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카오/관광 (문단 편집) === 타이파 === [[포르투갈령 마카오]] 당시, 타이파 '''섬'''이었던 지역. 당시 코타이 지구라고는 둑길과 해상길 하나가 전부였다. * 타이파 조각 광장 (大型浮雕, Conjunto Escultórico e Miradouro): 1985년 포르투갈 [[조각가]] 도리타 카스텔 브랑코가 설계한 "Paineis da Taipa"라고 하는 패널들이 있으며 타이파 남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정상에는 [[전망대]], [[화장실]]이 있으며 2016년 공용 [[엘리베이터]]가 있어 언덕 아래에서 꼭대기까지 더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검색할 때에는 大型浮雕으로 찾아야 더 잘 찾아진다. 입장료는 무료. * 타이파 빌리지(氹仔舊城區, Vila da Taipa): 포르투갈인 가족들이 20세기에 거주했던 곳으로, 성모 카르멜 성당이 암벽에서 해안선을 향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곳곳에서 포르투갈의 흔적을 엿볼 수 있으며 [* 잘 찾아보면 포르투갈 식음료를 파는 가게도 있다.] 마을 중앙 광장에는 먹거리 골목이 있어서 간단히 배를 채우기도 좋다. 주로 호텔 주변에서 --카지노 하다 심심해진 한국인들이-- 그 위치로 인해 쉬다 오는 편이다. [[에그타르트]]가 유명하며, 官也街(Rue de Cunha)까지 가야 원하는 뷰가 만들어진다. * 카르멜 성모 성당(嘉模聖母教堂, Igreja de Nossa Senhora do Carmo) : 타이파 섬이 마카오 본토와 다리로 연결되기 전 타이파 섬의 카톨릭교도들을 위해 지어진 성당이다. 1885년 건축되었으며, 오래된 타이파 프라이아 저택을 바라보는 언덕에 위치해 있다. 관람시간은 10시부터 12시 반까지, 2시부터 6시까지이다. * 타이파 콜로안 역사박물관 (氹仔路環曆史館, Museu da Historia da Taipa e Coloane): 192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박물관으로 지역 행정을 위해 사용되었던 청록색 포르투갈 스타일 건물 내에 있다. 고고학적 발굴에서 마카오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는 전시 갤러리가 있으며 지역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방문할 가치가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 타이파 주택 박물관 (龍環葡韻(住宅博物館) Casas-Museu da Taipa) : 1900년대 초반의 모습이 나름대로 잘 보존되어 있는 타이파의 포르투갈식 건축양식과 중국 건축양식의 융합을 보여주는 박물관이다. 박물관 자체는 그다지 넓지 않고 단순하지만 주변 건물들과 새롭게 꾸며진 공원과 함께 어우러진다. 다만 [[여름]]에는 모기약을 좀 들고 다닐 필요가 있는데[* 룡환 생태습지구역 옆에 있어서 [[모기]]가 드글드글하다.] [[타이거 밤]]이면 족하다. * [[마카오 국제공항]] * 마카오-타이파 페리터미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