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니푸르 (문단 편집) == 기타 == 2010년까지만 해도 내외국인 할 것 없이 출입 허가를 받아야 했지만 지금은 외국인은 사전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 다만 24시간 내에 공항이나 CID에서 외국인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2018년 8월 [[미얀마]]와의 국경(Moreh-Tamu)이 외국인에게 개방되었다. 이로써 육로로 인도와 동남아를 오갈 수 있게 되었다. 주요 관광지로는 록탁(Loktak) 호수, 주코우 계곡(Dzukou Valley, 나갈랜드와의 경계에 위치) 등이 있으며, 매년 11월 말이면 상가이(Sangai) 축제가 열린다.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인 [[복싱]] 선수 메리 콤(Mary Kom)의 출신지이기도 하다. 이를 소재로 한 영화([[프리양카 초프라]] 주연)도 만들어졌는데 정작 고향인 이 지역에서는 발리우드 금지 조치로 인해 개봉하지 못했다. [[2020 도쿄 올림픽]] [[역도]] 은메달리스트 [[미라바이 차누]]가 이곳 출신이다. [[2023년 마니푸르 폭력사태|최근에는 대다수가 힌두교인인 메이테이족이 다수의 기독교인들이 분포하고 있는 쿠키족을 상대로 유혈사태를 일으켜 수십 명이 사망하였고 마니푸르에 세워진 교회들 중 상당수가 불길에 휩싸이는 등 종교적인 분쟁이 매우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인도는 국제 기독교 인도주의 단체 [[https://www.opendoors.org/en-US/persecution/countries/|오픈도어즈 선교회]]가 제시한 2023년 기독교 박해국가 순위에서 1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대표적인 기독교 박해 국가 중 하나이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255611|#]][[https://www.indiatoday.in/magazine/the-big-story/story/20230626-why-manipur-is-still-burning-2393718-2023-06-16|#]] [[분류:인도의 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