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심 (문단 편집) === 시즌 2 === 마기가 날뛰는 상황에서도 탐지 마법을 써가며 마왕을 찾아 성으로 찾아오는데 마기가 계속해서 역류해서 각혈을 하는 바람에 성문 문지기는 중병에 걸린 여행자로 착각해 의원을 찾아 가라며 서둘러 성문을 열어 준다. 이후 갑작스럽게 어둠이 찾아와 민심이 극도로 흉흉해진 마을을 지나가는 각혈을 해가며 죽어가는 거지(?)에게 어느 꼬마가 손수건을 건네주면서 마을 사람들은 훈훈함을 되찾게 된다. 이후 [[제이드 폰 그란츠|그란츠]]를 잡는 것에 대해 마족과 인간이 회의를 하고 있는 곳에 난입해 그란츠를 잡는 건 자신이라는 말을 한다. 그런데 그 자리에 있던 인간들은 예전에 자신이 인간에게 잡혔을 때 자신을 고문한 인간들이라서 분노해 마법을 쓰려다가 마기가 폭주해 쓰러진다. 이후 꿈속에 갇혀서 깨어나질 못하는 마왕을 보며~~츤데레성 대사를 풀풀 날리며~~ 분노한다. 결국 그란츠를 잡는 건 용사 일행에게 맡기고 자신은 서큐버스들과 함께 마왕을 깨울 방법을 찾기로 한다. [[프로세르핀]]이라면 방법을 알지도 몰라 그녀부터 찾기로 하는데, 문제는 프로세르핀 역시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상황. 결국 [[세피르]]의 도발에 넘어가 탐지 마법을 쓰면서 자폭한다. 그래도 '''2'''인자 답게 탐지마법은 성공해 프로세르핀이 어디에 있는지는 찾아낸다.~~쌍코피가 터지긴 했지만...~~ 광역으로 탐지마법을 쓰느라 '''2'''시간동안 기절했다가 깨어나는데, 깨어나자마자 마수들에게 공격을 당한다. 마기를 쓰지 못하면 마수보다 약하다며 공격을 하는 소머리 마수의 도끼질을 맨손으로 막아내며 허세를 부리자[* 겉으로는 태연한 척 했지만 손에선 피가 철철 나고 있었다.] 그 허세에 속아 넘어간 소머리는 도망간 뒤에 자신들의 보스를 데리고 오는데 그 보스는 바로 라비린토스의 문지기인 케로베로스. 케로베로스는 상대가 마심이라는 걸 알아 보자마자 소머리를 때려눕힌 뒤 마심에게 굽신거린다. 이후 케로베로스를 마차로 사용해 가까운 마을로 이동하는데 중간에 마수들에게 잡힌 아이를 길잡이로 쓰겠다는 명목으로 구해준다. 아이를 구해 마을로 데려가자 마을 사람들은 고마움을 표한다. 그리고 마족들이 마을을 습격해 사람들을 잡아가니 구해달라고 부탁하지만 마심은 마족에게 마족을 처리해달라는 부탁을 하냐며 ~~자뻑넘치는 대사와 함께~~거절하는데 그 와중에 소머리 마수가 [[아메(심심한 마왕)|아메]]를 강력한 수면제로 재워서 납치한다.~~그 수면제로 마심을 재우면 되잖아~~ 아메가 없어진 걸 눈치챈 마심 일행이 마을사람에게 물어 봐 아메를 찾는데, 아메를 구하러 가는 서큐버스들과는 달리 마심은 홀로 프로세르핀을 찾기로 한다. 이때 마을 촌장이 다시 한 번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지만 마심은 스스로 싸울 의지가 없냐며 강하게 거절을 하고 이 말이 본의 아니게 마을사람들에게 저항할 용기를 주게 된다. 서큐버스들이 마을을 습격한 마족들이 아메를 납치했을 거라고 착각해 마족소굴을 공격하는 동안 마심은 지도를 보며 프로세르핀을 찾다가 소머리 마수가 지도를 날치기 해가자 소머리를 추격한다. 마심을 유인해 함정에 빠트리려던 소머리는 자기가 판 함정에 빠지고 마심은 지도를 돌려달라고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아메는 또 자신을 찾는 것으로 오해를 하게 된다. 얼떨결에 아메를 구하게 된 마심은 위기에 빠진 서큐버스들은 자기가 알 바가 아니라며 무시하고, 아메는 혼자서 서큐버스들을 구하러 가게 된다. 중과부적으로 밀리고 있던 서큐버스들을 구하러 온 아메가 사과를 하며 용서를 빌지만 갑자기 공격당해 열받아 있던 마족들은 용서해 줄 생각이 없었고 장미칼리버를 쓰는 마족에게 아메가 공격당할 찰나에 마심이 등장해 장미칼리버를 맨손으로 받아내며 아메를 지켜준다. 이후 장미칼리버를 박살내 버리고 마족마저 쓰러트리며 도구에 의지하지 말라고 말을 하는데 그 마족은 마심의 말에 감동에 마심을 따르기로 한다. 마심은 마족들에게 명령해 사람들을 풀어주라고 하고 동굴 밖으로 나왔다가 마심의 말에 용기를 얻어 싸우러 온 인간들에게 공격을 받아 도망치게 된다. 지도를 따라 배를 타고 남쪽 숲으로 가는데 뱃사공이 [[몽키 D. 루피|어디서 많이 본 선장님]]인데 물길이 어두워 속도를 못 낸다고 하자 마심이 돈을 '''두''' 배로 ~~고기도 2배!~~ 주겠다고 하자 선장님은 [[몽키 D. 루피/기술#s-3.4|근육질]]의 몸으로 변해--기어 포스-- 초고속으로 노를 저어 목적지에 도착한다. 남쪽 숲에서는 프로세르핀이 마을사람들을 협박해 달달한 음식들을 강탈하고 있었고 마심을 보고 당황한 프로세르핀이 도망을 치자 쫒아 간다. 프로세르핀이 숨어 살던 집은 [[헨젤과 그레텔|어디서 많이 본 집]]이었고 집안에서 프로세르핀을 찾아낸다. 이후 프로세르핀에게 마왕을 깨울 방도를 듣는데 그 방법이란 몽마의 왕인 [[아스타로트(심심한 마왕)|아스타로트]]에게 부탁하는 것. 아스타로트는 서큐버스 세 자매들의 아버지로 둘째 부인이 죽은 뒤로 행방불명의 상태였다. 하지만 아스타로트를 모르는 마심은 탐지 마법을 쓸 수가 없고 마력이 부족한 세피르나 프로세르핀은 탐지마법을 쓸 수가 없어 찾을 방도가 없었다. 이때 마심이 프로세르핀에게 미래를 보는 방법으로 아스타로트를 찾을 수 없냐고 물어보았고 그 방법을 통해 세피르는 아스타로트를 만나는 미래를 보았고 아메는 마심이 잡고 있는 금속물질에 배를 관통당한 미래를, 마심은 웬일인지 날개가 작아진 [[미카엘(심심한 마왕)|미카엘]]을 만나는 미래를 보게 된다. 아스타로트가 있는 페릴공국으로 향했으나 페릴공국은 마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모든 출입을 허용하지 않고 있었고 마심은~~작은 개그신을 보여준 뒤~~ 아메의 도움을 받아 날아서 페릴공국으로 들어간다. 아스타로트를 찾았지만 아스타로트는 '''두''' 번의 실연으로 인해 폐인이 되어 있었고 마왕을 깨워달라는 도움도 거절하다가 아메가 마심을 짝사랑 한다는 걸 알고 분노한다. ~~딸바보~~ 겨우 세피르의 설득으로 마왕을 깨우러 가게 되었고 왕궁에 도착하나 문지기는 마심 일행을 통과시켜 주질 않아 실랑이 중 갑자기 어둠이 걷히기 시작한다. 마심은 이걸 마신의 봉인이 풀린 것으로 추정한다. 겨우 클로이와 기네스 기사단장의 도움으로 입국해 마왕을 깨우는 데 성공한다.~~깨우는 방식이 좀 [[키스|거시기]]해서 문제지만...~~ 그리고 모습은 안 나왔지만 잠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으랴를 난사한 마왕에게 얻어 터진다. 이후 페릴공국에서 그란츠가 뭔가 일을 꾸민다는 걸 알게 된 뒤 용사일행에게 나이트메어라는 마계의 명마를 선물해 주고 자신은 텔레포트로 이동한다. 하지만 페릴공국은 이미 마신의 힘을 흡수한 그란츠가 지배한 뒤였고 그란츠에게 조종당하는 병사들에게 둘러싸이지만 마계의 '''2'''인자 답게 순식간에 정리해 버린다. 이후 봉인구를 가지고 있는 그란츠의 부하와 싸우는데 '''2'''인자 답게 그란츠의 부하를 여유있게 농락하며 압도한다. 그러다 마심이 한눈파는 사이에 그란츠의 부하가 기습공격을 하자 아메가 몸으로 막아서 마심을 보호해주고, 마심은 진심으로 분노하며 죽여 버리겠다고 선언한다. 그란츠의 부하를 압도적으로 몰아붙이지만 아다만티움으로 된 기계로 보호하고 있어서 쉽사리 끝내질 못하고 있던 차에 그란츠의 부하가 아메를 공격하면서 떨어져 나온 조각으로[* 이 조각도 아다만티움으로 되어 있다.] 기계를 박살내 버리며 쓰러트린다. 이후 아메의 상태를 확인하려고 프로세르핀을 찾아가 ~~독자들에게 좋은 눈요기 거리를 주고~~아메의 행방을 물어보지만 아메는 프로세르핀에게 오지 않았다는 걸 알고 다시 찾으러 나간다. ~~그리고 그란츠의 부하도 제대로 모르던 아다만티움의 이름을 알고 있는 건 덤~~ 아메가 무사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되어 눈이 돌아 버린 마심은 용사 일행 중 한 명인 니켈을 적으로 오인해 공격을 하다가 정신을 차린다. 이후 마신의 힘을 흡수한 그란츠가 인간들을 몰살하려 할 때 나타나 그란츠에게 덤벼드나 그란츠가 만들어 낸 환영의 도발에 넘어가 분신과 싸움을 시작한다. ~~콩드립은 덤.~~ 결국 환영들을 다 때려잡고 그란츠와 싸움을 시작하나 이미 마신의 힘을 흡수한 그란츠에게는 그 어떤 공격도 통하지 않았다. 이때 갑자기 나타난 마왕이 그란츠를 으랴로 날려 버리는 걸 보고 그란츠는 자신의 몫이라고 했다가 으랴에 얻어맞아 날아가다 서큐버스들과 만나게 되고 아메가 무사하다는 말을 듣고 미소를 짓는다. 이후 그란츠를 압도적으로 몰아붙이는 마왕을 도와 그란츠를 공격하는데, 갑자기 마왕이 급한 일이 있다며 자리를 비우는 바람에 그란츠에게 맞아서 날아가 버린다. 이후 그란츠를 쓰러트릴 [[원기옥|비기]]가 있다며 사용하는데 누구도 마심에게 힘을 나누어 주질 않아서 실패하게 된다.~~아무도 성공 못 했던 이유가 있었다.~~ 실패한 대가로 그란츠에게 박살나기 직전, 볼일이 끝난 마왕이 나타나 마심을 구해주면서 살아남게 된다. 이후 용사 일행이 봉인구를 구해 그란츠를 봉인하려고 하는걸 보고 봉인구를 작동하려다 실수로 부숴 버리고 튄다. 다행히도 일부만 부숴져서 봉인하는 데는 문제가 없는 상태. 이후 마신을 따르는 마족들을 데리고 와서 봉인구에 마력을 주입하게 한다. 결국 마왕과 용사의 활약으로 사건은 일단락 되었고 아메를 병문안 한다. ~~'''2'''인자라서 그런지 시즌 2항목의 내용이 제일 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