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시스템/전투 (문단 편집) === 스킬의 쿨타임화 === 다이나믹 패치 이후로 모든 액티브 스킬에 쿨타임이 생겨났다. 시전 시간이 사라졌다고 해서 같은 스킬만을 반복해서 쓰지 못한다. 기존과는 다르게 주 스킬이 쿨타임시 다른 스킬을 사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러한 변화로 타격을 받은 대표적인 스킬이 [[크래시 샷]]이었다. 크래시 샷의 경우 종래에는 시전 시간도 긴 편이 아니었는데[* 2.5초로 물리공격군 스킬 중 가장 길었으나 당시 대부분의 범위공격을 담당하던 중급마법에 비하면 굉장히 짧은 편이었다.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파이널샷의 시전시간감소 옵션을 활용하는 것 밖에 없어서 대부분 당시에 나왔던 경직펫에 의존했다.] 쿨타임도 따로 없었고, 몹을 쓰러뜨리지도 않는다는 스킬의 특성과 각종 세공으로 스킬의 능력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점이 합쳐져 어느 정도 장비를 갖추면 크래시 샷만 반복 사용하는 것만으로 사냥이 가능했으나, 패치 후 쿨타임이 추가되면서 온리 크샷만 사용하는 전법은 어느 정도 제동이 걸렸다. 처음부터 전투 시스템의 개편이 이러한 크래시 샷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해석도 있다. 크래시 샷 이외 윈드밀도 생각보다 긴 쿨타임이 걸려 마찬가지의 제동이 걸렸다. 다만 유저들의 반발이 심했는지 쿨타임 자체는 유지되었으나 쿨타임의 정도는 패치로 다소 줄어들었다. 스매시 같은 경우는 쿨타임이 있기는 하나 후딜레이와 쿨타임이 완전히 일치해 헛치지 않는 이상은 쿨타임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상태가 되기도 했다. 전투 시스템 개편 이전의 스매시에 시전시간만 사라진 셈이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후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