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녀사냥(JTBC) (문단 편집) === [[그린라이트]]를 켜줘 === 시청자들이 이게 호감인지 아닌지 애매하다는 어떠한 사연을 올리면 자신에게 호감을 비추는 행동이 단순한 선의인지, 아니면 정말로 호감이 있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는 건지에 대해 판별해주는 코너. [[신호등]]의 녹색처럼 사람이 걷는 모양의 녹색불,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그린라이트를 켜고, 그린라이트가 켜지면 너에게 호감이 있어서 하는 행동이니 잘 해보라는 식으로 이야기 해준다. 물론 1부 때까진 패널이 다 남자다보니[* 2부에서 여성패널이나 게스트들에게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기도 한다.] 여성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에 카메라를 설치해 이원생중계로 직접 이 사연에 대해서 물어보기도 한다. 초반에는 네일샵(1회), 카페(3회), 해운대(4회)를 돌아다니다가 대학교를 돌아다니는 중[* 점심시간을 약간 지난 월요일날 찍다보니 결국 대학교를 갈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이다. (한양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상명대 등) 제작진에서도 징크스를 타파해보고자 14회 때 섭외 장소를 여의도 공원으로 바꿔봤지만 결과는 마찬가지. 서울대(16회)를 기점으로 촬영 장소도 대학교로 고정되는 듯 했으나 이후 공항, 서울역, 이태원, 까페, 스키장, 전시관 등 대학교 외에도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찾아 다양화하려고 노력하는 모양이다. 실시간 방청권 달라는 시민들이 은근히 많았다. 70회부터 이원생중계가 개편되어 사전에 신청을 받아 당첨자들에게 생방송으로 코너를 함께 한 뒤에 일부 신청자와 연결하여 의견을 묻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77회부터 이원생중계가 나오지 않고 있다. 100회 특집에선 작가들의 필터링에서 걸러진 사연들만 고른 '구린 라이트를 켜줘' 란 코너로 살짝 변경되었으며 라이트박스 역시 구린 색깔으로 변경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