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심 (문단 편집) == 기타 == * '''2'''주년 기념으로 여는 제'''2'''회 공식 인기투표에서 '''2'''위를 했다. ~~진리 콩 까네~~ 1주년 공식 기념 1회 투표에서는 5위를 했다. * 외전에서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아버지도 [[플뤼톤|전임 마왕]]에게 [[열폭]]하던 2인자였다'''.[* 다만, 마심의 아버지인 바알베리트는 단순한 열폭이 아니라 이유가 있어서 플뤼톤을 싫어하고 쿠데타를 하려 했었다. 마계의 평화를 원했던 바알베리트는 천계와의 전쟁을 일삼는 플뤼톤에게 반대했기 때문.]~~이래서 마왕을 싫어했구나~~[* 더욱이 엄청난 츤데레이기도 했다. 자신의 아들, 그러니까 어릴 적 마심이 기대 이하라고 판단되자 열을 내면서 화를 냈으나 정작 천사들에게 공격당할 위기에 처하자 몸까지 날려서 막았다. 아마 마심은 이런 아버지를 닮은 것인 듯.] 자기는 연애에 관심없다고 했으나 아메가 자기 대신 아다만티움 가시에 관통당하고 괴로워하자 무척 화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계속 아메를 찾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독자들은 마심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이런 식으로 결혼했을 것이라 예상 중. * 잘 부각이 안 되지만 의외로 일 처리를 잘한다.[* 이런 탓인지 현 마왕이 마심을 신임하는 듯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맨날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데도 마심에게 일을 맡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갑작스럽게 마계가 무너져 마족들이 인간계로 떨어졌을 때 직접 나서서 인간과 마족들의 싸움을 막았고, 비록 서큐버스들의 도움을 받았다지만 마왕을 깨우기 위해 직접 나서서 아스타로트를 데리고 왔다.[* 이때 마기가 역류해서 상당히 애먹었다. 마심이 없었다면 서큐버스들은 마수나 마족들에게 당했을지도 모른다.] 시즌2 마지막에서는 마신과 융합한 그란츠에게서 마신을 다시 봉인하려 할 때, 신을 봉인하는 장치를 발동하기 위한 마기가 모자라자 직접 마족들을 모아 마기를 보탰다. 시즌3에서는 아스타로트의 도움을 받았다지만 검은 조직의 아지트까지 쳐들어가기까지 했는데도 무사히 살아남아 족쇄를 만들어 마왕에게 가져다 준다. 그리고 브류나크가 대천사들도 이름만 겨우 들어 본 것으로 밝혀졌는데 그 소재가 묘연한 물건을 작품 초반에 그걸 찾아낸 것도 모자라 때마침 브류나크가 필요할 때 나타나 위치를 알려주기까지 한다. 최근에는 마법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홀로 인간들의 심해 비밀기지로 잠입해 [[스플린터 셀]]을 찍고 있다.~~근데 비밀번호는 기껏 머리 써놓고 '''부수어서''' 연다~~ 여튼 '''다재다능한 만능.'''~~대체 인간한테 왜 잡힌 거냐~~ 개그성이 심해서 그렇지 따지고 보면 작중에 마심이 손을 댄 일치고 ~~자물쇠 부숴서 열었듯 좀 이상한 것도 있지만~~ 실패한 게 거의 없다. 그나마 리치단 마스터 제압에 실패한 정도가 전부. 아버지 바알베리트를 죽인 미카엘과 처음 만났을 당시에는 아버지를 죽인 자의 힘을 보겠다며 싸우려 했으나 잔챙이라면서[* 당시 미카엘은 가브리엘에게 날개가 뜯긴 후 힘을 상당히 잃은 상태였었다.] 포기했었는데, 이후 미카엘이 힘을 되찾았는데도 별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정황상 아버지를 죽인 미카엘에게 고운 감정은 없지만 전쟁 중 일어난 일이니 딱히 복수를 하려고 하지는 않는 듯. 완결후기 작가의 말에 따르면 현재 마심은 미카엘과 싸울 생각은 있지만, 사라진 마왕을 찾는데 집중하고 있여서 제쳐놓은 듯 하다. [[분류:심심한 마왕/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