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침표 (문단 편집) == 제목에서 == 기본적인 문장법으로는 '''글의 [[제목]]이나 작품명, [[헤드라인]], 각종 구호 등에는 마침표(특히 온점)를 넣지 않는 것이 관례이다.''' 마침표는 '이 문장은 여기까지고 이다음부터는 다른 문장임'을 알려주는 역할, 즉 문장의 분절, 문장과 문장의 구별을 해주는 역할의 문장 부혼데, 그러므로 본문이 아닌 작품 제목, 책 제목, 슬로건, 기사나 문서의 타이틀 등 어떤 문자열이 문장 하나만으로 완결되고 다른 문장과 섞지 않을 때는 마침표를 넣지 않는다. 18~19세기 중엽까지만 해도 서구권에서는 '제목이라도 끝에 마침표를 안 찍으면 다음의 텍스트와 구별되지 않고 이어지는 것 같다' 등의 이유로 무조건 마침표를 찍어 구별했으나, 현재는 사장된 표현 방식이다. 또한 서술성 없이 명사로 끝낼 문자열의 끄트머리에는 마침표를 찍는 것이 원칙이지만, 넣지 않는 경우도 허용된다. || 가. 나무위키의 정체성[br]1) 서브컬처 위키로서 나무위키의 특징[br]2) 유머성 서술과 인터넷 드립을 허용 || 각종 제목에는 마침표를 넣지 않는 것이 한국과 대부분 국가들의 방침인 반면, 일본은 작품 제목, 구호, 슬로건 등에도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일본 작품 가운데 상당수가 마침표까지 포함된 제목으로 되어 있는 것도 이 때문. 당연하지만 이런 식으로 들어간 마침표에 특별한 의미는 없으므로, 별다른 근거(작가의 의도)가 없다면, 제목을 한국어로 옮길 때 굳이 마침표까지 옮길 필요는 없다.[* 마침표에 특별한 의미를 실제로 붙인 것이면 넣는다. "[[너의 이름은.]]"이 예로서 제목이 여러 의미로 해석되도록 감독이 마침표를 붙였다(해당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