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타이틀 (문단 편집) ==== 씰 브레이커 ==== 마비노기에서 처음 들어서는 지역이나 던전에는 봉인석이 입구를 가로막고 있어서 봉인석을 깨트리지 않는 한 들어갈 수 없다. 봉인석을 건드리면 사념파가 뜨는데 이 조건을 만족시키면 봉인석을 깨트리고 '''XX 씰 브레이커''' 라는 서버에 한 명만이 가질 수 있는 레어 타이틀을 얻는다. 봉인석을 깨지 않는 한 메인 스트림 진행이 불가능하고, 봉인석의 자리에는 ~가 깨뜨린 XX 봉인석이라고 남는데다가 최고의 레어도를 자랑하는 타이틀이기 때문에 기를 쓰고 깨트리려고 했었지만 나와봤자 봉인석이 깨지는건 순식간이다. 이와 비슷한 타이틀로 이리아에서 유적을 발견하면 주어지는 타이틀과 라노와 콘누스 사이의 다리를 세우면 얻는 타이틀이 있다. 유적과 다리는 일정 주기로 사라지므로(유적 지속시간은 1주일이다) 얻은 사람이 자주 보인다. 유적 타이틀은 각 유적별로 1주일에 한 명씩[* 하지만 경쟁자가 많고 서버 시간 기준으로 1초 이내에 동시 발견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한참 경쟁이 심하던 2009년에는 한번에 7명이 동시에획득 한 경우도 있을 정도이다. 유적 입구에 기록되는 발견자명은 발견자수/유적리셋기간으로 정해지며, 2명이 발견하였다면 발견 직후부터 3일 12시간 까지는 서버 기록상 발견 시간이 0.1초라도 빠른 사람이 먼저 기록된다. ]다리 타이틀은 1주일에 7명씩 획득이 가능하다. 단, 예외로 '''다른 세상의 씰 브레이커'''가 있다. 신 여신강림 패치 이후로 어떤 종족 캐릭터든 G1을 플레이하다 보면 전부 딸 수 있다. 봉인석에 대한 여담으로 처음 베타 테스트 시절에 신규지역의 NPC와 몬스터가 배치하기 전이여서 유저의 출입을 막아야 했다고 한다. 이에 한 프로그래머가 나크팀장에게 어떻게 할지를 묻자, "그냥 돌로 막아"라고 한게 봉인석의 시초라고 한다. 그리고 봉인석은 타격 횟수와는 상관없이 완파(막타라고도 한다)를 한 사람에게만 타이틀이 지급되는데, 이는 서버 관리자가 '신규지역 open' 명령을 하는 순간 조건을 만족한 사람이 봉인석을 타격하면 그 봉인석이 해체되는 시스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