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린 (문단 편집) === [[호접몽전]]의 등장인물 === 위원회의 진한성 토벌 작전에서 첫 등장. [[시은(수호전)|시은]], [[주통]], [[이운]]과 함께 성혼단 정예병 백 명을 이끌고 진한성이 머무는 곳으로 쳐들어갔다. 준수한 용모에 쌍검의 명수라고 한다. [[진한성]]이 마을에 쳐들어가기 앞서 마린은 자신의 천기로 마을 주변에 소리가 드나들지 못하는 파동의 벽을 친다. 그리고 50명의 병사들을 마을 주변을 감시하게 하고 나머지 인원과 함께 마을로 쳐들어갔다. 그러나 마을에는 함정이 가득했고, 이 때문에 투시 천기를 가진 이운이 함정을 찾으며 가느라 느리게 가게 된다. 그런데 그때, 주유가 나타나 돌아가라고 권하자 성혼단 정예병들에게 담을 넘어 주유를 쫓아가 잡으라고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이 화살을 쏴서 쫓아간 병사들을 죽여 버린다. 그렇게 싸움이 벌어지고 동료들과 함께 함정과 복병을 돌파하며 겨우 진한성이 있는 초옥 앞으로 도착한다. 그 뒤로는 언급이 없다가 숨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운과 주통이 죽은 뒤 숨어서 자신의 천기, 방음파동벽의 소리 에너지를 폭발시켜 진한성, 주유, 손책, 이랑을 쓰러뜨린다. 이 가운데 [[이랑]]과 손책은 절명했고, 주유와 진한성은 쓰러진다. 동료인 시은은 천기, 견율안으로 미리 마린의 천기 발동을 감지하고 MP3 플레이어를 켜서 음악을 듣는 것으로 에너지 폭발의 데미지를 줄여 기절하는 선에서 끝난다. 천기 사용 후 마린은 마당으로 걸어 나온다. 싸움터에서 서 있는 것이 자신뿐이라는 것에 안심한 마린은 드디어 진한성을 잡았다며 크게 웃음을 터뜨리지만 갑자기 진한성이 코앞에 나타난다. 거기에 손책도 멀쩡히 시은과 대치, 주유도 툇마루에 서 있었다. 마린은 [[폭력성을 시험해보았습니다|갑작스런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멍하니 있다가 진한성에게 멱살을 잡힌다. 발버둥을 쳐보지만 꼼짝도 하지 못하고, 그 직후에 진한성이 천기의 이름을 알려주며 마린의 목을 한 바퀴 돌리는 바람에 사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