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다가스카르 (문단 편집) == 스포츠 == [[축구]] 인기가 있다보니 1956년부터 시작된 프로리그 Malagasy Pro League가 있긴 한데,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전국 통합리그가 아닌 전국 22개 지역 리그로 나눠 리그를 치렀다. 6개 팀으로 구성된 4개 그룹으로 모두 24개 팀으로 구성, 그룹 상위 2개 클럽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 2라운드에서는 12개 팀이 2그룹으로 나뉘어 경기를 치르고 각 그룹 상위 2개 클럽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 Groupe des As 라고하는 최종 라운드에서는 4개 팀이 서로 두 번 플레이하고 최종 리그 챔피언을 겨루던 리그였다. 그러다가 2019년부터 1부리그 12개인 Orange Pro League Madagascar로 새롭게 개편했다. 74년부터 FA컵인 쿠프 드 마다가스카르 Coupe de Madagascar가 창설되었다. 아프리카 클럽 네이션스리그에서는 그다지 성적도 별로이고 리그에 대해서 국제적으로 인지도는 그리 없었다. 그런데, 이 리그를 잠깐 국제적으로 알린 경기가 있다. 축구 역사상 자책골 [[기네스북]]에 오른 것. [[2002년]] [[10월 31일]], 리그 4강전에서 심판 판정에 빡돈 선수들이 [[자책골]]을 마구 넣어대 149-0이라는 희대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디펜딩 챔피언 구단인 SO Emyrne가 AS 자책골을 마구 넣은 본 액코드를 36–0으로 이긴 것을 갈아치운 것이다.[[https://youtu.be/Q-WRWtkH8kM|관련 유튜브 영상]] 경기 내내 AS 아데마 선수단과 팬들은 너무 어이 없어서 웃기만 했고 관중들은 너도나도 자리를 박차고 나가며 입장료 환불을 요구했다고 한다. 당연하지만 자책골을 넣은 측은 벌금에 경기 출장 금지, [[무관중 경기]] 등등 엄벌을 당했다. 반대로 거저 대승을 기록한(?) AS 아데마는 그해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아데마는 2006년, 2012년 리그를 우승했다. 하지만, 이런 자책골을 넣은 SO Emyrne는 2001년 첫 리그 우승 이후로 리그 우승을 못하고 있다. 국대축구로는 아프리카는 물론 세계구급 최하위 약체팀이다. 가장 유명한 선수는 현재 [[올림피크 리옹]]에서 뛰었었던 [[제레미 모렐]]이다. 다른 건 [[마다가스카르 축구 국가대표팀]] 참고. 다만 [[비치사커]]는 좀 한다. 2015년 FIFA 비치사커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비록 3패로 일찌감치 탈락했지만 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