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심 (문단 편집) == [[콩라인]] == [[주인공을 넘어설 수 없는 2인자]], [[츤데레]] 클리셰를 가진 캐릭터. 1인자가 되고자 [[아스모데오 루시페르 드 베르제뷔트|마왕]]에게 강한 집착을 보이나 언제나 '''2'''인자에 머물러 있는 만년 '''2'''인자 신세. 아버지가 과거 마계 '''2'''인자이자 사천왕 중 한 명이었으나, 천마대전 당시 목숨을 잃었다. 아버지 [[바알베리트(심심한 마왕)|바알베리트]]가 어떤 기분으로 가족마저 버리고 [[플뤼톤|전대 마왕]]에게 집착했는지 알고 싶어서 마군에 자원 입대했다. 1인자인 현 마왕을 이겨보기 위해 정말 별 짓을 다 한다. 심지어 마왕을 죽이기 위해 독버섯을 따서 맛보거나[* 독이 얼마나 강한지 알아 보겠다며 아주 조금 떼어내어 맛을 봤다. 그 결과 마심은 3시간 동안 기절한 상태에서 환각에 시달렸다.] 빛의 힘을 담은 무기를 가지러 갔다가 자기가 죽을 뻔하기도 했다.(...)[* 마족은 빛에 약하기 때문이다. 마심 또한 마족이라 빛의 힘이 담긴 브류나크를 잡을 수 없고 거꾸로 죽을 뻔한 것이다. 참고로, 브류나크는 이때 일회용 개그 아이템으로 써 먹고 다시는 나오지 않을 거라 여겼지만 시즌3 때 다시 조명을 받게 된다.] 콩라인인데다가 인간에게 사로잡히거나 뿔이 잘리는 등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는 '''2'''인자라는 지위에 걸맞지 않게 약골 이미지만 누적해왔으나,[* 그 '''2'''인자라는 지위도 아무도 관심이 없을 때 어부리지로 얻었다는 게 나오면서 이미지가 더욱 하락했었다.] 마왕의 도움으로 힘을 되찾자마자 [[홍진호|'''2'''인자의 스탠드]]--그거 스탠드였냐-- --콩!been의 카드!--를 선보이며 주변을 초토화 시키거나 '''2'''시즌에서 그란츠의 부하들을 상대로 선전하며[* 말이 선전이지 거의 가지고 놀다싶이 이겼다. 다른 사람들은 그란츠의 부하들을 상대로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 못하는 와중에 혼자만 그란츠의 부하를 압도한 것.]마심 간지를 뽑아내 그동안 그를 개그 캐릭터 정도로 알고 있던 독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가브리엘(심심한 마왕)|가브리엘]]과 맞짱을 뜬 직후 팬들의 평가는 '''마심이 약한 게 아니라 마왕이 그냥 존내 쌘 거였다'''라고 평가가 상승했다. 사실 명실상부한 '''2'''인자인 만큼, '''강하긴 엄청 강하다. 단지 1인자가 넘사벽일 뿐(...)''' 캐릭터 하나하나를 잘 따지고 들어가보면, 세상에 개입하지 않는 신들을 제외한 모든 등장인물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먼치킨이다. 시즌4 기준으로 마심 이상이라고 장담할 수 있는 캐릭터는 기껏해야 베르제뷔트,그런 베르제뷔트와 막상막하인 [[루시퍼(심심한 마왕)|루시퍼]], 신4체와 융합한 마스터 정도 뿐이다.--사실 번개의 신과 융합한 마스터를 이길 수 있었다. 머리가 안돌아가서 그렇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