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심 (문단 편집) == 강함 == 일부 개그캐릭터 보정도 있지만 마왕이 워낙에 강한데다 본인이 호구라 그렇지 마계의 2인자 자리를 차지한만큼 엄청나게 강하다. 애초에 마왕한테 개기는 이유부터가 '''마계에 마왕말고 자신이랑 싸울만한 존재가 없어서 그렇다.''' 적어도 '''마왕한테 개길만한 자격은 있다는 소리.''' 신의 힘을 완벽하게 다루는 리치단 마스터에게도 결국 1대1로 패했지만 그를 어느 정도 고전시킬 수 있는 실력이니, 등장인물 전원을 통틀어서 신을 제외한 단일개체 중에서 '''마심보다 확실히 강하다고 할 수 있는 등장인물은 베르제뷔트, 루시퍼 단 둘뿐이다.''' 마심에게 우위였던 가브리엘은 상성상 우위에 마심에게 지켜야 할 대상인 아메가 있었던 패널티까지 겹쳐서 이긴 것이고, 리치단 마스터는 신과 융합한 상태라 논외. 위의 둘과 플뤼톤 정도를 제외하고는 비교할 만한 대상도 없다.[* 미카엘과 라파엘이 있기는 하지만, 로티를 대상으로 비교해봤을 때 확연한 격차가 보인다.] 전투력 자체를 세세히 따져보면 이미 자기 아버지를 뛰어넘었다. 물론 작중 초반에 뿔이 잘리고 인간들에게 치욕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이미지가 너무 쎄서, 무게감은 아버지만 못하긴 하지만... * 천족마저 전기로 태워 버리는 브류나크를 잡았으면서도 마족인 주제에 무사했다. * 마정석을 두고 오는 실수 때문에 인간들에게 사로잡혀 고문을 당했어도 자잘한 상처만 입었을 뿐 멀쩡했고 멘탈도 멀쩡했다.[* 실제로 고문을 당하면 신체가 불구가 되는 건 기본이고 심하면 정신붕괴까지 간다.][* 근데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기본적인 신체 능력이 일반적인 마수나 자신보다 몇배는 거대한 근육질 마족을 가볍게 능가하고 거기에 리치단 서열5위의 로봇까지 마법없이 맨몸으로 쓰러뜨리면서 이때 대체 어쩌다 잡힌건지 의문이 든다.~~여왕군이었으면 또 모를까 일반 기사단이였다.~~] [* 어쩌면 이게 아닐 수 있는게, 설정 상 그릇 안에 들어가는 마나는 자신이 가진 속성을 띄게 되는데, 신체 능력 또한 이 마나가 차지하기에 마정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신체 능력도 대폭 저하될 수 있다.] * 마왕의 도움을 받아 힘을 회복하자마자 필살기를 쓰는데 규모가 핵무기에 비견될 정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 정도의 규모였는데도 마심은 탈진한 듯한 모습도 안 보였다.] * 어린 시절에 마계를 침입해 바알베리트를 공격하는 천족을 멀리서 저격했다.[* 당시 바알베리트는 수십 명의 천족을 상대로 싸우고 있었고 그 중 한 명이 바알베리트를 뒤치기 하려는 걸 공격해 바알베리트를 지켜주는데, 그 거리가 눈으로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공격했다.] * 마기가 들끓어 마법을 사용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탐지마법을 장기간 사용하거나 대규모로 사용했다. 또 이게 정말 대단한 이유가 이후 시즌4에서 나오는데, --마왕의 으랴 샌드백 1호지만 어쨌든-- '''마군 제 1단장'''인 빨강이가 탐지마법을 사용할 때 그 범위가 여행용 텐트 정도(...)에 그친 것. 비록 빨강이도 마기가 부족한 상황이긴 했으나 단순히 마기가 부족한 상태와 마기 자체가 날뛰는 상황은 차원이 다르다고 볼 수 있다. * 마기를 사용하지 않고 마수들의 흉기를 막아냈다.[* 개그신이라서 마심이 피를 뿜어내며 아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기본적으로 마족보다 근력이 우세한 마수의 공격을 맨손으로 막아낸 거다.] * 최상급 마수인 케로베로스가 알아서 기는 모습을 보였다. ~~쪼잔하고 치사하고 뒤끝있어서라 [[카더라]]~~[* 사실 이때는 마기를 사용 못했던 터라 케로베로스가 이겼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서큐버스들이랑 뒤끝이 어마무시한 마심이라 그냥 기었던 듯.] * 뇌신의 힘을 사용하는 니켈에게 급소인 목을 공격당했어도 멀쩡했다. * 오랫동안 폐인으로 살았다지만 한때는 몽마들의 왕이였던 아스타로트를 간단하게 쓰러트렸다. * 마신과 융합한 그란츠를 봉인할 때 다른 등장인물들은 여럿이 힘을 합치는데 마심은 혼자서도 봉인장치를 유지시켰다 * 환영마법에 걸렸을 때 같이 걸린 용사가 니켈의 도움으로 빠져나온 것과는 달리 자신의 환영 수십 명을 직접 쓰러트리고 환영을 극복했다.[* 물론 환영인지라 마심 본인보단 약하지만 환영들을 몇 컷 안에 전부 쓰러트렸다.] * 리치단원들을 간단하게 털어버리고 기지까지 초토화 시켜 버린것도 모자라 거기서 만난 가브리엘을 호각 이상으로 싸웠다.[* 결국 패배하기는 했지만 마심에게는 아메라는 지켜야 할 대상이 있었고 패배한 직후에도 각혈만 했을 뿐 상처는 하나도 없었다.] * 수십 명의 개조된 성기사단을, 마기를 흡수해 자신의 힘으로 사용하는 특성 때문에 마심은 체술로만 상대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압도적으로 몰아붙였다. * 수신이 봉인된 상황에서 다른마족은 다 손하나 까딱 못하는데 혼자 제대로 움직이며 공격마법을 사용했다. ~~그리고 그 마법은 마왕을 직격해 피투성이로 만들어 뜬금없이 으랴를 맞았다~~ *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맨손으로 물 속에서 강철판에 주먹자국이 남을 정도의 펀치를 날렸다. * 강화유리를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한번에 깨트렸다. * 리치단 간부 서열 5위에게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 리치단 마스터에게 바람 마법을 이용해 한 방 먹이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마스터가 힘빼기 싫다고 석화마법 걸고 도망가게 만들었다. * 리치단 마스터의 석화마법을 자력으로 깨부수고 나왔다. * 리치단 마스터가 막았지만, 물의 신의 힘을 가진 루이스를 쓰러뜨릴 뻔했다. * 리치단의 마법사 멜의 정신마법을 자력으로 부수고[* 2인자이니 영원히 패배자라는 말로 좌절감을 심으려 했으나 '''2인자는 1인자 빼고 다이기는 존재'''이므로 패배자라는 말은 말이 안된다. 라는 논리로(...)~~근데 사실이다~~ 깨부수고, 이제 푹 쉬라는 식으로 그동안 수고 많았다는 그 악명으로 유명한(...) [[오메데토|"축하해" 엔딩]]을 보여줬지만 이런 말도안되는 결말은 본인이 납득할수 없다며 스스로 깨부신다.]날려버린다. 같이 싸웠던 로티가 마왕에게 당당히 대항할수 있을만큼 엄청난 간부급인 만큼, 멜도 만만치않은 환영술사일텐데 그걸 깨부순걸로 보아 마심의 정신력또한 본인의 힘에 걸맞게 굉장한걸로 추정된다. * ~~으랴를 그렇게 맞고도 살아있다.~~[* 단, 마왕은 자신의 부하를 소중하게(?) 여겨, 힘조절을 한다.] * 공간을 찢고 브레스를 쏘면서 리치단의 간부인 로티를 순살했다.[* 로티는 미카엘과 라파엘을 대천사들을 포함한 천족들을 상대로 우위를 점한적이 있고 마왕을 상대로도 꽤나 선전하기도 했다.] * ~~개그컷이지만~~콘라드가 쏜 미사일에 뒷통수를맞고도 멀쩡하다. * 방어구 덕분이긴 하지만 리치단 최고위 간부인 콘라드와 로티를 쓰러뜨린 폭발속에서 멀쩡히 살아있다. * 번개신과 융합한 마스터의 분신을 단신으로 상대가능했다.[* 그것도 만전이 아니라 이전까지 치른 전투 때문에 상당히 소비한 후란걸 생각하면....] * 마족들의 모든 마력이 다 봉인된 상태에서, 신성기사단 전원을 주먹만으로 다 발라버렸다. * '''신마 일체라며 당시 최종보스의 포스를 뿜어내던 최악의 적인 가브리엘을 상대로 팽팽한 대결을 성립했다.'''패배했지만, 사실 패배한 이유도 다른 아군이 휩쓸릴 위기때문에 억지로 몸으로 가브리엘의 필살기를 받아내버렸기 때문. 그전까지는 조금 지친기색일 뿐 큰 상처는 없었다. '''그리고 곧 다시 회복한다.'''~~이로써 신마의 힘을 합쳐도 마왕보다 아래라는것을 알수있다.~~ 위에 나온 정보를 종합해보면 신조차 단일로는 쓰러뜨리기 힘들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수있다. 이쯤되면 이런 마심을 아무렇지 않게 패고다니는 마왕이 이상한거지 마심이 약한건 절대로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