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작 (문단 편집) == 게임 진행 == '''※ 참고: [[마장/한국|마장]]을 포함하여 국내에서는 [[리치마작]]이 주로 플레이되기 때문에, 이하 내용들은 리치마작을 위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마작패|작패]], 주사위, 점봉, 그 외에도 [[작탁]]과 매트, 그리고 마작을 칠 장소 등이 필요하다. 그래도 그나마 매트나 작탁이 없어도 그냥 탁자만 있으면 마작을 칠 수 있긴 하다. 하지만 매트나 작탁이 없으면 패를 다룰 때 소리가 시끄럽고 마작패가 쉽게 깨질 수 있다는 위험성이 있다. 이 때문에 조선족 노가다꾼들이 거주하는 빌라 숙소에서 밤마다 바닥을 내리찍는 탁탁 소리 때문에 민원이 발생하기도 했다. 물론 이 탁탁거리는 소리가 좋다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소음 걱정 없는 시골 한적한 곳에서는 매트 없이 마작을 치기도 한다. 게다가 점봉이나 주사위가 없어도 어떻게든 칠 수는 있다. 주사위야 가위바위보 같은 것으로 대체하면 그만이고 점봉이 없으면 노트에 점수를 적어가며 하면 되는 데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패가 없어도 카드 마작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4인의 [[작사]]'''(마작을 치는 사람)이다. 한국에서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약속을 잡거나 오프라인의 지인들이 없다면 4인을 모으기 어렵거니와, 4인이 기껏 모여도 혼자 살고 있는 사람이 있지 않은 이상 마작을 할 만한 장소는 쉬이 찾기 어렵다. 마작은 공간을 굉장히 차지하는 데다 소음도 상당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 덤으로 가족이나 룸메이트의 인식은 대체로 곱지 않을 것이다.[* 특히 국내는 마작하면 도박의 인식이 강한 것도 있다.] 위에서 열거된 것들을 준비하지 못한다면 [[마장]]을 가든가 온라인 마작을 치는 수밖에 없다. 물론 마작을 좋아하는 사람의 집에는 전동 탁자가 있기도 하지만, 전동 탁자가 싸지는 않다. 중국제 전동 탁자도 몇십만 원을 호가하며, 만약 리치마작에 대응할 수 있게 개조한다면 비용이 추가로 들 수도 있다. 더욱 고품질인 일본제 전동 탁자는 최소 백만원 단위부터 시작한다. * 초보자용 (리치)마작 기초 강의 링크 (영상 등) * [[https://www.youtube.com/watch?v=3d8MC37REp8|한국 마작 연맹의 초보자용 강의 영상]]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5mImhTMgpNHgR6jNJJyG00te3HGDUBzJ|고기먹는 양의 구경하는 마작 강의(고구마강)]] * [[http://www.thisisgame.com/webzine/series/nboard/212/?series=111|칼럼 "마작을 배워보자" - 디스이즈게임 이승운 기자]] * 게임보이 컬러 게임 '[[디지캐럿#s-4.4.1|데지코의 마작 파티]]'의 레슨 모드 (한글화된 롬파일 존재)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마작패)]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마작/용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