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운틴(명일방주) (문단 편집) ==== [[통합 전략]] ==== 무지성 플레이로 각광 받는 일반 작전에 비해 별로라는 평가를 받는다. 장점은 초반에 얻게 될 시 1정예로도 2스킬을 사용하여 안정적인 지상오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크림슨 솔리테어에서 재수없게 "생존의" 기믹에 들어서도 사망 걱정은 거의 없으며,[* 생각보다 무시못할 것이 아무리 성능좋은 상위권 딜러라도 메딕을 챙기지 않은 채 생존기믹을 맞닥뜨리게 되면 손 쓸 도리도 없이 초반부터 게임이 터지는 참상이 벌어진다.] 먹구름과 붉은 안개같은 독가스맵에서 메딕의 도움없이 개별라인에서 적을 저지할 수 있는 등 마냥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원소 피해를 입히는 적처럼 위험요소를 조기에 끊어 낼 만한 사거리도 없으며,[* 대부분의 신경 손상 유닛이 원거리 및 광역형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체감되는 요소.] 코스트와 SP는 이미 자체적으로 보완 된 상태다보니 유물의 효과를 상대적으로 덜 받는 사유 등으로 인해 끝까지 주력으로 사용되긴 망설여진다. 오퍼풀이 충분해지면 3스킬을 사용하여 딜러로 전환시켜 쓰는 식으로 활용법이 생기지만, 아무래도 쏜즈, 수비알, 무에나, 실버애쉬, 수르트 등에게 비빌만한 밸류는 아니다.[* 통상에서 사용될 때 마운틴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던 이유는 낮은 코스트에 빠른 충전을 얻는 2스킬의 메리트가 압도적이었기 때문인데, 로그라이크에선 타 캐릭터도 유물의 힘으로 코스트와 SP보조를 받기 때문에 그 격차가 크게 줄어들어서 마운틴만의 차별성을 상당히 잃었다.] 즉, 초반의 폭사율을 사실상 없애준다는 점과 일부 맵에서도 안정적인 별동 완막이라는 입지 자체는 확실하지만 그럼에도 후반부에 힘이 빠지고 역할과 강점이 희석된다는 사항 때문에 고성능이라고 부르긴 어려운 정도. 미즈키 로그라이크에서는 팬텀 록라보다 더 비선호 픽에 속한다. 상술했듯 마운틴은 태생적으로 낮은 스탯과 체급 때문에 원소피해로 인한 폭발적 대미지 + 디버프에 매우 취약한데 거의 모든 맵에 신경손상과 쇠약을 걸어대는 적들이 등장하며, 세 스킬 모두 공격범위가 좁아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하고 터져나가기 때문. 있을 거 다 있는 고인물들이 도전하게 되는 15승천 등의 고난도에서는 하위권으로 잡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