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우트 (문단 편집) === 신화 === 초반 3개의 네임드 몬스터중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사실상 나이알로사 신화 막공 초입부의 수문장. 공략 변화 자체는 크지 않으나 RDPS 요구량이 많이 오르기 때문에 공격대 전체의 파밍수준 + 공략이행이 부족하면 딜 부족으로 이어져 무조건 전멸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3번째 2페이즈에 진입하는 순간 공대가 전멸하므로, 1페이즈-2페이즈-1페이즈-2페이즈-1페이즈 사이클 안에 마우트를 녹여야 한다. 2페이즈에서는 마우트의 피를 깎을 수 없으니, 각 1페이즈마다 최소 33%의 체력을 깎아야 하는 것. 1페이즈에서는 고대의 저주라는 기술을 추가로 사용한다. 공대원 전원에게 저주 디버프를 걸어 24초 후에 즉사시키는 기술인데, 해제가 가능하나 공격대 전체 광역 피해를 입힌다. 해제 가능한 클래스가 다 동원되어도 스킬 쿨다운 때문에 모든 공대원을 전부 처리하는게 거의 불가능한데, 이를 위해서 바닥을 밟아도 저주가 지워지는 요소가 추가된다. 공격대 상황에 따라서 정해진 인원만 적당히 해제 받고 나머지가 바닥에 들어가는게 가장 이상적인 대처방법. 2페이즈에서는 별다른 변경점이 없으나, 구슬이 마우트에게 닿으면 100%의 마나를 회복한다. DPS만 충분하다면 구슬 하나쯤 흘려도 되는 일반~영웅 난이도와 달리, 모든 구슬을 무조건 공격대가 먹어야 한다. 딜러들은 마우트 때리느라 정신없고 힐러들은 반사 피해 회복하기 바쁘니 탱커 두 명이서 모든 구슬을 커버해야 하는 것. 당연히 광역 피해도 상당한 수준으로 들어오니 탱커들은 바쁘게 움직여 구슬이 본진 가까이에서 터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힐러들의 힐량이 곧 딜러들의 딜량으로 이어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힐이 밀린다면 5힐을 사용해도 좋다. 스펙이 좋은 공격대라면 생존기 좋은 인원 1명 정도를 별동대로 빼서 구슬커버를 맡겨 사고가 생기지 않게 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신화 난이도의 검은 날개는 피해량이 엄청나기 때문에 근딜들의 위치를 원딜과 반대쪽으로 위치하여 검은 날개를 유도하는 진형을 필수로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