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시스템/전투 (문단 편집) ==== 셀프 서포트 샷 논란 ==== 활을 들 수 있으면서 근접 공격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인간의 경우, 스킬의 시전 시간이 사라진 것 덕분에 서포트 샷을 쏘고 무기를 바꿔 스매시를 날리는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서포트 샷의 데미지 증가 효과를 셀프로 누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 덕분에 활을 사용할 수 없어 애초 서포트샷의 활용 자체가 불가능한 자이언트와의 차별 논란이 대두되었다. 근접 특화인 자이언트보다 인간이 더 높은 스매시 데미지를 낼 수 있다는 것에 분개한 유저가 상당히 많았던 듯. 다만 시간이 지나며 논란 자체는 수그러들었다. 셀프 서포트 샷 플레이 자체가 한방 데미지 자랑용일 뿐 실전 사용에는 동일 시간동안 스매시 2방을 꽂는 것 보다 딜량이 낮았고, 이후 자이언트 스매시 데미지가 타 종족 대비 20% 증가(인간, 엘프가 스매시대미지 500%일때 자이언트는 600%이다)하기도 했기 때문인 듯. 2016년 기점으로 몽환의 라비던전에서 랜스차지가 부각되면서 혼자서 서포트샷 사용 후 랜스차지가 가능한 인간에 비해 자이언트는 랜스차지의 특별한 강화 없이 사용해야 하므로 사실상 반쪽짜리 랜스차지나 다름없게 되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