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베니 (문단 편집) ==== 챕터 4~5 ==== 첫등장은 그의 회상으로 시작한다. 마르베니는 조물주를 만나기 위해 세계수로 향했으며 세계수의 외벽을 타고 '''등반해서''' 안으로 들어갔다. 기나긴 시간 끝에 세계수로 진입하는데 성공한 마르베니는 어떤 기계문에서 두 개의 코어 크리스탈을 가져왔고 서둘러 도망치는 듯이 세계수를 내려갔다.[* 중간에 한번 손을 헛디뎌서 떨어져서 나뭇가지에 걸려 간신히 살았는데, 그 와중에도 코어 크리스탈만은 끝까지 품에 안았다.] 그리고 마르베니는 [[메츠(제노블레이드 2)|메츠]]의 코어 크리스탈과 동조해서 본편의 발단을 만들어낸다. 이후 [[호무라/히카리|하늘의 성배]]와 [[렉스(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2)|그 드라이버]]에 대한 소문을 듣고 [[지크(제노블레이드 2)|지크]]를 보낸 것이 마르베니였다고 한다. 렉스가 [[토라(제노블레이드 2)|토라]] 부자가 만든 인공 블레이드와 아바라티움 상회의 반 회장과 엮인 음모를 막아낸 후 이라의 [[벤케이(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2)|벤케이]]와 [[사타히코]]가 나타났을 때 타이밍 좋게 자신의 블레이드이자 아케디아의 여신이라 칭송받는 [[판 레 노른]]을 파견해서 그들을 물러나게 했다. 그리고 판 레 노른을 시켜 렉스 일행을 찾아오게 한다. 마르베니는 법왕이라는 위치에 걸맞지 않게 소탈한 모습으로 렉스 일행을 환영했으며 렉스가 콜(미노치)의 무기를 가져오자 오랜만의 추억이 든다고 고마워 한다. 마르베니는 렉스로부터 메츠를 막아달라는 부탁을 했고 상냥한 모습으로 일행들을 안심시켰지만 렉스만이 '''마르베니와 메츠가 겹쳐보여서''' 알 수 없는 불안감에 사로잡힌다. 히카리 또한 마르베니를 전면적으로 신뢰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템페란티아서 테러를 벌이던 이라의 수장 [[신(제노블레이드 2)|신]]이 아케디아가 코어 크리스탈을 관리해서 블레이드들을 노예처럼 부리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렉스에게 보인 모습만이 진짜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암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