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지역 (문단 편집) === 설정상으로만 있는 지역 === * 코나흐타 대륙 - 설정상으로는 이리아가 나오기 이전에도 에린에 울라 말고 다른 대륙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예를 들어 베안 루아에서 파는 음료(술) 중에 '라인산 진'이 있는데, 아이템 설명을 보면 다른 대륙에서 온 술이라고 나온다. 또한 [[피르아스]]의 대화, 스킬북 '[[아이스볼트]] 마법: 유래와 수련법에 대한 소고'에도 ‘코나흐타 대륙’이 등장한다. 이름으로 미루어보면 아일랜드의 각 지역(울라, 코나흐타, 라인, 무운)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 같다. G15에서 포셔와 바사니오, 안토니오가 울라도 이리아도 아닌 다른 대륙으로 여행으로 간다고 하는 등의 내용도 나온다. G22 마지막 술래잡기 퀘스트에서 [[피르안]]이 제미다라크 신자들은 진작에 코나흐타 대륙으로 떠났다고 언급한다. 또 [[핀키]]가 요정 여왕을 찾아 코나흐타 대륙으로 간다고 한다. 아포칼립스 챕터 클리어 이후 상주하는 메인스트림 NPC들에게 '미지의 대륙' 키워드[* 해당 키워드는 본래 이리아 출시 직전 사전 설정 및 이리아로 가기 위한 승선 티켓을 획득하기 위한 수단이었다.]로 대화해보면 해당 대륙으로 떠난 제미다라크 신자들이나 요정 여왕 관련 이야기를 하는 등 지속적으로 언급이 되고 있어 유저들 사이에서 다음 스토리에서 등장할 지역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그리고 스타더스트 업데이트에서 등장한 NPC인 멜윈도 '미지의 대륙' 키워드에 반응하는데, 설정상 '''티르 코네일 너머에 있는 [[시드 스넷타|험준한 설산]]을 넘어가면 있는 장소'''라고 밝혀졌다. 그러나 멜윈의 의하면 코나흐타로 향해 떠났다는 이야기는 많아도 거기서 멀쩡히 귀환했다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로 찾아보기 힘들다고 하였다.[* 그러나 떠난 사람들이 다녀왔는지 조차 확실치 않았다고 한다. 다녀온 자들에게 꼬치꼬치 물어봐도 구체적인 경험을 제대로 말하지 못했다는걸 보면 무슨 특수한 장소일 가능성이 높다.] 또 사정을 많이 아는 케흘렌이 요정여왕에 대해 이야기를 할때 '''이 대륙을 떠나 머나먼 장소를 향해 사라졌다고 들었다.''', '''아마도 아직은 밝혀지지 않은, 또 다른 대륙으로 가버린 거겠지.'''라며 울라 대륙을 벗어났을 것이라 언급한다. 즉 산맥을 넘는다고 나오는 곳이 아니란 소리다. 이후 [[크롬 바스]]에서 재등장한 [[브리엘(마비노기)|브리엘]]에게 '미지의 대륙' 키워드로 물어보면 이 대륙의 대한걸 언급했다.[* 본래 울라 대륙과 이리아 대륙의 연구가 모두 끝나면 길라크와 함께 가볼 예정이였는데, 크롬 바스 사태로 인해 미루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험준한 설산을 넘어야하기에''' 언젠가 가게 된다면 옷도 새로 맞출거라 하였다.] 후에 아르카나 관련 NPC들도 미지의 대륙 키워드로 대화해보면 코나흐타의 대해서 언급하여 점점 다음 스토리를 위한 떡밥이 계속 투척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지도만 보면 울라지역이 자연국경으로 형성되어 있어서 서쪽 빈공간 자체가 크다. 애초에 현실적으로 대륙 크기 라고 칭하면 보통 유라시아나 아메리카 급이다. 마비노기 자체가 초기 개발 방향이 한정적인 지역에서 치고 받고 하는걸 상정 한거고, 그런데 장수 게임이 되어 버렸으니 이제 안쓰고 놔둔 빈공간을 최대한 써야할 수준이 되버렸으니 떡밥은 뿌려야 하고, 총체적 난국이 된 셈(...)] * 울라대륙의 설정상으로만 존재하는 도시에는 제니퍼의 고향이 있다. 반호르에서 주점일을 하는 제니퍼와 대화하다보면 반호르 남쪽에 있는 항구도시에 동생을 놔두고 왔다고 말한다. 팀장이 바뀌면서 챕터 2 이리아가 업데이트 되면서 반호르 남쪽으로는 모르바 아일과 케안 항구가 생겨버린 듯하다. 마땅히 항구를 만들 곳이 그곳뿐이라 제니퍼의 고향이 생략된 듯하다. 하지만 지리적으로 봤을 때 센마이 거주지와 모르바 아일 사이에 빈공간이 매우 크기 때문에 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희미하게 열려있다. 수십년째 그런거 없는걸 보면 그냥 만들 계획이 없었던건지 까먹은건지(...) * 옛날부터 존재한 의상 중 하나인 '차이나 드레스'의 아이템 설명에 '바다 건너 먼 섬 주민들이 입는 옷'이라는 설명이라거나 인술 재능 업데이트와 함께 등장한 [[하기(마비노기)|하기]]가 자신을 동쪽나라에서 온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걸로 봐서는 설정상 현실의 [[동양]]을 따온 지역도 존재하는 것 같다. 회상의 컷씬에서 보면 동물귀를 달고 있는 종족인 듯. --[[블레이드 앤 소울/종족#s-4|린족]] 아니면 [[아니마(메이플스토리)|아니마]]-- [* 실제로 이 [[https://tcrf.net/Mabinogi/Unused_Areas|링크]]에서 티르 코네일과 키아 던전 방향의 필드를 개조한 동양 컨셉의 마을이 [[https://cafe.naver.com/mabinogidsg/573518|제보]] 되었지만 끝내 쓰이지 않았고, 건물 일부와 대나무들은 [[두근두근 아일랜드]]에 재활용 되었다. 중국풍의 장비들이 놓여진 건물들로 보아 단순히 이게 네코지마 처럼 해외 전용 맵으로 등장할려고 했는지는 불명.] * 이게르나와 미지의 대륙 키워드로 대화하면 발레스의 설원은 명함도 못내밀만큼 칼날같은 바람이 휘몰아치는 얼어붙은 땅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분류:마비노기/지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