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승단 (문단 편집) === 마법 === * 승단 가능 스킬: [[파이어볼트(마비노기)|파이어볼트]], [[라이트닝볼트(마비노기)|라이트닝볼트]], [[아이스볼트]], [[파이어볼(마비노기)|파이어볼]], [[썬더(마비노기)|썬더]], [[아이스 스피어]], [[힐링(마비노기)|힐링]], [[라이트닝로드]] * 인챈트 보상: 해박한[* 스태프에 인챈트 가능. 마공 12 ~ 20, 지력 20, 크리티컬 10 증가. 다른 스태프 종결 인챈과 큰 차이도 없으면서 수리비는 2배 패널티가 있는 등 아무도 안 쓰는 쓰레기 인챈트이다. 이걸 쓸 바에 랭크가 더 낮고 수리비까지 줄여주는 불가사의를 쓰는 게 훨씬 낫다.] * 2차 타이틀: 혜안을 가진 승단 시험 방법은 거대 크리스탈(이하 크리스탈이라 칭함)을 쳐서 나오는 몬스터들을 모두 잡는데, 이것을 3단계에 걸쳐 통과하면 보너스 몬스터로 수정골렘이 나온다. 그 이후로는 수정 골렘을 잡아도 계속 수정 골렘이 새로 나온다. 이 마법 승단에서는 인스턴트 캐스팅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는데 일단 인스턴트 캐스팅의 쿨타임 초기화는 몬스터를 피니시만 하면 되는 간단한 조건이라 쉽다. 볼트 마법의 경우 승단이 대체적으로 쉬운 편이지만, 중급 마법의 경우에는 한 번에 3마리 이상 공격을 잘 활용하지 못하면 매우 어렵다. 몬스터 소환 전에 각 크리스탈 옆에는 작은 볼트[* 천천히 돌고 있는 불꽃 모양(불), 천천히 도는 구체모양(얼음), 빠르게 도는 구체모양(전기)]가 돌고 있어서 크리스탈들의 속성을 파악할 수 있으며 또한 크리스탈 파괴시 나오는 몹의 속성도 파악할 수 있다. 자신이 승단할 스킬의 속성을 고려해서 크리스탈을 부수고 다굴당하지 않게 주의하며 몹을 잡으면 된다. [* 보통은 역 상성으로 빠른 몹 처리+높은 대미지양을 노리지만 단 후술할 이유로 라볼이나 아볼의 경우엔 같은 속성의 적이면 대미지가 적게 들어가는 것을 이용해서 일부러 같은 속성의 적을 쳐서 대미지가 아닌 타격 점수로 점수를 벌기도 한다.] 승단 시험 결과 점수 계산은 각 승단마다 정해진 점수표대로 얻는 점수[* 오른쪽에 표시되고있는 그 점수]에 시험 종료시 승단시험 시간동안 넣은 총 대미지양을 추가 [* 볼트류는 총 대미지양의 1%, 중급마법은 0.5%] 합산해서 최종 점수가 나온다. 크리스탈을 파괴할 때마다 각 단계가 시작되며 1단계는 그럼빌 2단계는 스프라이트 3단계는 거대 스프라이트와 스프라이트 떼가 나오며 인식[* 빨간색 느낌표 2개와 함께 하얀색 강조마크를 띄우는 적]과 가인식[* 빨간색 느낌표만 띄우는 적]만 구분할 줄 알면 2단계까진 한 대도 맞지 않는다. 즉, 어렵지 않다. 인식된 몹부터 마법을 날리며 가인식된 적이 누군지 보고 있다가 인식된 몹이 죽고나면 가인식된 몹부터 다시 패면 되는 식.[* 이를 지키지 않으면 내가 때린 적과 가인식이였던 적이 같이 나를 때리는 다굴 상황이 나온다.] 문제는 3단계인데 거대 스프라이트와 스프라이트 떼는 인식을 공유하지 않고 종류별로 각각 인식하므로 까딱 잘못하면 거대 스프라이트 한 마리와 스프라이트 한 마리한테 동시에 공격당하는 상황이 생겨 시간을 낭비하게 되므로 3번째 크리스탈을 파괴하기 전에 꼭 거대 스프라이트가 나오자마자 잡을 준비를 해야한다. 방법은 1. 3번째로 나온 크리스탈을 볼조 공격 한 방에 터질 수 있게 윈드밀이나 평타등으로 타격해서 어느 정도 깍아둠. 2. 파이어볼트+아이스볼트 조합으로 볼조 5차지를 한 뒤 크리스탈을 쳐서 파괴(이 때 남은 볼조 4발) 3. 몬스터가 나오면 남은 볼조 4발을 거대 스프라이트부터 타격하고 모잘리면 빠르게 체인 캐스팅→ 볼트마법 5차지로 때리면 된다. (다만 3단 시험에는 거대 스프라이트는 기존의 2마리에서 3마리로 늘어나므로 크리가 터지지 않으면 대미지가 모자를 수 있으니 어려우면 크리티컬이 잘 터지는 주로 일요일에 시도하자.) 보너스 몬스터는 수정 골렘이며 시간이 끝날때까지 계속 나온다. 말이 보너스지 점수는 짜면서 데미지는 크고 인식속도가 상당히 빠른데다 뭣보다 마법 승단에 나오는 몹이면서 '''[[마나 리프랙터]]가 있기 때문에'''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무작정 달려들다가는 얻어맞다 죽기 딱 좋지만 막상 해보면 강제 다운시키는 파이어볼트나 파이어볼, 강제로 경직시켜서 잠시동안 움직이지 못 하게 하는 썬더, 아이스 스피어는 그냥 1차지만 계속 날리면 되므로 어렵지 않고 그 2가지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는 아이스볼트, 라이트닝볼트가 문제이니 얘들만 조심하자. 대신 골렘의 패턴이 단순한 편이라 그것만 잘 파악하면 되는데 평타나 스매시는 카운터나 윈드밀로, 스톰프는 디펜스를 써주며 버티다가 골렘이 [[윈드밀(마비노기)|윈드밀]]이나 [[디펜스(마비노기)|디펜스]]를 쓸때 마법을 시전하거나 포션을 주워주면 된다. 막타를 해당 승단스킬로 쳐야 점수를 더 많이 준다는 점을 유의할것. 그리고 골렘이 죽으면 체인캐스팅 쿨도 리셋되므로 골렘이 죽기전에 체인캐스팅 쿨이 끝났다면 무조건 쓰고 또 골렘이 죽었다면 바로 체인캐스팅을 사용해서 조금이나마 후에 추가계산될 대미지 점수를 올리도록 하자. 소소한 팁이 있다면 승단 시험장의 양쪽에는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는데 이쪽으로 올라가있으면 인식을 덜 받는다. 단 몹이 자신 근처로 리젠되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에 결국은 운에 달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