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녀사냥(JTBC) (문단 편집) == 여담 == * 녹화 장소를 인트로에서 보여준다. 예컨데 서소문에서 하면 중앙일보 사옥이 보여지는 식이었다. * 다음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지적한 내용이다. 이런 내용을 15세 시청가로 방송했다는게 지적의 주된 이유 {{{#!folding [펼치기 / 접기] ○ 시청자 연애상담 및 영화 속 여자주인공의 매력 등을 주제로 한 토크쇼에서, - ▲사내연애 관련 시청자 사연에 이어 진행자(허지웅)가 “(허지웅)사내연애가 좋은 게... 다른 팀들이 다 퇴근을 하면은 굉장히 여러가지 방을 이용할 수 있어요... 탕비실도 있었고, 고위 간부들 방 같은 거 있잖아... 그리고 제일 좋은 거, 야외 테라스. 야경이 쫙 펼쳐지면서... 영혼의 대화... 흐흐흐흐흐흐.”,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의 여자주인공 ‘주인아(손예진 분)’에 대해 대화하면서, 주인아의 '노브라’ 차림에 대해, 진행자(허지웅)가 여성의 큰 가슴을 연상시키는 손짓과 함께, “(허지웅)가슴 수술을 했는데, 정말 무슨 미사일 같이 만들어서 다니는 분들이 있어요. ‘마징가Z'에 나오는 ‘아프로디테’처럼.”, 주인아가 알몸에 비옷만 입은 장면 관련, 남성들의 ‘성적 판타지(性的 fantasy)’에 대해, 패널(한혜진, 패션모델)이 “(한혜진)약간 그런 거 있잖아요. ‘나 오늘 속옷 안 입었다.”, “(허지웅)그런 판타지는 다 있지 않아요? 알몸에 앞치마만 두르고 요리를 한다든가”, 패널(곽정은-패션잡지 에디터)이 “(곽정은)‘가장 훌륭한 섹스는 머리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말... 상대방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인데...”라며, 와인잔 입구를 손가락 끝으로 문지르거나, 와인잔 아랫부분을 손가락으로 돌리면서, “(곽정은)이게 둥글고 긴 것이잖아요.”, "(샘 해밍턴) 뭔지 모르겠어. 시경 통역 해줘.", “(성시경)This is sensual, because it looks round and long.”, “(곽정은)잔들이 대부분 둥글고 길기 때문에 이렇게 터치를 한다든가 돌리면 남자들은 그걸 보면서.”, “(한혜진)막대 아이스크림 같은 거 있잖아요. 막대 아이스크림 그런 거.”(이상 8.23), - ▲연인 사이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 남자친구 관련 시청자 사연에 이어, 스킨십 경험을 자랑하는 청소년들에 비유하며, “(허지웅)애들이 무협지적으로... 무슨 무공을 펼친 것처럼, 이것도 해봤다, 이런 초식도 써봤다.”, “(성시경)많이 했다는 걸 자랑... 친구가 자기가 7번을 했다는 거예요.”, “(허지웅)내 친구들은 횟수보다는 ‘나 거기도 해봤다, 저기도 해봤다.’ 이런 거.”, 해당 시청자의 고민에 대해 한 진행자(성시경)가 자신이라면 더 이상 만나지 않겠다고 하자, 다른 진행자(허지웅)가 “(허지웅)하지만 뭐 잠자리 스킬이 너무 좋거나, 뭐 그렇다라면, 등가(等價)로 교환될 수 있는 게 아닐까.”,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여자주인공 ‘그녀(전지현 분)’에 대해 대화하면서, 그녀와 견우(차태현 분)가 첫 만남부터 여관에 가게 된 장면 관련, 첫 만남에서의 잠자리에 대해, “(허지웅)첫 날 만나서 속궁합도 확인하고.”, 한 때 동 영화처럼 교복을 입고 나이트클럽에 가는 것이 유행한 적이 있다며, 남성들의 ‘제복 판타지(制服 fantasy)’에 대해, “(허지웅)저는 옷은 메이드(maid)가 좋구요.”, “(성시경)제 친구가 스튜어디스랑 사귀었는데, 그게 그렇게 판타지였대요, 그 옷을 입은 상태에서 스킨십이 시작되는... 비행 끝나고 집에 도착했을 때... 옷을 아직 안 갈아입고 있는 상태에서 막 다가가니까, 여자 분이 되게 센스가 있는 게, ‘손님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허지웅)아, 좋다!”, 그녀가 견우에게 자신이 ‘노팬티’라고 말하는 장면에 대해, “(곽정은)노팬티 스킬을 실제로 구사할 때는 이런 방법을 써보라고 제가 조언... 어둑어둑한 데서 술 같이 먹다가 잠깐 ‘자기야 나 화장실 좀’ 이렇게 하고 갔다 오는 길에 ‘자기야 손 좀’”이라며, 패널(곽정은)이 진행자(신동엽)의 손에 뭔가 건네는 자세를 취하면서, “(곽정은)꺼내가지고 이렇게.”라고 하자, 진행자들이 술렁이는 모습, 그녀를 위한 견우의 이벤트 장면 관련, 여성들은 이벤트로 고급 리조트에서의 하룻밤을 원하지만, 실제로는 모텔 등에서 관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는 패널(곽정은)의 말에, 다른 패널(허지웅)이 “(허지웅)대학생 때 고시원 총무를 했었는데... 2층이 여자 층... 밤에 남자친구가 찾아와서 사랑을 나누는데... 건물이 흔들릴 정도로 정말 대단한거야.”, “(성시경)군에서 면회왔을 때... 면회 공간 안에서 가장 외진 곳을 찾아가요. 나는 하는 사람들을 봤어요...”, “(허지웅)면회소에서 저도 하는 걸 봤어요. 화장실에서... 여자 화장실... 밖에 창문에서 봤어요.”라고 말하는 내용(이상 8.30) 등을 방송함. 19세 방송 중에 지적당한 것으로 최고수위 징계인 '해당 프로그램 관계자에 대한 징계' 조치가 나왔다. 단일건수로 문제가 된 건 아니고 두달 전에 경고를 받았는데도 개선의 의지가 보이지 않았다는 게 이유. ○ 시청자 연애 상담을 해주는 <너의 곡소리가 들려> 코너에서, - <제111회> 다른 스킨십은 하지만 키스만 하지 않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을 소개하고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키스를 하지 않아도 전희를 충분히 한다면 괜찮지 않을까 라는 진행자(신동엽)의 질문에 출연자(료헤이)가 “저는 오히려 바로 시작하는 것보다...” 라고 대답하면서 양손을 휘젓는 장면, 일본에서 성관계를 표현하는 손동작을 묻는 진행자(신동엽)의 질문에 출연자(료헤이)가 “일본도 똑같죠.”라고 대답하면서 성관계를 의미하는 손동작을 하는 장면, 이어서 다른 진행자들이 한국의 성관계를 의미하는 손동작을 하는 장면(이상 9.25.방송), - <제112회> ▲진행자(신동엽)가 ‘앞에만 끼우는 콘돔'에 관해 “앞에만, 앞에만 끼우는 콘돔. 어떨 것 같아요? 그쪽에 이렇게 꽈악 어떻게 하면”이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장면, ‘Galactic Cap’이라는 부분 콘돔에 대해 진행자들이 설명하는 장면, ▲남자 연예인에게 집착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을 소개하고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진행자(신동엽)가 카메라를 보고 팬들에게 신호를 보내자고 하자 유세윤이 카메라를 보고 혀를 빠른 속도로 날름거리고 자막으로 ‘잘 지내시죠?' 라고 언급한 장면, ▲육체적 전성기 때 (성관계를) 하루에 몇 번까지 해봤냐는 질문에 출연자(토니안)가 “한 네다섯 번?”이라고 대답하자, 다른 출연자(장수원)가 “전사는 아니네요?”라고 언급하는 장면(이상 10.2.방송) 등을 방송함. }}} * [[디씨인사이드]]에 [[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witch|마녀사냥 갤러리]]가 개설되었다. * [[레이디 제인(가수)|레이디 제인]]이나 [[쥬얼리]]의 [[예원]] 등 몇 회 중복 출연하는 게스트도 많은데 여자게스트의 경우엔 남자MC들의 환호를 받으나 [[UV]]의 뮤지의 경우 여자 게스트가 안왔다며 방송 내내 무시당하기도 했다. ~~[[주원]]은 홍석천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 2013년 12월 6일 방송부터 호암아트홀에서 공개녹화로 진행되었다. * 그린라이트를 켜고 끄는데 이용되는 라이트박스는 편백나무(히노끼) 재질이라고 한다. * 토크 도중 묘한 분위기가 생길 때 초록색 포자를 흩뿌리는 효과를 사용하는데, 마녀사냥이 인기를 얻다보니 [[썰전]] 같은 다른 [[JTBC]] 프로그램에서도 이 효과를 사용하곤 한다. "지잉~" 하는 효과음은 성시경의 1집 수록곡 <헤어지던 날>의 전주 부분을 사용했다. * 그린라이트 클리셰가 마녀사냥 방송 이후로 타 방송사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제일 인기를 끈 것은 SBS의 [[별그대]]에서 [[천송이(별에서 온 그대)|천송이]]가 [[도민준]]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는 장면에서 듣고 있던 홍혜인과 철수, 혁이 '''그린라이트 박스를 누르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은 2월 14일 마녀사냥 오프닝에서 그대로 옮겨져 '그린라이트를 켜줘' 맛보기 사연으로 소개되었다. [[성시경]]은 이 사연을 들은 뒤 '''[[도민준|외계인 남자친구]]를 만나게 될 것'''이라며 능청을 떨었다. * 2014년 2월 17일부터 새로 신설된 [[TV조선]]의 평일 저녁뉴스 <데스크 360도>에서도 이 라이트박스가 벤치마킹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조선일보,TV조선의 취재부장,데스크들이 게스트로 나오는 뉴스프로그램이다. 사회자인 장원준 특임부장도 이 박스를 소개하며 '''저도 자주 즐겨보는 프로그램에서 벤치마킹했습니다'''라며 인정했다. 다만 TV조선의 컬러답게 빨간색인 '''레드라이트'''이며, 앞에는 사람 실루엣이 아닌 TV조선의 로고인 'C'자가 그려져 있다. [[https://fbcdn-sphotos-d-a.akamaihd.net/hphotos-ak-frc1/t1/1899976_464651260327547_378660546_n.jpg]] * [[클로저 이상용]] 223화 분에서도 그린라이트 박스를 누르는 장면이 등장했다. 누가 봐도 마녀사냥의 패러디. * [[tvN]] 예능프로그램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라이트박스를 벤치마킹했다. 모 프로그램과 비슷한 거 아니냐고 게스트들이 따지자 자기들은 색깔이 다르다며 농담조로 항변하였다. 사실 프로그램 자체도 15세 시청가 마녀사냥 느낌. * 이건 다른 [[JTBC]]의 예능들도 마찬가지인데, BGM이나 효과음 등으로 [[Maroon 5]]의 노래들이 많이 나온다. 특히 많이 나왔던 건 One More Night나 Moves Like Jagger의 초반 전주 부분. * 클로징 곡으로는 극초기에는 다른 방송들처럼 랜덤한 곡이 나오다가, 5편부터는 바네사 칼턴의 가, 9편에는 장범준의 <처음엔 사랑이란게>가 나왔다. 10회부터 32회까지는 [[그린데이]]의 가 나왔고, 34편부터 122편까지는 [[데드버튼즈]]의 Witch가 나왔다. 종영이었던 123편에는 푸른하늘의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와 더 라스트 굿나잇의 로 장식했다. * 사연을 보낼 수 있는 나이는 만 20세부터였다. * 제주도 지역상품이던 [[오메기떡]]을 전국적 인기 상품으로 올린 주체다.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서 제주도 여행을 갔다 온 직원이 다른 사람들에겐 한라봉-백년초 초콜릿을 주고, 부장인 본인에게는 오메기떡을 주었다는 게 그 원인이었는데, 허지웅이 그린라이트를 누르며 '''"떡이잖아요"'''(...)라고 했던 게 꽤 임팩트가 있었기 때문. * [[TVING|티빙]]에서 [[마녀사냥 2022]]로 시리즈가 7년 만에 다시 이어졌다. 다만 대체적인 평은 구관이 명관이라는 평. [[분류:마녀사냥(JTBC)]]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