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작/용어 (문단 편집) == 룰 적인 부분 == * 쯔모/쓰모/츠모(zìmō; [ruby(自,ruby=ツ)][ruby(摸, ruby=モ)]) - 자신의 차례가 되었을때 패산에서 자신의 패를 가져오는 행위. 패를 버리는 행위는 타패([ruby(打,ruby=だ)][ruby(牌, ruby=はい)]), 혹은 그냥 버리기([ruby(捨,ruby=す)]てる)라고 하며 버려진 패는 사패 혹은 버림패([ruby(捨,ruby=す)]て[ruby(牌, ruby=はい)])라고 한다. 한국 마작에서는 {{{#dodgerblue 쓰무}}}라고도 한다. 유의해야 할 점은, 쯔모와 타패는 모두 '''한손으로만''' 진행해야 한다. 예를 들면 왼손으로 쯔모하고 오른손으로 타패하는 것처럼 양손을 쓰면 안된다. 비매너인건 물론이거나와 자칫하면 '''[[조패술#s-2|조패술]]'''로 의심받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 쯔모기리([ruby(自,ruby=ツ)][ruby(摸, ruby=モ)][ruby(切, ruby=ぎ)]り), 무다즈모([ruby(無,ruby=む)][ruby(駄,ruby=だ)][ruby(自,ruby=ヅ)][ruby(摸, ruby=モ)]), 헛쯔모 - 쯔모한 패가 필요 없는 패라던가 하는 이유로 그 패를 그대로 버리는 행위. * 테다시([ruby(手,ruby=て)][ruby(出, ruby=だ)]し) - 쯔모기리와는 반대로 쯔모한 패를 패에 집어넣고 다른 패를 버리는 행위. 보통 샨텐수가 줄어들거나 유효패 및 대기 수가 늘어나거나 하는 이유로 행해진다. 일부 게임에서는 버림패가 테다시인지 쯔모기리인지 구별해주기도 한다.[* 테다시를 구별해 주더라도, 나오는 위치는 무작위인 경우가 많다. 나온 패가 있던 위치를 가지고 손패 전체를 예측하는 기행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 카라기리([ruby(空,ruby=から)][ruby(切, ruby=ぎ)]り) - '''테다시로 위장한 쯔모기리.''' 즉 쯔모한 패와 같은 패를 내 패에서 꺼내 버림으로써 패를 바꾼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패에 변화가 없는 행위를 말한다. 보통 카라기리 후 리치로 방어에 혼선을 주거나 아직 내 패가 텐파이가 아니라고 함정을 놓는 등으로 사용된다. 텐파이일 가능성이 농후해진 상태에서 테다시로 나온 패에는 시선이 쏠리기 때문에 (우라스지, 마타기스지 등 최종 대기의 정보가 되기 때문에) 대기패를 읽으려 하는 상대를 혼란스럽게 하는 용도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다만 카라기리가 반드시 유익하다고 할 수는 없는데, 아무튼 테다시로 나온 만큼 '그 패가 먼저 버려진 다른 패보다 늦게 버려진 것 자체'가 힌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냥 쯔모기리하는 게 나은 경우도 많으므로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판단할 부분이다. * 테가와리([ruby(手,ruby=て)][ruby(変, ruby=が)]わり) - 쯔모해 온 패와 다른 패를 버려서, 손패의 상태가 바뀌는 것을 뜻하는 말. 대기패가 바뀔 경우에는 그대로 '테가와리'라고만 쓰는 경우가 많으며, 역이 붙게 될 경우 (역 이름)~の手変わり 같은 식으로 사용한다. * [anchor(멘젠)]멘젠, 문전([ruby(門,ruby=メン)][ruby(前, ruby=ゼン)][* ménqián(먼첸)의 와전.]), 멘젠칭([ruby(門,ruby=メン)][ruby(前,ruby=ゼン)][ruby(清, ruby=チン)], ~qīng) - 타가의 패를 가져오지 않고 자신이 쯔모해온 패로만 패를 완성하는 경우. 타가의 패를 가져올 경우. 멘젠이 깨졌다/멘젠을 무너뜨렸다(門前を崩す) 라고 표현하기도 함. 멘젠일 때만 인정하는 역이나. 멘젠이 아닐 경우 아예 성립하지 않거나 판수가 떨어지는 역(판내림)이 있으므로 주의. * 선오름, 선하네, 아타마하네([ruby(頭,ruby=あたま)][ruby(跳, ruby=は)]ね) - 한 버림패로 동시에 여러 론오름이 일어날 때 그 패를 버린 사람의 다음 쯔모순서가 빠른 사람의 론오름만을 인정하는 것. 남가가 버린 패로 둘 이상이 론을 선언하면, 다음 쯔모 순서인 서→북→동 순서대로 론오름의 우선권이 배정된다. * 다가화([[多]][[家]][[和]]) - 한 버림패로 동시에 여러 론오름이 일어나는 것. 두 명이면 더블 론, 세 명이면 트리플 론(삼가화). 다가화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선하네로 한 사람의 론오름만 인정되지만 다가화를 인정하는 룰도 있다. 다가화가 인정되어도 공탁점은 선하네로 가져가는 게 일반적이다.[* 특히 트리플 론 인정인데 공탁금을 나눠가지면, 안 나눠떨어지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 선하네와 다가화 중 어느 쪽을 인정하는지는 하는 곳에 따라 다르니 치기 전에 필히 알아두자. * 이가화/양가화/량챠호(liǎngjiāhú; [ruby(二,ruby=リャン)][ruby(家,ruby=チャ)][ruby(和, ruby=ホー)][*和]), 더블 론(ダブロン) * 삼가화/산챠호(sānjiāhú; [ruby(三,ruby=サン)][ruby(家,ruby=チャ)][ruby(和, ruby=ホー)][*和]), 트리플 론(トリロン) - 한 버림패로 동시에 3명의 론오름이 일어나는 것. 보통 유국취급하나, 트리플 론을 인정하는 경우[* 이 경우 더블 론도 같이 인정하는 경우가 많다. [[천봉]]을 제외한 대부분의 온라인 마작은 "둘 다 인정"을 사용한다. 천봉은 더블 론 인정, 삼가화 유국.] 유국되지 않는다. * 후리텐, 진팅([ruby(振,ruby=ふ)]り[ruby(聴, ruby=テン)][* 마작에서 '팅'(听=聴; tīng)은 나기 직전 상태에서 기다리는 패를 의미하며 일본어 振る에는 '잃다', '버리다'는 뜻이 있다. 곧 후리텐이란 '팅버림'을 의미한다.]) - 특정 행위에 의해 론오름이 막히는 상황. 후리텐 상태에서 론을 한다면 충화, 즉 촌보(반칙)가 된다. 후리텐 상태여도 쯔모로 오르는 것은 가능하다. 아래 2, 3에 해당하는 경우는 따로 '골라쏘기'라 불린다. '후리'가 'Free'로 오해되는 탓에 '프리텐'이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는데 잘못된 표기이다. 리치마작에서 수비라는 개념이 성립할 수 있게 해 주는 중요한 룰으로, 전술한 스지패를 이용한 수비 또한 '공격하고 있는 사람이 버려놓은 수패와 스지 관계인 수패는 후리텐에 의해 양면대기에 의한 방총이 부정되는 만큼 비교적 안전하다'라는 전제가 있기 때문에 성립하는 것이다. 1. 버림패 중에 자신의 오름패가 섞여있는 것. 단기나 간/변짱은 말할 것도 없고, 샤보 및 양면, 혹은 그 이상의 다면대기라도 대기패 중 자신이 이미 버려놓은 패가 섞여 있으면 다른 쪽의 대기패 또한 론을 선언할 수 없다.(2-5통 대기에서 5통이 버려지면 2통으로도 쏠 수 없다.)[* 가장 많이 나오는 경우. 1,3 상태에서 1을 버렸는데 2가 붙어서 그대로 텐파이 상태가 되는 등의 상황이 생각보다 많고, 초보는 1을 버린 후 쿠이탕으로 나가려다 1,4대기가 되어 후리텐에 걸리는 경우도 많다. 청일색인 경우 다면 대기가 복합된 형태가 많아 조금만 착각해도 후리텐이 걸릴 수 있다.] 1. 타가의 버림패로 오를 수 있으나 오르지 않았을 때, 같은 순에 버려진 버림패가 자신의 오름패인 상태. 자신의 쯔모순이 지나면 풀리는 일시적 후리텐이다.(동순 후리텐)[* 대표적인 경우로 운 상태에서 탕야오로 1,4대기가 된 상태, 역이 없는 상태에서 삼원패와 수패의 샤보대기 상태 등에서 나올 수 있다. 또는 마지막 국인데 론을 해도 순위에 변동이 없는 경우, 2위와 차이가 많이 나는 3위인 상태에서 4위를 쏘면 들통이 나버리는 경우 등도 있다.] 1. 리치 후 타가의 버림패로 오를 수 있으나 오르지 않은 후의 상태. 이 경우는 자신의 쯔모순이 지나도 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리치 후리텐/영구 후리텐)[* 실수로 못 보고 넘어간게 아닌 이상 위 두 경우와는 다르게 거의 없으나 '''사암각'''을 노리는 경우에는 일부러 넘길 수도 있다. 사암각 샤보대기라면 론으로는 역만이 되지 않으니.] 참고로 역이 없는 형식 텐파이 상태여서 론 하지 못하고 넘어간 경우라도 후리텐은 적용되며, 후리텐이 해소되기 전에 조건부로 성립하는 역(하저로어, 창깡)이 성립되어도 쏠 수 없다. 예를 들어서 || [[파일:attachment/1wan.gif]] [[파일:attachment/2wan.gif]] [[파일:attachment/3wan.gif]] [[파일:attachment/3pin.gif]] [[파일:attachment/3pin.gif]] [[파일:attachment/3pin.gif]] [[파일:attachment/5pin.gif]] [[파일:attachment/7pin.gif]] [[파일:attachment/8pin.gif]] [[파일:attachment/9pin.gif]] [[파일:attachment/9sou.gif]] [[파일:attachment/9sou.gif]] [[파일:attachment/9souy.gif]], 대기패 [[파일:attachment/4pin.gif]] [[파일:attachment/5pin.gif]] || 상태에서는 역이 없는데, 이 때 대면이 5통을 치면 역이 없어 쏘지 못하지만 후리텐이 되고, 직후 상가가 하저 4통을 버리거나 4통으로 가깡을 하더라도 쏠 수 없다. * 촌보/충화([ruby(冲,ruby=チョン)][ruby(和, ruby=ボ)][* chōnghú(충후)의 와전.]), 착화(錯和) - 영어로는 False Win. 대표적으로 주로 아래의 경우에 적용하며, 자신이 저지른 경우 만관 값[* 대체적으로 만관 값이지만 마장마다 다르다. 친자 구분 없이 3000 올로 처리하는 곳이 있다던지...]을 지불해야 한다[* 다만 오프라인 대회에서는 다른 상대에게 영향을 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점봉으로 지불하는 게 아닌 촌보 행위자에게 패널티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적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국마작에선 '점프'라고도 한다. 보통 촌보는 더 이상의 게임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미스를 저질러서 판 자체를 재시작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성립하는 규정이므로, 촌보가 발생하면 그 국 자체를 무효로 하고 다시 시작한다. 무조건 만관 지불이기 때문에 상대가 하네만 이상으로 나가려고 할 때 순간적으로 아래 상황을 일부러 일으켜 만관으로 무마할 수도 있겠지만 당연히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일. 사실 대부분이 초보의 실수이므로 일반적인 친선 대국에서는 그냥 한 번 물러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온라인에서는 특성상 촌보가 불가능하다. * 노텐 상황 또는 패를 잘못 보고 화료를 선언하는 경우(불가능한 화료) * 역이 없거나 기본 판수를 충족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른 경우 (야쿠나시^^役なし^^; 역 없음) * 후리텐 패를 쏘는 경우 (후리텐 촌보) * 유국 시 노텐 리치가 들통났을 경우 (노텐 리치 촌보) * 안깡에 창깡을 선언했을 경우[* 창깡은 기본적으로 가깡, 즉 소명깡에만 가능하다.] (룰에 따라서, 국사무쌍 텐파이 상태에서 안깡의 창깡이 인정되는 경우도 있다[* 로컬룰이긴 하나 정식룰이라 해도 될 정도로 대부분 인정한다. 그래도 로컬룰은 로컬룰이므로 사전에 꼭 확인하자.]) * 로컬룰 중 오픈 리치[* '''자신의 오름패와 관련된 패'''(2,5통 양면팅이라면 3,4통을 공개하는 식) 또는 '''손패 전체를 공개하며 리치를 선언'''하면 추가로 +1판을 주는 로컬룰. 생각보다 자주 인정되는 로컬룰 중 하나다. 대기패를 알려주는 오픈리치에 쏘일 경우 고의로 쏘인 것이라 간주하고 무조건 역만 점수를 내는 로컬룰의 로컬룰도 있다.]를 인정할 때, 오픈리치를 선언하고 공개한 패 이외의 추가적인 대기가 있는 경우 (오픈리치 면팅 놓침) * 그 외 무르기가 불가능한 중대 반칙에도 적용된다.(패산을 5장[* 경우에 따라 한장만 무너뜨려도 촌보거나 기준이 5장이 아닌 6장 혹은 그 이상부터로 하는 경우도 있다.] 이상 무너뜨림, 전동탁자에서의 진행 도중 패 섞기 버튼 조작 등) * 텐파이/팅파이(tīngpái; [ruby(聴,ruby=テン)][ruby(牌, ruby=パイ)]) - 한 패만 더 들어오면 날 수 있는 상태. 멘젠이라면 이 상태에서 리치를 걸 수 있고, 유국인 경우는 노텐인 사람에게서 벌점을 받을 수 있다. 일본마작에 있는 특별한 룰 중 하나이다. 날 수 있는 직전의 상태를 가리킨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이 단어를 동사화한 テンパる라는 단어가 있는데, '목표를 달성하기 직전의 상태', 속되게는 '여유가 없이 궁지에 몰리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텐파이가 됐을 때 기다리는 패의 형태에 따라 '~짱'(~張)으로 표현한다는 점에서 일본에서는 [ruby(張, ruby=は)]る라는 말을 더 흔하게 사용한다. 텐파이가 되었다 = 張った라는 식. 치또이라는 역의 존재로 인해 그 어떤 개패라도 6샨텐을 넘어갈 수 없다. 치또이를 제외한다면 이론상 가능한 최대 샨텐수는 8샨텐. * 형식 텐파이([ruby(形,ruby=けい)][ruby(式, ruby=しき)][ruby(聴,ruby=テン)][ruby(牌, ruby=パイ)]) - 역이 없어서 날 수는 없지만 후반부에 노텐 벌점을 물지 않기 위해서 형식적으로 텐파이를 맞추는 상태. 보통은 인정하는 룰이 주류이다. 형텐(ケイテン)이라고 줄여 부르는 경우도 있다. * 쿳츠키 텐파이(くっつき[ruby(聴,ruby=テン)][ruby(牌, ruby=パイ)]), 쿳츠키 이샨텐(くっつき[ruby(一,ruby=イー)][ruby(向,ruby=シャン)][ruby(聴, ruby=テン)]) - 손에 멘쯔 3개와 머리 하나가 완성되어 있고, 남은 한 블럭을 고립패에 붙여서 만들고자 하는 이샨텐. '텐파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로는 이샨텐의 상태를 가리킨다는 점에 주의. 그래서 아예 쿳츠키 이샨텐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고립패에 달라붙으면(くっつけば) 텐파이'라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텐파이까지의 유효패가 매우 넓기 때문에 강력한 형태로 인식된다. 강한 고립패를 남겨놓는 것이 쿳츠키 텐파이를 잘 다루는 주요 요령. * 샨텐, 샹텐/샹팅(xiàngtīng; [ruby(向,ruby=シャン)][ruby(聴, ruby=テン)]) - 텐파이가 되기 위해 필요한 패의 수, 또는 그만큼의 패가 있으면 텐파이가 되는 상태. 1개가 더 모여서 텐파이가 될 수 있으면 '이샨텐'(yíxiàngtīng; [ruby(一,ruby=イー)][ruby(向,ruby=シャン)][ruby(聴, ruby=テン)]), 2개의 패가 필요하면 '량샨텐'(liǎngxiàngtīng; [ruby(両,ruby=リャン)][ruby(向,ruby=シャン)][ruby(聴, ruby=テン)])...식이다. [[https://blog.naver.com/kimht711/90112321876|샨텐 계산법]] * 추가 타일 이샨텐 (追加タイル[ruby(一,ruby=イー)][ruby(向,ruby=シャン)][ruby(聴, ruby=テン)]): 타쯔 2개와 무관한 고립패(추가타일)로 텐파이를 기다리는 이샨텐.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이샨텐이며 타쯔의 형태에 따라서 좌우되지만 대체로 이샨텐 중에서는 양형변화의 가능성이 약하다고 본다. 반대로 고립패를 수비에 써먹을 수도 있으므로 수비적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 완전 이샨텐 (~ yíxiàngtīng; [ruby(完,ruby=かん)][ruby(全, ruby=ぜん)][ruby(一,ruby=イー)][ruby(向,ruby=シャン)][ruby(聴, ruby=テン)]) - 텐파이가 되기 위한 패의 종류, 매수가 풍부한 이샨텐을 뜻한다. 구체적으로는 텐파이까지 2종류의 양면 + 샤보의 유효패가 있는 경우를 완전 이샨텐으로 본다. 예를 들어 223만/23통/123삭/북북/백백백의 이샨텐이 있다고 가정하자면, 해당 패는 23만과 23통의 양면 두 종류의 유효패 + 2만과 북의 샤보로 텐파이를 취할 수 있으므로 완전 이샨텐이다. * 헤드리스 이샨텐 (ヘッドレス[ruby(一,ruby=イー)][ruby(向,ruby=シャン)][ruby(聴, ruby=テン)]): 머리가 없이 3개의 몸통이 완성되어 있고 양면 타쯔를 2개 가지고 있어 텐파이를 기다리는 상태. 유효패의 숫자가 많지만 양면으로 붙으면 나머지 양면을 깨고 단기대기를 하게 된다는 약점이 있다. 멘쯔 중에 커쯔가 하나 있다면 커쯔를 자르고 양면으로 가져갈 수 있어 약점이 상당히 해소된다. 처음부터 헤드리스를 노리기보다는, 도라패를 잡는 등 타점상승의 여지가 있을 때 취하는 경우가 많다. * 노텐/노팅(~ tīng; [ruby(不,ruby=ノー)][ruby(聽, ruby=テン)][* '노'는 영어의 No이므로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不聴이라 쓰고 'No팅'이라고 읽는 식]]이다. ~~[[부팅]] 아니다~~]) - 텐파이가 아닌 상태. 유국시 벌점을 지불해야 한다. 이 상태로 리치를 선언했고, 유국되었다면, 노텐 리치 촌보다.[* 유국 전에 누군가 화료하면 텐파이 여부를 밝히지 않으므로 벌점을 지불하지 않는다.] * 오라스/올라스트(オーラス[* All Last에서 유래한 말이지만 [[재플리시]]다.]), 최종국 - 해당 게임의 마지막 국을 말함. 일반적으로 하게 되는 반장 (동남장)의 경우는 남 4국, 동풍장의 경우는 동 4국. 오라스에 한해 점수가 2배인 로컬룰도 있지만 거의 쓰지 않는다. * 아가리야메(アガり[ruby(止,ruby=や)]め)/끝내기 화료/끝내기 오름 - 오라스에서 친이 화료하였고 자신의 점수가 충분하다고 생각하면 연짱을 하지 않고 게임을 그만 둘 수 있는 권리를 가지는 룰. 야구나 축구 등 다른 스포츠의 [[끝내기]]와 유사하며, 가끔 '화료 거절'로 번역되기도 하나 이는 '''오역이다.''' 아가리야메를 적용하는 룰을 채택하더라도, 친이 연짱을 원한다면 대국이 계속된다. * 텐파이야메(聴牌[ruby(止,ruby=や)]め) - 오라스에서 황패유국이 되었을 때, 친의 보유점수가 1위라면 친이 텐파이더라도 연짱을 하지 않고 게임을 그만 둘 수 있는 권리를 가지는 룰. 상기 아가리야메와 함께 대부분의 넷마작에서 채택하지만,[* 단, 넷마작의 경우 아가리야메/텐파이야메의 상황시 친이 연장 여부를 고르는 게 아니라 무조건 적용해서 게임을 끝낸다.] M리그 등에서는 채택하지 않는다. (친이 화료시/유국시 텐파이라면 항상 연장. 단, 리치를 걸지 않았을 경우 자의적인 노텐 선언은 가능) * 4등 확정 화료 - 말 그대로 4등인 작사가 순위 변동이 없는 화료임에도 오라스에 화료를 하여 게임을 끝내버리는 화료. 개인의 멘탈적인 이유나 승산이 지나치게 낮다던가 빠른 게임 종료를 위해 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타가의 순위변동 기회를 날려먹고 이기적으로 게임을 끝내는 성격이 있는 관계로 비매너 행위냐 개인의 자유냐 등으로 논란이 많은 편인 화료.[* 반대하는 쪽은 의미없는 화료인데 타가의 순위 변동의 기회를 허무하게 날려 게임의 분위기를 흐린다는 매너적인 이유로 반대하고, 찬성하는 쪽은 어쨋든 화료 하고 안 하고는 개인 자유며, 4등 확정 화료라도 개인 성적의 화료율, 우마, 총득실이 조금이라도 오를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4등 확정 화료라고 하더라도 기분 나쁘다고 막는건 비민주적인 주장이 아니냐는 견해가 있다.] 마장 분위기에 따라 다른 편이나 4등 확정 화료는 특수한 이유가 없는 이상[* 역만 텐파이라 지는 한이 있어도 하는 경우는 별말없이 인정하는 경우가 많다. 역만 자체가 매우 드문 화료라 화료 자체만으로도 환영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 사실 역만화료가 4등 확정 화료가 되는 경우는 4:4, 5:5등 팀전 방식으로 진행하지 않는 이상 없다고 봐도 좋다.] 일부 마장에서는 비매너 행위로 기분 나빠하는 경우(주로 모임 형식의 소규모 마장)도 있기도 하고 심지어 이것 하나 때문에 분위기 험악해지는 경우도 없지는 않은 편이니 마장 분위기나 사전에 해당 마장 운영 커뮤니티에서 한번 질문해보는 편이 좋다. 또한 「리치 후 우라도라의 갯수에 따라 역전이 가능한 상황인데 우라가 붙지 않아 역전이 되지 않았다」같은 상황은 보통 4등 확정 화료라고 여기지 않는 편이다. 일정 이상으로 점수 차이가 벌어지면 우연역에 기대지 않고 조건을 만드는 것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 꼭 4등이 아니더라도 n등 확정 화료라고 응용(?)할 수도 있다. 다만 1등은 물론이고 2등도 확정 화료를 딱히 안할 이유가 없고 3등도 4등의 패가 세거나 빨라서 역전당할 것 같다면 할 수도 있으니 딱히 논란이 되는 경우는 없다. * 유국([ruby(流,ruby=りゅう)][ruby(局, ruby=きょく)])/나가시([ruby(流,ruby=なが)]し) - 패산에 있는 사용 가능한 모든 패를 사용 하였으나 아무도 나지 못한 경우. 고스톱의 나가리와 비슷하다. 유국인 경우 텐파이와 노텐을 선언해야 하며 노텐인 사람은 텐파이인 사람에게 텐파이료(텐값)를 지급하여야 함. 단 전원 텐파이/전원 노텐인 경우는 상관 없음. A, B, C: 텐파이 / D: 노텐 = D가 A, B, C에게 1000점씩 지불한다. A, B: 텐파이 / C, D: 노텐 = C가 A에게 D가 B에게 1500점을 지불한다.[* 물론 C가 B에게, D가 A에게 줘도 되기는 하지만, 혼동 방지를 위해 자신의 하가(오른쪽 사람)에게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A: 텐파이 / B, C, D: 노텐 = B, C, D가 각각 A에게 1000점씩 지불한다. 쉽게 말하면 노텐인 사람이 3000점을 1/n 해서 내고, 텐파이인 사람이 그 3000점을 1/n해서 나눠 가져가는 식이다. * 아토즈케([ruby(後,ruby=あと)][ruby(付,ruby=づ)]け), 백(バック) / 사키즈케([ruby(先,ruby=さき)][ruby(付,ruby=づ)]け), 칸사키([ruby(完,ruby=かん)][ruby(先,ruby=さき)]), 완전 사키즈케([ruby(完,ruby=かん)][ruby(全,ruby=ぜん)][ruby(先,ruby=さき)][ruby(付,ruby=づ)]け) 우리말로는 확정역 없음 / 있음이라고 하기도 한다. 화료 선언을 할 시 마지막의 대기패에 관계없이 역이 하나 이상 존재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화료 가능을 가리는 룰이다. 즉 '''"뭐가 오더라도 날수 있는가"'''를 따진다. 사키즈케는 룰에 따라 어디까지를 확정역으로 볼 수 있느냐가 달라지므로 사키즈케 룰로 치려고 할 경우에는 '''반드시''' 룰에 대해 협의를 해 둘 필요가 있다. || [[파일:attachment/1wan.gif]] [[파일:attachment/2wan.gif]] [[파일:attachment/3wan.gif]] [[파일:attachment/5pin.gif]] [[파일:attachment/5pin.gif]] [[파일:attachment/5pin.gif]] [[파일:attachment/7pin.gif]] [[파일:attachment/8pin.gif]] [[파일:attachment/9pin.gif]] [[파일:attachment/4sou.gif]] [[파일:attachment/4sou.gif]] [[파일:attachment/chun.gif]] [[파일:attachment/chun.gif]] || 위처럼 4삭과 중을 기다릴 경우 4삭이 오면 역이 없고 중이 와야만 역이 생긴다. 즉, 확정역이 없으므로 중이 오더라도 화료가 불가능한 경우를 아토즈케 없음(나시; なし)). 중이 오면 화료를 허용하는 경우를 아토즈케 있음(아리; あり))이라고 한다. 가장 기본적인 골자는 '우연에 의해 성립되는 역'만으로 구성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영상개화, 해저모월 등은 물론이고 일기통관, 챤타, 탕야오, '''멘젠쯔모''' 등 역이 확정된 경우가 아니라면 모두 우연에 의한 역으로 취급한다. 불러서 나려고 할 때 후리텐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라고 생각하면 비교적 알기 쉽다.(일기통관, 챤타 등.) 마작의 아리아리/나시나시룰은 쿠이탕과 아토즈케의 여부로 구분하는 룰('''적도라가 아니다''')이므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대부분은 아토즈케 있음을 채택하나 아토즈케가 없는 경우(사키즈케)는 우는 것에도 세세한 제한이 더 붙으므로 상당히 복잡하다. 아토즈케와 달리 '''규칙이 통일된 상태가 아니라 지방마다 룰이 다르므로''' 가급적 모든 룰에 대하여 서술한다. 가장 대표적인 사키즈케 관련 세부 룰은 '첫 부로'가 역과 관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 [[파일:attachment/1wan.gif]] [[파일:attachment/2wan.gif]] [[파일:attachment/3wan.gif]] [[파일:attachment/1pin.gif]] [[파일:attachment/2pin.gif]] [[파일:attachment/3pin.gif]] [[파일:attachment/haku.gif]] [[파일:attachment/4souy.gif]] [[파일:attachment/5sou.gif]] [[파일:attachment/6sou.gif]] [[파일:attachment/1souy.gif]] [[파일:attachment/2sou.gif]] [[파일:attachment/3sou.gif]] 대기패:[[파일:attachment/haku.gif]] || 위와 같이 2부로를 한 패의 경우 123삭 치가 먼저일 경우 첫 부로가 삼색동순의 구성품이므로 인정이 되지만, 456삭 치가 먼저일 경우 인정이 되지 않는다. 마찬가지 이유로 첫 번째 부로가 역패가 아닌 경우 역패만으로는 오를 수 없다. 이것도 룰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어서, 가장 느슨한 룰의 경우 첫 번째 부로가 아니어도 인정을 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엄격하게 적용할 경우 부로만으로 역이 확정되어야 한다.''' 위의 패를 예로 들면 123삭뿐만 아니라 123만과 123통도 부로를 한 경우에만 비로소 역이 확정되므로 인정된다는 것이다. 참고로 후자의 규칙을 적용하면 부로를 포함한 청일이나 혼일, 대대화 등을 만들려고 하면 반드시 단신딘기팅[* 4부로 이후 단기 대기]이 되어야 한다. 또한 수패의 부로는 청일색은 인정하지만 혼일색은 인정하지 않는다. 첫 부로가 역패가 아닌 경우의 혼일색 화료는 위의 느슨한 룰에서조차 대부분 금지되며, 엄격한 룰에서는 한술 더 떠서 4부로를 했어도 역패를 부르지 않았을 경우 청일색은 가능하지만 혼일색은 불가능하다. 더 엄격하게 하는 경우 부로를 했을 경우 패 안에 확정역이 있더라도 부로 자체가 역과 관련이 없다면 화료할 수 없으며, 어느 쪽으로 화료해도 역은 확정되지만 역의 구성이 달라지는 경우 등도 금지된다. ||[[파일:attachment/1wan.gif]] [[파일:attachment/2wan.gif]] [[파일:attachment/3wan.gif]] [[파일:attachment/1pin.gif]] [[파일:attachment/2pin.gif]] [[파일:attachment/3pin.gif]] [[파일:attachment/haku.gif]] [[파일:attachment/haku.gif]] [[파일:attachment/haku.gif]] [[파일:attachment/5wan.gif]] [[파일:attachment/4souy.gif]] [[파일:attachment/5sou.gif]] [[파일:attachment/6sou.gif]] 대기패:[[파일:attachment/5wan.gif]][br][[파일:attachment/3wan.gif]] [[파일:attachment/3wan.gif]] [[파일:attachment/4wan.gif]] [[파일:attachment/4wan.gif]] [[파일:attachment/5wan.gif]] [[파일:attachment/5wan.gif]] [[파일:attachment/6wan.gif]] [[파일:attachment/6wan.gif]] [[파일:attachment/3sou.gif]] [[파일:attachment/3sou.gif]] [[파일:attachment/3sou.gif]] [[파일:attachment/haku.gif]] [[파일:attachment/haku.gif]] 대기패:[[파일:attachment/3wan.gif]], [[파일:attachment/6wan.gif]], [[파일:attachment/haku.gif]] || 즉 위와 같은 경우가 모두 금지된다. 첫 번째의 경우 멘젠 상태라면 화료할 수 있다. 두 번째의 경우 3만이나 6만 두 장을 다른 두 장으로 바꾸어 일배구의 구성을 확정시키거나 3삭 한 장을 백으로 바꿔 패 안에서 백이 확정된 상태라면 화료가 가능하다. 가장 기준을 엄격하게 하는 완전 사키즈케의 경우 역까지 완벽히 확정되어야 한다. 더 간단하게 말해서 이 룰의 경우 멘젠 리치 혹은 부로만으로 역이 '완벽히' 확정된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촌보이다. 즉, 멘젠 상태에서 손 안에 역이 확정된 상태라고 해도 오를 수 없다. 예를 들어 아래 패는 부로 상태이든 멘젠 상태이든 무조건 촌보이다. || [[파일:attachment/1wan.gif]] [[파일:attachment/2wan.gif]] [[파일:attachment/3wan.gif]] [[파일:attachment/1pin.gif]] [[파일:attachment/1pin.gif]] [[파일:attachment/chun.gif]] [[파일:attachment/chun.gif]] [[파일:attachment/haku.gif]] [[파일:attachment/hakuy.gif]] [[파일:attachment/haku.gif]] [[파일:attachment/hatsu.gif]] [[파일:attachment/hatsu.gif]] [[파일:attachment/hatsuy.gif]] 대기패:[[파일:attachment/1pin.gif]], [[파일:attachment/chun.gif]] || 참고로 위의 패를 오를 수 없는 이유는 대삼원이냐 소삼원이냐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이고 멘젠 상태에서 리치를 걸지 않으면 무조건 촌보가 되는 이유는 언제든 패를 바꿀 수 있어 역이 확정되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일명 아리아리(쿠이탕, 아토즈케 허용) 룰에 익숙하다면 이게 대체 무슨 소린가 싶겠지만 여하튼 그렇다. 이처럼 너무나 엄격한 규정 탓에 사키즈케 룰은 필연적으로 리치가 다발할 수밖에 없으며, 부로와 버림패 등으로 상대 대기를 간파하는 것이 훨씬 쉬워진다. * 오야/친([ruby(親,ruby=おや)]) - 정식 명칭은 장가/창차([ruby(荘,ruby=チャン)][ruby(家,ruby=チャ)]) 혹은 쫭찌아(zhuāngjiā). 해당 국의 동가를 가리키며 친이 오를 경우는 국이 넘어가지 않고 같은 국을 다시 플레이. 연장이 된다. 예를 들어 동 2국에 친이 나지 못하면 동 3국이 되지만 친이 날 경우는 계속해서 동 2국. 또 친은 해당 국에서 날 경우 점수를 1.5배 받게 되며, 자(子; 코)가 쯔모 오름 했을 경우는 2명분의 점수를 지불한다. 한국식으로는 선(先)의 개념과 비슷하나 자와의 관계나 점수 지불 때문에 동일하지는 않다. * 코/자([ruby(子,ruby=こ)]) - 정식 명칭은 산가/산차([ruby(散,ruby=サン)][ruby(家,ruby=チャ)]) 혹은 싼찌아(sǎnjiā). 해당 국의 남가, 서가, 북가에 앉아 있는 사람. 자가 오를 경우 다음 국으로 넘어간다. 본래 '코도모'([ruby(子,ruby=こ)][ruby(供,ruby=ども)])라고 읽지는 않으나, 뜻이 통하는 만큼 이렇게 읽는 경우도 가끔 볼 수 있다. * 상가/샹차(shàngjiā; [ruby(上,ruby=シャン)][ruby(家, ruby=チャ)])/카미챠([ruby(上,ruby=かみ)][ruby(家,ruby=チャ)]) - 자신보다 쯔모 순서가 앞서는 사람. 동, 남, 서, 북에서 자신의 앞에 위치하게 되는 쪽. 즉 '''자신의 왼쪽 사람.''' 예를들어 남의 상가는 동. 부르기 중 '''치는''' 이 '''상가에게서만 불러올 수 있다.''' * 하가/시모챠([ruby(下,ruby=しも)][ruby(家, ruby=チャ)]) - 상가와 반대로 자신보다 쯔모 순서가 나중인 사람. 즉 '''자신의 오른쪽 사람.''' * 대면(對面), 또이멘(duìmiàn; [ruby(対,ruby=トイ)][ruby(面, ruby=メン)]), 대가(對家) - '''자신과 마주보고 있는 사람.''' 동가-서가, 남가-북가의 관계. * 마치(待ち), 텐/팅(tīng, [ruby(聽, ruby=テン)]), 대기 - 텐파이 상태에서 날수 있는 패 중 현재 기다리는 패의 형태. 아래의 량멘, 칸쨩, 펜쨩, 샤보, 단기 참조. * 우마 - 반환점을 설정했으면 각 등수별로 반환점수를 다르게 해서(ex. 1등 +20000, 2등 +10000, 3등 -10000, 4등 -20000) 승부에 변수를 주는 룰. * 오카 - 기본 점수랑 반환점을 다르게 하고, 차액만큼을 1등에게 몰아주는 규칙.(ex. 기본 점수가 [math(30000)], 반환점이 [math(25000)]일 경우 그 차액인 [math(5000\times4=20000)]을 1등의 점수에 추가로 준다.) 오카를 도입하면 1, 2등의 격차가 매우 크게 벌어지는데 원래는 마작장에서 1등을 한 사람이 게임 값을 지불하는 문화에서 비롯된 시스템이다. 우마의 경우 대부분의 넷마작에서 채용하지만, 오카는 게임마다 채용이 갈린다. 예를 들어 [[작혼]]은 오카를 채용하지 않고, 순위에 따른 우마만을 채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