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족(엘소드) (문단 편집) ==== 뮤리코너스 ==== || [[파일:Portrait_-_Muriconus_2.png|width=100%]] || [[파일:Portrait_-_Muriconus.png|width=100%]] || || 모조 엘 섭취 전 || 모조 엘 섭취 후 || 심연에 잠들어 있던 고대 생물. 마계의 용이라 볼 수 있는 고대 생물로서 슈티르바르겐이 아주 오래전 사라졌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현 시점에서는 멸종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 부화하지 않았던 하나가 우연찮게 심연에 들어와 부화하지 못하고 잠들어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란이 데려온 것인지는 불명이나 란이 만든 모조 엘에 달라붙어 그것을 양식 삼아 곰돌이 인형마냥 껴안고 잠들어있었다가 엘 수색대가 오자 눈을 뜨고 활동을 시작했다. 엘 수색대는 슈티르바르겐의 제안으로 심연 내부에 있을 란을 처리하고 심연을 없애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심연을 없애면 뮤리코너스도 함께 사라지는 격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엘 수색대랑 적대하게 된 것을 불쌍하게 여긴 엘 수색대는 제로의 도움으로 뮤리코너스를 심연 바깥으로 내보낸다. 심연을 빠져나온 이후로는 자유를 만끽하며 마계의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심연에서 아주 오랫동안 잠들어있었지만 아직 부화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신 상태나 신체 상태나 아기나 다름없다고 한다. 그래도 나이는 슈티르바르겐이나 루시엘라보다는 많다고 하니 기본 1000년 이상인 듯. 뿐만 아니라 날갯짓만으로 사람을 날려 보내고 기둥을 무너뜨릴 정도의 위력을 가진 것을 보면 뮤리코너스 종족은 아기 때부터 힘이 매우 센 모양이다. 초기에는 이름을 헷갈려하는 사람이 많아 뮤리코타스, 뮤리코러스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등장하였고 현재는 하나의 기믹이 되어 뮤리코너스라는 본명을 찾아보기가 힘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