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션(영화) (문단 편집) === 한국 === 개봉 전날인 7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52%의 예매율과 12만명에 이르는 예매 관객수를 기록했다. 개봉 당일인 8일, 27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등장했고, 예매율 역시 20만에 다다르고 있다.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10월 10일에는 전국 55만 관객을 더하며 전국 13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 상황이라면 그래비티가 기록한 전국 322만 이상은 문제없어 보이고 인터스텔라가 기록한 전국 1,000만까지 따라붙는지 관심사. 비슷한 기간에 개봉했던 다른 SF 영화들과 개봉 성적을 비교하자면 《그래비티》는 개봉 4일동안 82만 7,980명을 불러모았으며, 77억 3,130만 7,100원을 벌었다. 그리고 《인터스텔라》는 개봉 4일 동안 190만 5,207명을 불러모았었고, 154억 8,878만 3,413원을 벌었다. 결론부터 말해서 본작은 《그래비티》보단 월등히 높고, 《인터스텔라》보다는 약간 떨어지는 개봉 성적을 거두었다. 개봉 첫 주에 전국 1,132개관에서 2만 548회 상영되었는데 개봉 4일 동안 180만 7,613명을 불러모았고, 148억 2,270만 9,561원을 벌었다. 개봉 이전 성적까지 포함해 총 관객수는 181만 4,965명이며, 총 매출액은 148억 9,027만 4,561원이다. 그리고 당연히 전주 1위였던 《[[인턴(영화)|인턴]]》을 가볍게 꺾고 주말, 주간 박스오피스 모두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의 청신호를 쏘아올렸다. 개봉 2주차에도 《[[트랜스포터(영화)|트랜스포터:리풀드]]》, 《[[더 비지트]]》, 《[[비밀(2015)|비밀]]》 등 신작들의 도전을 모두 막고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주차에는 전국 1053개관에서 3만 3,346회 상영되었으며, 전주보다 28.3% 감소한 129만 ,6089명을 불러모았고 전주보다 28.6% 감소한 105억 8,255만 7134원을 벌었다. 그리고 2주차까지 종 311만 1,020명을 동원했으며, 254억 7,253만 6,195원을 벌었다. 이로서 리들리 스콧 감독의 최고 흥행작이였던 《[[글래디에이터(영화)|글래디에이터]]》(전국 266만명)를 경신하였으며 이후 《그래비티》를 뛰어넘었다. 개봉 3주차에는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는 10월 22일에 개봉한 [[손현주]]의 [[스릴러]] 영화 《[[더 폰]]》에게 왕좌를 빼앗기고 2위로 물러났지만, 평일 기록까지 합산한 주간 박스오피스에선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래도 여전히 《[[특종: 량첸살인기]]》, 《[[돌연변이(영화)|돌연변이]]》 등 여러 한국 영화들의 공세를 막아내는 덴 성공했다. 3주차에는 전국 978개관에서 총 2만 5,160회 상영되었으며 전주보다 35.4% 감소한 83만 7,431명을 불러모았고, 또 전주보다 34.4% 줄어든 69억 4,430만 5,300원을 벌었다. 그래서 3주차까지 총 관객수는 394만 8,441명이며 《그래비티》의 총 성적을 추월했으며, 총 누적 매출액은 324억 1,672만 2,495원이다. 개봉 4주차에는 새로 개봉한 [[주원]]의 스릴러 영화 《[[그놈이다]]》에게도 밀려나 주간, 주말 박스오피스 모두 3위를 차지했다. 그래도 《[[하늘을 걷는 남자]]》나 《[[맨 프롬 엉클(영화)|맨 프롬 엉클]]》 같은 신작 외화들은 여전히 본작의 상대가 전혀 되지 않았다. 4주차에는 전국 684개관에서 1만 6,858회 상영되었으며 전주보다 35.9% 감소한 53만 6,939명을 동원했고, 전주보다 39.6% 감소한 41억 9,299만 8,900원을 벌었다. 그래서 4주차까지 총 관객수는 448만 5,356명으로 '''400만명을 돌파'''했으며, 총 매출액은 366억 951만 5,395원이다. 개봉 5주차에는 [[강동원]], [[김윤석]] 주연의 《[[검은 사제들]]》이란 신흥 강자가 나타났는데도 주말 박스오피스에선 전주보다 도리어 한 단계 상승한 2위를 차지했으며, 주간 박스오피스에선 전주와 동일한 3위를 차지했다. 새로 개봉한 《[[스파이 브릿지]]》와 《[[더 셰프]]》 등의 외화들이 차트에 별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한 덕분이었다. 5주차에는 전국 536개관에서 1만 1,073회 상영되었으며 전주보다 52.2% 감소한 25만 6,774명을 동원했으며, 전주보다 52% 감소한 20억 1,195만 700원을 벌었다. 그래서 5주차까지 총 474만 2,111명을 동원했으며, 총 매출액은 386억 2,131만 2,095원이다. 개봉 6주차에는 [[007 시리즈]]의 최신작인 《[[스펙터(영화)|스펙터]]》의 참전에도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고, 전주와 동일한 3위를 지켰다. 6주차에는 전국 376개관에서 4,843회 상영되었으며, 전주보다 61.2% 감소한 9만 9,584명을 동원했으며 그리고 전주보다 62.3% 감소한 7억 5,896만 5,700원을 벌었다. 그리고 6주차까지 총 관객수는 484만 1,695명이며, 누적 매출액은 393억 8,027만 7,795원이다. 7주차에 접어들면서 박스오피스 10위권으로 밀려나가고 있기에 상영관도 서서히 사라지는 분위기. 12월 10일까지 전국 3개 상영관에서 상영중이지만 거의 막을 내렸다고 봐야할 상황이며 2016년 3월까지 전국 4관에서만 상영하다가 최종관객 집계는 4,881,824명으로 막을 내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