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초 (문단 편집) == 평가 == [[양희]]는 계한보신찬에 마맹기를 찬함(贊馬孟起)이런 글에서 '표기장군(驃騎將軍, 마초)은 분연히 일어나 (양주군벌들과) [[합종연횡]]하여 먼저 [[삼진]]에서 하서(河西)와 동관(潼關)을 지켰더라. 조정(朝廷)을 위하여 계책을 세워 서로 의논했으나 혹은 다르고 혹은 같으매(마초와 한수가 갈라진 것을 말함) 적이 이 틈을 타니 집안은 깨어지고 군사들은 망하였다. 방도(方道)가 어그러지매 덕(德, 유비)있는 이에게로 돌이켜 봉(鳳)을 붙잡듯 용(龍)을 더위잡듯 하였다.(托鳳攀龍, 덕있는 이에게 귀부하여 의지함을 말함)'라고 평하였다. [[학경]](郝經)[* 원나라 초의 인물로 학경 속후한서의 저자.]은 '마초 부자의 용맹은 서주(西州)에서 으뜸으로, [[한수(삼국지)|한수]]와 더불어 날아올라 도적이 돼, [[삼보]]를 해치고 멸하고, 한실(漢室)을 부수고 해쳐, 동탁이 이로 인해 그의 뱀과 돼지를 늘어놓아, 한나라는 마침내 망했다. 천하가 분열돼, 명에 덕이 있는 것을 따를 수 없어, 마침내 조조의 손에 떨어져, 모든 집안이 주멸되나, 엎어지고 망함을 후회하지 않았으니, 용기는 있으나 의리는 없어, [[군자]]가 이를 슬퍼하였다. 그러나 동관(潼關)의 전투에서, 조조는 위태로움을 면할 수 없었고, 한 자루의 칼로 귀부하여, 곧 [[관우]], [[장비]]의 대열에 섞였으니, 마초 또한 기량이 뛰어난 인물이구나!' 라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