FFXIV의 마테리아는 장비를 사용하던 사람의 마음이 결정화된 것으로, 장비의 결속도를 100%로 만든 뒤 마테리아를 정제해서 얻을 수 있다. 마테리아를 정제한 뒤의 아이템은 결속도가 1%로 떨어지고, 이 상태에서 결속도를 다시 채워 100%로 만들면 마테리아를 다시 정제할 수 있다[* 원래는 '마테리아화'라고 하여 아이템을 마테리아로 만드는 개념이라 한 번 마테리아를 만들면 아이템이 부서졌지만, 5.2 패치에서 결속도만 떨어지는 것으로 바뀌었다.]. --룩템 같은 일부 아이템은 마테리아 정제가 불가능한데, 설명창에 '마테리아 정제 X'라고 표기되어 있으니 잘 확인하도록 하자-- 휘장, 석판, 퀘스트, 토벌전 등에서 나오는 직업 전용 방어구도 안 됐으나 5.2 패치에서 대거 풀렸다. 마테리아는 '마테리아 ∙ 마테리라 ∙ 마테리다 ∙ 마테리가 ∙ 마테리쟈 ∙ 하이마테리쟈 ∙ 메가마테리쟈 ∙ 엑스마테리쟈 ∙ 오메가마테리쟈 ∙ 알테마마테리쟈'의10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아'가 최하급, '알테마 쟈'가 최상급 마테리아다. 마테리아 앞에는 해당 마테리아의 속성을 표시해주는 '~의'라는 접두어가 붙는다. 예컨대 '신앙의 마테리아'와 같은 식으로. '하이마테리쟈'는 마테리쟈 보다 성능이 배이상 좋다[* 하이마테리쟈의 경우 최대 40, 마테리쟈는 겨우 12증가한다] 과거엔 하이마테리쟈의 가격이 매우 높았으나, 지금은 각종 던전 및 이벤트에서 거의 마테리쟈가 기본 보상이 되면서 마테리쟈 가격이 떨어짐에 따라 덩달아 하이마테리쟈도 매우 싸졌다[* 홍련 시절 기준으로 심안의 하이마테리쟈가 5~6만길 가량 했었으나 2만길에서 종종 1만길 대로 떨어지기도 했다.] 단, 패치로 더 높은 레벨의 장비가 나올때쯤이면 금단작을 하기 위해서 가격이 다시 오르는 경우가 있다. 사실 하이마테리쟈가 싸진 이유에는 마테리쟈 가격이 낮아진 이유도 있지만 패치 이후 '마테리아 합성'에서 더 이상 ~~쓰레기 같은~~ 속성 마테리쟈가 안나온다는 것도 한 몫 했다. [[칠흑의 반역자]]에서 메가마테리쟈와 엑스마테리쟈가 나오면서 기존의 하이마테리쟈의 자리는 엑스마테리쟈가 꿰찼다. 거기다 5.2 패치에서 마테리아를 얻어도 아이템이 깨지지 않게 되면서 예전보다 마테리아 물량이 많아진 상황이다. 그리고 힘의 마테리아같이 기본 능력치를 직접 올려주는 마테리아도 모두 없어졌다. FF7과 마찬가지로, 마테리아 슬롯이 있는 장비에 마테리아를 끼울 시 해당 마테리아를 쓸 수 있다. 그러나 FF14는 마테리아를 끼우려는 장비와 관련된 '제작 기술'이 있거나, 제작 레벨을 보유한 유저에게 의뢰해야 마테리아를 장착할 수 있었다. 하지만 패치 이후 장비에 마테리아 슬롯이 있을경우 각 대도시에 있는 '마테리아 장인'[* 주로 상점가에 있다]에게서 일정비용을 주고 100%확률로 장착이 가능하다. 장비의 마테리아 슬롯은 기본적으로 1개 / 2개가 있다. 이후 「금단의 마테리아 장착」 퀘스트를 마친 뒤에는 일부 금단 불가 장비를 제외하고 슬롯 제한에 관계없이 최대 5개까지 장착이 가능해진다. 슬롯을 초과 장착할 경우 성공률이 40%로 줄게 되는데, 추가로 장착을 시도할 때마다 계속해서 성공률이 내려간다. 장착에 실패하면 해당 마테리아는 파괴되며, 5개 모두 성공할 시 업적과 함께 「도박사의 왕관」이라는 아이템이 지급된다. 5개를 모두 끼울 수 있는 확률은 마테리아 슬롯 2개 기준으로 0.4×0.4×0.4=0.064, 약 6.4%의 확률이다. 3.2 패치 이후 등장한 최상급 장비들은 금단 장착이 불가능하다. 언약식이나 신생제에서 얻을 수 있는 장난감인 신생 축하주를 이용하면 금단 마테리아를 붙이는 모션이 스킵되는 꼼수가 존재한다. 그래서 레이드가 패치된 주에 장터 근처에 가면 샴페인을 터트리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채널링 스킬을 사용하면서 마테리아 장착을 시도해도 모션이 스킵된다. 주로 60초 쿨에 30초 지속시간이 있는 [[몽크(파이널 판타지 14)|몽크]]의 무아가 주로 사용된다. 그 외에도 [[사무라이(파이널 판타지 14)|사무라이]], [[나이트(파이널 판타지 14)|나이트]], [[기공사(파이널 판타지 14)|기공사]], [[무도가(파이널 판타지 14)|무도가]], [[점성술사(파이널 판타지 14)|점성술사]]도 가능하다. 그러나 5.4 패치에 성공할 때까지 금단 마테리아 장착을 자동으로 연속시도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모션이 한 번만 발생하여 이 풍경은 많이 줄어들었다. 2.3 업데이트로 추가된 '아이템 분해'라는 기술을 이용하면 확률적으로 '데미마테리아'라는 것을 획득할 수 있다. 데미마테리아는 상급 제작에 이용되는 재료이다.[* 과거 초창기엔 가격대가 높았지만 현재는 분해 개편으로 인해서 상점처분템(...)으로 전략하고 말았다, 장터서 2000~3000길 정도. 다만 이건 전투데미쪽 한정이고, 생활데미는 꾸준히 수요가 있기 때문에 시세가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