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대작전 (문단 편집) == 그레이트 마법대작전 == ||[nicovideo(/sm272964)]|| ||'''[[Clover-TAC]]'''의 그레이트 마법대작전 플레이 영상|| [[http://www.8ing.net/prd/gmaho/|공식 홈페이지]] 질풍 마법대작전의 흥행 실패 후 맥이 끊겨버린 시리즈였으나 1999년 질풍 마법 대작전의 50년 뒤를 다룬 시리즈 3번째 작품인 '그레이트 마법대작전'이 캡콤과의 합작으로 발매되었다. 수출판 제목은 '디마후'라고 '대마법'(다이마호)의 일본어 발음 음차같아보이지만 그렇지 않아보이는 요상한 제목이다. 웃기는건 게임 인트로가 끝난뒤 타이틀 음성마저 다이마후라고 또박또박 말하는데 수출명이 엉망이다. 제작진은 토아플랜의 메인 크리에이터인 우에무라 타츠야와 유게 마사히로, 메인 프로그래머는 토야마 유이치. 노화했다는 설정을 제외하면 캐릭터의 외양은 용의 모습 그대로인 미야모토를 제외하고 나머지 세명은 다 "짤"렸다고 여겼으나 크레딧을 넣은 후 타이틀 화면에서 상상좌하하우 ABABA를 입력하고 화면이 넘어가기 전에 시작 버튼을 입력하면 가인과 치타, 그리고 배트라이더 캐릭터 2명[* 버스데이와 골든.]이 선택 가능하다. 사실 히든 캐릭터 중 나머지 두명이 배트라이더 캐릭터다 보니 그냥 서비스로 넣은 느낌이다. 정식 설정에도 이미 다 죽은 뒤라고 나와있다. 여전히 미야모토는 엄청난 스피드와 화면 전체를 커버하는 봄으로 플레이어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고 솔로-방은 가인을, 카르테는 치타를, 그림렌은 본남의 성능을 이어받았다. 사족으로 히든 캐릭터들은 능력치를 이상하게 설명한다. 다른 캐릭터들은 스피드, 파워, 레인지, 봄 순으로 설명하지만 가인은 데인저, 하트, 래피드, 스피드 순으로 설명한다. 시스템 적으로는 제작진이 다른 탓인지 전작들과의 연관성은 거의 없고 [[1944 더 루프 마스터]]의 스킨 변경판에 가까울 정도로 변화되었다. 기본 샷은 무속성. 보조 무기의 속성이 불과 얼음으로 구분되며 2가지 속성에 따른 데미지의 변화가 존재한다. 공격 받는 대상과 다른 속성일 때는 데미지가 추가되지만, 공격 하는 대상과 같은 속성의 공격을 받게되면 죽지않는 대신 파워 다운이 된다. 또한, 전작들과 달리 챠지샷이 추가되었다. 내구력이 어느정도 있는 적과 다른 속성으로 공격했을 때는 확실히 위력 차이가 나긴 하지만 챠지를 오래 하더라도 기본적인 샷의 위력이 변하는 것은 아니라서 주로 보물 아이템을 모으기 위한 용도로 쓰인다. 3편의 경우 질풍 마법 대작전 때까지의 캐릭터들을 대폭 갈아엎었고 엔딩도 허망해서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한 편이다. 특히, 전반적으로 캡콤 디자인실의 테이스트가 풍긴 것이 원인.[* 덤으로 본 게임의 캐릭터 디자인은 애니메이터 [[우마코시 요시히코]]가 맡았다.] 1944 더 루프 마스터랑 너무 유사한 게임성도 문제였을 듯하다. 하지만 보스들 중 "간・멘"(수출판은 기가 페이서)과 이번 작의 리빙아머는 꽤나 인상적이다. 2스테이지에서 빨간색이 나왔지만 5스테이지에서는 파란색도 같이 나온다. 이 둘은 중간보스로 나오는데 이 둘을 격파하면 "케르베라이저"(외수판 명칭은 인페르논)라는 대형기와 2개의 리빙아머와 '''합체한다.''' 그리고 폭탄을 쓰지 않고는 절대 못피하는 탄막과 '''수직으로 상승과 하강을 반복 하는 한층 더 발전된 와인더가 반겨준다.''' 최종 보스인 간・멘도 보스가 쏜 탄막이 되돌아 갔다 다시 퍼졌다를 반복하는 기존의 슈팅게임에서는 찾기 힘들었던 패턴을 발휘한다. 2013년 4월 24일. 마법대작전 발매 20주년 기념으로 마법대작전, 질풍 마법대작전, 그레이트 마법대작전 3작품 모두가 수록된, 그리고 일부 어레인지곡과 SE가 포함된 OST가 발매되었다. 세금 포함 3360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